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5세아들 3세 딸이 있는 맞벌이부부입니다.어제일입니다. 오늘이 아들 재롱잔치고해서 둘다 계획된회식이 있었죠.직장은 따로입니다. 아이들은 다행히 엄마한테 부탁좀했구요. 전 회식때 술을 먹고는 싶었지만 아들때문에 아예 먹질 않았습니다. 회식자리에 1시간정도 있는데 와이프가 취해서 데리러 오라고 전화가왔습니다.바로 갔죠. 그런데 노래방에 같이 가자는겁니다. 내가왜? 집사람 회사 회식자리 그것도 쌩뚱맞게 노래방을 ..뭐 인사만 하고 오면 되겠지 해서 억지로 갔는데 아내는 좀 많이 취했고 짜증이난 상태에서 일단 인사를 했습니다.남자만4분 계시더군요. 악술 청하고 가려고 하는데 놀다가랍니다.아들 재롱잔치라 가보겠습니다 했더니 그래도 온김에 부부끼리 노래 한곡 부르고가라는데 아. 너무화가나서 50대부장인지 모시긴지 그분께 입장한번바꿔 생각해 보지않겠냐고 기분이좋진 않군요 라고 말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제가 잘못한건가요 와이프한테 너무 화가납니다.
와이프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