곧 다가올 크리스마스에 넌 분명

ㅇㅇ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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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이 나겠지
일년전 우리의 크리스마스는 너무 행복했으니까

오빠가 이글을 보진 않겠지만
오빠의 소식이 듣기싫어서 sns도 끊고
생각할 틈도 없이 바쁘게 살고있어
잊으려고 발악하니까
잊게 되네

다신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오빠랑 마주앉아 소주한잔 하고싶다
오빠의 장난끼 많은 표정과 재미없는 개그
다시 듣고 보고 느끼고싶다
그러고싶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