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글이 많이 길거에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헤어졌다가 약 1년반이 지나고 난 후 다시 만난케이스에요. 3년전에 남자친구의 감사하게도 많은 구애로 만나서 1년가량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지냈어요. 그 남자친구는 어디가나 '공주와 하인'같다고 할정도로,저를 많이 맞춰주고 항상 제 말이 법이라며, 저를 항상 자랑스럽게 여겨줬어요.주변 친구들도 많이 소개시켜주려하고.. 또 부모님까지도 소개시켜줬으니까요. 남자친구의 친구 여자친구도 저를 부러워하며, 저 만나기전의 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고 저를 만나고 난 후 저의 모습을 보며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바꿨냐, 어떻게 그렇게 푹 빠지게했냐 묻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한거 없죠.그래도 제가 뭐라고..남자친구의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저는 그 소중함을 몰랐었죠. 제가 3년 전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는 솔직히 많이 좋아하지않았어요.아니, 많이 좋아했었는데 제 마음을 몰랐네요... 아닌 줄 알았어요. 제가 덜 성숙해서 그랬던건지, 그렇게 저한테 항상 지기만하고 목매달고해서 그런지소중함도 모르고 막대하고, 헤어지잔말도 서슴없이 내뱉게되더라구요.그때마다 항상 남자친구는 잡아줬어요.그때 정신차렸어야했는데 저는 참 한심할 짓을 사서 하네요. 그리고 제가.. 사귀는 도중 한번 실수를했어요.친한 남자와 술을 먹고 잠을 잤고.. 제 남자친구는 저와 제친구가 나눈 카톡을 저 잘때 몰래 보고서 알아차렸어요. 전 진짜 너무 미안했고,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더이상 얼굴도 보기 부끄럽고 챙피하고 미안한 마음에 헤어지자고 권했어요.착한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했다며, 자기가 부족해서 다른남자를 만났겠지 이해한다며 붙잡았어요. 정말 이런 남잔 없을거에요..그래서 다시 만나고 그 일이 있고 2개월 뒤 크게 싸우고 저는 또 소중함을 몰라그럼 헤어지던가라고 내뱉었었어요. 솔직히.. 남자친구가 붙잡을줄 알았었나봐요.. 근데 평소같았으면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했을텐데아예 답장이 없더라구요.제가 자존심이 무척 쎄서.. 저 또한 하지도않고 다음날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서그제서야 깨닫고.. 뜬금없이 지금 먹는 음식사진을 보냈어요. 대화 체로 쓸게요 저 : (음식사진)남 : 많이 먹어 xx이는 살 쪄도 이쁘니까 꼭 살 찔 걱정 하지말고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제가 많이 먹는 스타일인데 맨날 먹고나서 살찌겠다 걱정을 많이했어요)저 : 응? 아니 같이 먹자구남 : xx아, 많이 먹고 잘지냈으면해저 : 같이먹자구 나랑~~남 : 잘지내 전 여기서 또.. 미안하단말못하고,.. 사실 저게 미안하다는 제스처였는데제가 많이 부족했죠.잡았어야했는데 그때라도.. 근데 멍청하게 미안하단말을 못한게 너무 한이 돼요. 그리고 다음날 되서 또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를 걸으니까 다 안받더라구요.그러고나서 카톡으로 남 : 앞으로 전화 하지마저 : 미안해. 정말 미안해..남 : 남자의 마음을 그렇게 갈기갈기 찢어놓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전화하지마저 : 정말 미안해 잘못했어.. 다시 그러지 않을게남 : 난 다시는 xx이 만나지않을거야.저 : 정말 잘못했어... 미안해..용서해줘남 : 그만 보낸다 차가워진 남자친구한테 적응도 안되고 한없이 불안했죠.제가 소중함을 몰랐나봐요. 정말 어리석었죠.저도 남자친구를 위해 제가 떠나야한다고, 다 알고있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붙잡게만 되더라구요. 남자친구의 집과 저는 1시간 30분이 넘는 거리였는데,일 끝나고 항상 찾아가고 반차쓰고 찾아가고 맨날 울고불고 붙잡고남자친구는 처음엔 저를 보면 흔들릴까봐 만나기 싫다고하고..엄청 붙잡았죠. 근데 항상 남자친구는 제 주변 남자를 싫어했어요.제가 정말 장담하는건, 그 한번의 실수말곤 남사친과 밥한끼 먹은적없으며..그 실수는 정말 크게 잘못했지만..남자친구는 저를 되게 높게 평가해서 항상 불안해했어요.다른남자가 혹시나 좋아하지않을까 하고요.. 근데 붙잡고 그런사이에도 남자친구는 '남자한테 연락은안와?' , '집에가, 번호따인다 그러다'이런말만 하더라구요..제가 그제서야 느꼈어요. 얼마나 저를 사랑했고, 불안해하는지. 제가 그 불안함을 해소못해줬는지.. 이렇게 매달리다가 다신 만나지않을거니까 그만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 남자친구 잡느라 밥도 매일안먹고 술,담배만 해오니..저랑 제일 친한친구도 이제 그 남자친구는 저 만날 맘없어보이니까 제발 그만좀하고 다른남자 만나라고 하더라구요..그 남자친구도 널 좋아하는게 맞는데 자긴 연애하기가 이제싫다고 제발 그만해달래요. 제가 마지막으로 남자친구한테 물었어요.정말 나랑 안만날거냐고 마지막으로 묻는다고. 그러니까 그렇대요. 그니까 제발 그만하래요. 제가 저지른 잘못에 비해 그러면 안되지만 저도 몸도 많이 지치고 아프고, 한번 실수했던 남자.. 그 남자는 저한테 호감을 갖고 있었어요.타이밍이란게 중요한건지, 제가 그렇게 힘들때 저를 옆에서 토닥여주고다시 그 남자친구와 잘되길 바라며 도움을 주고 조언도 해주는데..'이제 정말 끝이래 아니래' 라고 하니, 그 남자아이도 저한테 적극적으로 호감을표했어요.그렇게 힘들때 옆에 있어주니까 그 마음이 열리더라구요.. 그 남자아이가 저에게 사귀자고 했는데 저는 아직 남자친구를 잊지 못했다고 미안하다했어요.그 남자는 잊을때까지 기다려줄수있다고, 그러다가 며칠을 구애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남자친구한테 다시 물었죠.'넌 내가 정말 다른남자 만났으면좋겠어?' 하니까'제발좀만나'라고 하더라구요..그 말에 저는 또 ... 잊고싶어서.. 정말나쁘지만 잊고싶어서그 남자아이를 만나게됐어요. 그 남자아이한테도 말했어요.'내가 너를 지금 좋아하는게 아니다.. 근데 잊기위해 만난다.'라고 그리고 정말 행복하더라구요.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는건지, 저에게 잘해주고 성격도 잘맞고 재밌게 잘사겼어요.근데 그 남자와 사귄걸, 그 전 남자친구를 A로 칭할게요.A가 알게되고나서 저한테 카톡을하더라구요. A (3년전 사귄, 지금 다시 만나는 남자친구) : 남자친구랑있냐? 있으면 톡 ㄴㄴ저 : 왜?A : 아니 시간있나하고저 : 없어A : 설 지나고 밥이나 한끼하자고저 : xx아, 연락 그만 했으면 좋겠어. 이러고 끝났죠.. 그러고서도 그 남자친구는 간혹가다 연락이 오고 그러더라구요.1월에 새로운남자를 사겼었는데 가을이 지나고 한 번 더 연락이오더라구요. 오랜만에 목소리 듣고싶다고.. 사실 전 잊질못해서.. 그걸또 받아주고사실 톡도 하고싶었는데 정말 그 통화 하나가 끝이였어요. 그리고 새로 사귄 남자친구랑은 정말 많이 싸웠어요주변 제 친구들은 그 남자랑 헤어졌으면좋겠다. 정말 싸이코같다.욱하는, 그리고 싸우면 욕하고 그랬었거든요..근데 저는 제가 힘들때 옆에 있어준 그걸 배신못하겠더라구요.그리고 저를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지긴했고.. 사람 눈을 보면 알잖아요. 진짜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리욱해도.. 새로운 남자는 2015년 1월에 사겼고그러던 중 2016년 새해가 밝고 1월 1일에 A한테 연락이왔어요. A : 새해복 많이 받아~저 : 응너도A : 고맙다 이러고 .. 다음 날이 되서A : 야야 너 핸드폰 판매하는사람 알아?저 : 아니A : 아흠 그래? 핸드폰바꿔야하는데.. A : 야야 !#@!$#$@#$ 알아?(십음)A : ??..A : 나한테 대답하기 싫냐?저 : 너 나한테 연락하는 이유가 뭐야?A : ?? 다 이유가 있어서 물어보느라 한거 아닌가?(또 읽고 씹음)남 : 아그래 보고싶어서했다 보고싶어서저 : 이제서야?남 : 미안하다 보고싶은걸 어쩌냐저 : 난 이제 잘지내고있는데, 흔들지말고 연락하지마.남 : 보고싶다고 이러다가 전 진짜 마음이 약해서..연락을 받아주다가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구애하고 헤어지고 자기와 다시 만나자고그때 그랬던거 너무 후회된다고그때 한달을 제가 밥도 아예안먹고 살도 엄청빠지고 몸이 망가지도록 울고불고 빌었는데제가 여기엔 안썼지만.. 말을 심하게하고, 저를 찼는데.. 전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거든요.진짜 제가 그렇게 망가질줄은 몰랐어요, 그정도로 너무 힘들어했어요.그래도.. 저보다 전 남자친구가 더 힘들었겠죠. 근데 그토록 원했던 전남친이정말 다 후회된다고 저보고 만나자고했지만..전 지금 남자친구를 배신할 수 없다했어요. 제가 힘들때 옆에있어줬다고. 그러다 그때 사귄 남자친구도 이 사실을 알게되었는데진짜 저는 나쁜년인건 알아요..그 당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욕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그 남자친구도 오히려 자기랑 잘해보자고하며, 원래 자주 싸우고 저에게 싸울때만 못되게 많이 굴었는데 잘해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A때문에 잦은 싸움이 일어나고 한번은 그때 사귄남자친구가저랑 말다툼하다 제가 그 A를 너무 감싸고 A편만 들어서제 뒷통수를 친적이 있어요.그거에 충격받아서 저는 너무울고..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비는데 저는 제가 맞아도 싼년같아서.. 또 반대로 내 남자친구가 전여친 편들고 전여친이랑 바람피면서 전여친감싸고돌면 전 눈 뒤집혀졌을거같아 이해했죠 .. 6월까지 A는 저에게 헤어지고 오라고 구애를 하고제가 남자친구랑 정말 헤어지고나서..A를 다시 만나려고 마음 먹었더니 그 A와 연락하던도중 A가 살짝 오해를 하고 (남자친구 안헤어진줄알고)갖고노냐며 갑자기 성욕과 심한욕을 하면서 그냥너 꺼지라고 하더라구요그리고 펑펑 울고 했는데 그러다가 만나서 얘기하기로했고A는 저한테 오는게 지방이라 2시간쯤 걸렸는데 ..저한테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그냥 집가라고 정말 자기가 미안해서 내얼굴 못보겠다 이러더라구요.그러다 만났고, 만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자기가 오해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전 진짜 그 충격이 너무커서 걔를 못만나겠더라구요. 집에데려다준다는걸 뿌리치고 그냥 집가라하고..혼자 엄청 엉엉 우는데정말 이 남자는 제가 힘들때를 어떻게 아는건지 전화하더라구요. 전 거기서 또 받고 왜 우냐고 어디냐고 하는말에 만나서 제가 힘이 들 때 또 타이밍이란게 이런건지.. 달래주는데 화해를 하고 그 남자를 다시사겼죠.그러다가 8월에 도저히 이 남자와 저는 성격차이로..너무싸우고이남자의 다혈질과 욱하는걸 못받겠어서 영영 이별을하고다시 A와 연락하게 되었어요. A는 저와 다시 만나고싶어했고 저도 그렇게 오래 기다려주고 다른여자 절대 안 만난 A에게 고마웠죠근데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처음 사귈때처럼 ' 너 좋아하는건 맞는데 연애하기가싫다'이런 두려운마음이 있다고 말하니까..너 남자친구랑 헤어졌잖아 그리고 나랑 다시 사귀면 그럴 일 절대 없다고 자기도 후회하고 있으니 잘 할거라 하더라구요. 믿었어요. 무조건요. 그러다 다시 사귀는데처음엔 정말 좋았어요. 항상 웃고 재밌게 떠들고.. 근데 이게 사람이란게 어쩔수가 없는지남자친구는 자기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자꾸꺼내고뭐만 하면'너얘랑도했지?', '아생각해보니 짜증나네.' '너 얘랑도 잤을거아냐?''좋았지?''아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얘기를 자꾸 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난 너가 더 좋다. 잘못 했다. 앞으로 너만 좋아하고다른 남자 만날 일 없다고 말해도진정이 안되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하루하루지날수록 더..저한테 심하게 욕도 하기도 했고.. 제발 꺼지란 말은 아무렇지도 않은 말이 되어버릴 정도로..진짜 말도 안되는거로 화도 내고, 헤어지자 거리는데 진짜 강철멘탈인 제가 멘탈이 나갈거같아요.. 그리고 처음 사귈땐 정말 내말이 법이였고항상 저에게 다 져줬는데 이젠 저한ㅌ ㅔ상처받은것도 많아서인지아니면 달라진 저때문에 그런건지.. 저는 처음 사귈땐 솔직히 이기적이였는데이젠 미안하단말도 잘하고, 많이 맞춰주려고하거든요..물론 이제 제가 잘못을 빌고 잘해줘야 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이제는 그걸 너무 당연시여기고 약간 갑처럼 말을해요. 싸우면'아진짜 짜증난다' '아 너랑 말하기싫다' '아 진짜 ㅈㄴ 지치네'이런말을 서슴없이 막 내뱉고 저도 참다참다 10번싸우면 한번정도'아진짜 너무 짜증나네' 라고 하면 '짜증나면 뭐? 짜증나면어쩔건데?'이런말을해요..이게 갑질인가 생각도들고 .. 전 짜증난다는 말도 못해요. 싸우다가 걔가 헤어지자고 이젠 말을내뱉어요.원래 처음사귈땐 걔가 헤어지잔말은 제발하지말아달라했는데..제가 붙잡았어요 이번엔. 한달동안 두세번 그렇게 헤어지자하더니.제가 한번은 안붙잡으니까 다음날 남자친구가 붙잡더라구요. 미안하다고.근데 그게... 그 당일만 그러고 또 욕하고 진짜 말도 안되는걸로 화도 내고 또 남자친구가 일을 12시에 끝나다보니저는 평범하게 회사다니고..남자친구랑 연락하려면 제가 맞춰야했어요. 안그러면 연락을 잘 못햇거든요..항상 잠도 못자고 회사 출근하고, 근데 그런 제 마음은 모르고정말 사랑하는데 모르는거같아요. 저를 의심만 하거든요. 정말 맹세코 A 그 남자친구만 바라봐도 그 남자친구는 성에 안차나봐요아무래도 제가 믿음직한 행동을 안해서 그랬겠죠? 그리고남자친구는 싸움이 시작되면 풀려기보다 되게 스트레스받아해요.'아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받아 미치겠네' '톡하지마그냥' 이 말을 항상해오고 솔직히 이날 이해는 안가는데. 지금도 제가 이해한척하고있어요.남자친구가 다음날 일을 오후 4시에 출근하게되는데저희가 있던곳에서 2시간거리에 일자리&집이 있었어요. 근데 원래 외박할계획은없었는데 전 남자친구가 너무좋으니더 있고싶은 마음에 외박을 권했고 아무튼.. 조금 그일로 다투다가결국 외박을했는데 다음날 고속버스를 12시로 예약했어요.그러다가 다음날 저희는 늦게 잔 탓에 11시에 눈이 떠졌는데 ..남자친구는 허겁지겁 씻지도못하고 버스타는 곳으로 갔어요. (버스타는곳이 거기서 40분거리) 그리고 저는 카톡으로 미안하다 했죠.솔직히 저는 남자친구가 알람을 했을줄알았는데 안한거에요.저는 제가 미안하다했어요근데 남자친구가진짜 지친다 ㅈㄴ 피곤하고 개지친다. 너랑 이래서 사귀기 싫다. 너랑 사귀면 피곤하다.이러다가 헤어짐을 말하네요.거기서 제가 알았다고했어요. 저도 너무 화났어서.. 그리고 제가 1시간이따 붙잡았죠.엄청 붙잡았어요.근데 이젠아니라고 넌 절대 아니라고 넌 변하지않는다 이말을하며이제 자긴 못사귀겠대요 엄청 붙잡고붙잡아서 다시 만났죠. 이후부터는 이제 아예 갑이 된거에요. 저를 좋아하는게 확실히맞는데..남자친구가 게임을하는데 게임을 지면 괜히 저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했어요참다가 짜증을냈더니 남자친구가 또 헤어지재요.그래서 제가 'xx야, 너가 날 여자친구 보통여자친구처럼만 대했어도 난 너가 상처받은거 다 치유하고 돌아오길 기다렸을거야. 근데 정말 이젠 아닌거같다. '라고 했더니 알았대요. 그러고서 남자친구가'너 차단한다', '그만연락해라', '그럴거면 날 다시 왜잡았냐' 이런말을 하는데다 제가 무시했어요.그랬더니 전화가와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다시 만나줄 수 없겠냐고.. 저는 또 알았다고 했어요. 저는 그 남자친구를 진짜 사랑하니까요.그러고서 저한테 하는말이'내가 너를 그렇게 원했는데 그 마음 잊지않을게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오히려 역정내줘서 고마워. 소중함을 모를뻔했어. 정말 미안해'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뒤로 많이 달라지긴했어요. 물론.. 일주일 뒤 다시 또 욕하고.. 화내고 돌아왔죠 그모습. 근데 여기서, 남자친구는 되게 제가 볼때 이기적인거 같은게자기를 무조건 다 이해해주길 바래하고 서운해하는건 없었음 좋겠어해요.제가 어젯밤에.. 이 남자친구가 게임 늦게까지하는거나 그런거 다 이해했는데제가 잠이 깨도, 항상 원래 겜보다 저였는데 제가 서운함을 말했더니 그럼 헤어질래?라고하네요.서운함을 하나라도 말하면 헤어지자 그럼 이렇게 당당히 말하는데너무 슬퍼서 또 전 하루종일 울었어요. 서운함은 감정영역이고 이해는 이성적인거라생각했는데.이 남자친구는 이해하면서 서운함이 같이 공존하냐고이해하는척 코스프레하는거라 말을하네요. 제가 저번주에도그럼 너 마음정리 될때까지 기다려준다고, 다른남자도 안만나고 너가 내가 다시 원할때 만나자고 했더니자긴 지금도 원하는거라고근데 안싸우는게 힘드냐고.. 자기가 이기적으로 구는건 모르네요..이해해주길바라면서 서운함은 없었으면좋겠다 하고.. 또 정말좋아하는거 모르겠냐고 알지않냐고그러면서도 좋아하는데도 힘들어서 헤어지자 말을하네요..이젠저랑 정말 못사귀겠대요. 힘들대요. 전 남자친구 이야기 생각나서도 힘들고요,그냥 예전에는 저를 되게 소중하게 여겨줬던 남자친구인데다른 지인들에게 저를 함부로 칭하기도 하더라고요..사실 그 지인들한테 너무 챙피함도 있었는데 그 보다도 변해버린 남자친구 모습에또 울었어요. 원래 헤어진 연인은 다시 만나는거 아니라는데저는 그래도 잘 사귈거라 믿었는데남자친구는 헤어짐만 원하네요 제 남자친구가 제가 친구에게 이런 속마음 털어두는걸 싫어해서답답한 나머지 한 번 써봐요ㅜㅜ.. 남자친구는 막상.. 요즘 회사 같이 다니는 지인들에게 저를 함부로 말하는데내로남불하는 남자친구 너무 밉고 미워요. 사실 남자친구와 첫만남 너무 그리운데 저만 사랑해준 모습이 너무 그리운데 이기적인거겠죠남자친구한테 그 모습 그립다고 하면 헤어지잔 말부터 나와서 그립단말도 못하는 전데진짜 어떻게 돌려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 2
이해와 서운함 그리고 헤어졌다 다시 만난 연인
안녕하세요, 우선 글이 많이 길거에요.
저와 제 남자친구는 헤어졌다가 약 1년반이 지나고 난 후 다시 만난케이스에요.
3년전에 남자친구의 감사하게도 많은 구애로 만나서 1년가량 정말 사랑 많이 받고 지냈어요.
그 남자친구는 어디가나 '공주와 하인'같다고 할정도로,
저를 많이 맞춰주고 항상 제 말이 법이라며, 저를 항상 자랑스럽게 여겨줬어요.
주변 친구들도 많이 소개시켜주려하고.. 또 부모님까지도 소개시켜줬으니까요.
남자친구의 친구 여자친구도 저를 부러워하며,
저 만나기전의 제 남자친구의 모습을 보고 저를 만나고 난 후 저의 모습을 보며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바꿨냐, 어떻게 그렇게 푹 빠지게했냐 묻더라구요.
솔직히 저는 한거 없죠.
그래도 제가 뭐라고..
남자친구의 과분한 사랑을 받은 저는 그 소중함을 몰랐었죠.
제가 3년 전 남자친구를 만났을 때는 솔직히 많이 좋아하지않았어요.
아니, 많이 좋아했었는데 제 마음을 몰랐네요... 아닌 줄 알았어요.
제가 덜 성숙해서 그랬던건지, 그렇게 저한테 항상 지기만하고 목매달고해서 그런지
소중함도 모르고 막대하고, 헤어지잔말도 서슴없이 내뱉게되더라구요.
그때마다 항상 남자친구는 잡아줬어요.
그때 정신차렸어야했는데 저는 참 한심할 짓을 사서 하네요.
그리고 제가.. 사귀는 도중 한번 실수를했어요.
친한 남자와 술을 먹고 잠을 잤고..
제 남자친구는 저와 제친구가 나눈 카톡을 저 잘때 몰래 보고서 알아차렸어요.
전 진짜 너무 미안했고,
정말 솔직히 말하자면 더이상 얼굴도 보기 부끄럽고 챙피하고 미안한 마음에 헤어지자고 권했어요.
착한 남자친구는 자기가 잘못했다며, 자기가 부족해서 다른남자를 만났겠지 이해한다며 붙잡았어요.
정말 이런 남잔 없을거에요..
그래서 다시 만나고 그 일이 있고 2개월 뒤 크게 싸우고 저는 또 소중함을 몰라
그럼 헤어지던가라고 내뱉었었어요.
솔직히.. 남자친구가 붙잡을줄 알았었나봐요..
근데 평소같았으면 미안하다고 정말 미안하다고 했을텐데
아예 답장이 없더라구요.
제가 자존심이 무척 쎄서.. 저 또한 하지도않고 다음날이 되어도 연락이 없어서
그제서야 깨닫고.. 뜬금없이 지금 먹는 음식사진을 보냈어요.
대화 체로 쓸게요
저 : (음식사진)
남 : 많이 먹어 xx이는 살 쪄도 이쁘니까 꼭 살 찔 걱정 하지말고 많이 먹었으면 좋겠어.
(제가 많이 먹는 스타일인데 맨날 먹고나서 살찌겠다 걱정을 많이했어요)
저 : 응? 아니 같이 먹자구
남 : xx아, 많이 먹고 잘지냈으면해
저 : 같이먹자구 나랑~~
남 : 잘지내
전 여기서 또.. 미안하단말못하고,.. 사실 저게 미안하다는 제스처였는데
제가 많이 부족했죠.
잡았어야했는데 그때라도.. 근데 멍청하게 미안하단말을 못한게 너무 한이 돼요.
그리고 다음날 되서 또 연락이 없어서 제가 전화를 걸으니까 다 안받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카톡으로
남 : 앞으로 전화 하지마
저 : 미안해. 정말 미안해..
남 : 남자의 마음을 그렇게 갈기갈기 찢어놓고 미안하다고? 앞으로 전화하지마
저 : 정말 미안해 잘못했어.. 다시 그러지 않을게
남 : 난 다시는 xx이 만나지않을거야.
저 : 정말 잘못했어... 미안해..용서해줘
남 : 그만 보낸다
차가워진 남자친구한테 적응도 안되고 한없이 불안했죠.
제가 소중함을 몰랐나봐요. 정말 어리석었죠.
저도 남자친구를 위해 제가 떠나야한다고, 다 알고있었지만.
사람 마음이라는게 붙잡게만 되더라구요.
남자친구의 집과 저는 1시간 30분이 넘는 거리였는데,
일 끝나고 항상 찾아가고 반차쓰고 찾아가고 맨날 울고불고 붙잡고
남자친구는 처음엔 저를 보면 흔들릴까봐 만나기 싫다고하고..
엄청 붙잡았죠.
근데 항상 남자친구는 제 주변 남자를 싫어했어요.
제가 정말 장담하는건, 그 한번의 실수말곤 남사친과 밥한끼 먹은적없으며..
그 실수는 정말 크게 잘못했지만..
남자친구는 저를 되게 높게 평가해서 항상 불안해했어요.
다른남자가 혹시나 좋아하지않을까 하고요..
근데 붙잡고 그런사이에도 남자친구는 '남자한테 연락은안와?' , '집에가, 번호따인다 그러다'
이런말만 하더라구요..
제가 그제서야 느꼈어요. 얼마나 저를 사랑했고, 불안해하는지. 제가 그 불안함을 해소못해줬는지..
이렇게 매달리다가 다신 만나지않을거니까 그만하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이 남자친구 잡느라 밥도 매일안먹고 술,담배만 해오니..
저랑 제일 친한친구도 이제 그 남자친구는 저 만날 맘없어보이니까
제발 그만좀하고 다른남자 만나라고 하더라구요..
그 남자친구도 널 좋아하는게 맞는데 자긴 연애하기가 이제싫다고 제발 그만해달래요.
제가 마지막으로 남자친구한테 물었어요.
정말 나랑 안만날거냐고 마지막으로 묻는다고. 그러니까 그렇대요. 그니까 제발 그만하래요.
제가 저지른 잘못에 비해 그러면 안되지만 저도 몸도 많이 지치고 아프고,
한번 실수했던 남자.. 그 남자는 저한테 호감을 갖고 있었어요.
타이밍이란게 중요한건지, 제가 그렇게 힘들때 저를 옆에서 토닥여주고
다시 그 남자친구와 잘되길 바라며 도움을 주고 조언도 해주는데..
'이제 정말 끝이래 아니래' 라고 하니, 그 남자아이도 저한테 적극적으로 호감을표했어요.
그렇게 힘들때 옆에 있어주니까 그 마음이 열리더라구요..
그 남자아이가 저에게 사귀자고 했는데 저는 아직 남자친구를 잊지 못했다고 미안하다했어요.
그 남자는 잊을때까지 기다려줄수있다고, 그러다가 며칠을 구애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남자친구한테 다시 물었죠.
'넌 내가 정말 다른남자 만났으면좋겠어?' 하니까
'제발좀만나'라고 하더라구요..
그 말에 저는 또 ... 잊고싶어서.. 정말나쁘지만 잊고싶어서
그 남자아이를 만나게됐어요. 그 남자아이한테도 말했어요.
'내가 너를 지금 좋아하는게 아니다.. 근데 잊기위해 만난다.'라고
그리고 정말 행복하더라구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지는건지, 저에게 잘해주고 성격도 잘맞고 재밌게 잘사겼어요.
근데 그 남자와 사귄걸, 그 전 남자친구를 A로 칭할게요.
A가 알게되고나서 저한테 카톡을하더라구요.
A (3년전 사귄, 지금 다시 만나는 남자친구) : 남자친구랑있냐? 있으면 톡 ㄴㄴ
저 : 왜?
A : 아니 시간있나하고
저 : 없어
A : 설 지나고 밥이나 한끼하자고
저 : xx아, 연락 그만 했으면 좋겠어.
이러고 끝났죠..
그러고서도 그 남자친구는 간혹가다 연락이 오고 그러더라구요.
1월에 새로운남자를 사겼었는데
가을이 지나고 한 번 더 연락이오더라구요.
오랜만에 목소리 듣고싶다고.. 사실 전 잊질못해서.. 그걸또 받아주고
사실 톡도 하고싶었는데 정말 그 통화 하나가 끝이였어요.
그리고 새로 사귄 남자친구랑은 정말 많이 싸웠어요
주변 제 친구들은 그 남자랑 헤어졌으면좋겠다. 정말 싸이코같다.
욱하는, 그리고 싸우면 욕하고 그랬었거든요..
근데 저는 제가 힘들때 옆에 있어준 그걸 배신못하겠더라구요.
그리고 저를 많이 사랑하는게 느껴지긴했고..
사람 눈을 보면 알잖아요. 진짜 진심이 느껴지더라고요, 아무리욱해도..
새로운 남자는 2015년 1월에 사겼고
그러던 중 2016년 새해가 밝고 1월 1일에 A한테 연락이왔어요.
A : 새해복 많이 받아~
저 : 응너도
A : 고맙다
이러고 .. 다음 날이 되서
A : 야야 너 핸드폰 판매하는사람 알아?
저 : 아니
A : 아흠 그래? 핸드폰바꿔야하는데..
A : 야야 !#@!$#$@#$ 알아?
(십음)
A : ??..
A : 나한테 대답하기 싫냐?
저 : 너 나한테 연락하는 이유가 뭐야?
A : ?? 다 이유가 있어서 물어보느라 한거 아닌가?
(또 읽고 씹음)
남 : 아그래 보고싶어서했다 보고싶어서
저 : 이제서야?
남 : 미안하다 보고싶은걸 어쩌냐
저 : 난 이제 잘지내고있는데, 흔들지말고 연락하지마.
남 : 보고싶다고
이러다가 전 진짜 마음이 약해서..
연락을 받아주다가 제가 남자친구가 있는데도 구애하고 헤어지고 자기와 다시 만나자고
그때 그랬던거 너무 후회된다고
그때 한달을 제가 밥도 아예안먹고 살도 엄청빠지고 몸이 망가지도록 울고불고 빌었는데
제가 여기엔 안썼지만.. 말을 심하게하고, 저를 찼는데.. 전 그게 너무 마음이 아팠거든요.
진짜 제가 그렇게 망가질줄은 몰랐어요, 그정도로 너무 힘들어했어요.
그래도.. 저보다 전 남자친구가 더 힘들었겠죠.
근데 그토록 원했던 전남친이
정말 다 후회된다고 저보고 만나자고했지만..
전 지금 남자친구를 배신할 수 없다했어요. 제가 힘들때 옆에있어줬다고.
그러다 그때 사귄 남자친구도 이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진짜 저는 나쁜년인건 알아요..
그 당시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욕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그 남자친구도 오히려 자기랑 잘해보자고하며, 원래 자주 싸우고
저에게 싸울때만 못되게 많이 굴었는데 잘해주고 그러더라구요.
그러다 A때문에 잦은 싸움이 일어나고 한번은 그때 사귄남자친구가
저랑 말다툼하다 제가 그 A를 너무 감싸고 A편만 들어서
제 뒷통수를 친적이 있어요.
그거에 충격받아서 저는 너무울고..
남자친구는 미안하다고 비는데
저는 제가 맞아도 싼년같아서.. 또 반대로 내 남자친구가 전여친 편들고
전여친이랑 바람피면서 전여친감싸고돌면 전 눈 뒤집혀졌을거같아 이해했죠 ..
6월까지 A는 저에게 헤어지고 오라고 구애를 하고
제가 남자친구랑 정말 헤어지고나서..A를 다시 만나려고 마음 먹었더니
그 A와 연락하던도중 A가 살짝 오해를 하고 (남자친구 안헤어진줄알고)
갖고노냐며 갑자기 성욕과 심한욕을 하면서 그냥너 꺼지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펑펑 울고 했는데 그러다가 만나서 얘기하기로했고
A는 저한테 오는게 지방이라 2시간쯤 걸렸는데 ..
저한테 카톡으로 미안하다고 그냥 집가라고 정말 자기가 미안해서 내얼굴 못보겠다 이러더라구요.
그러다 만났고, 만나서 정말 미안하다고 자기가 오해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전 진짜 그 충격이 너무커서 걔를 못만나겠더라구요.
집에데려다준다는걸 뿌리치고 그냥 집가라하고..
혼자 엄청 엉엉 우는데
정말 이 남자는 제가 힘들때를 어떻게 아는건지 전화하더라구요.
전 거기서 또 받고 왜 우냐고 어디냐고 하는말에 만나서
제가 힘이 들 때 또 타이밍이란게 이런건지.. 달래주는데 화해를 하고 그 남자를 다시사겼죠.
그러다가 8월에 도저히 이 남자와 저는 성격차이로..너무싸우고
이남자의 다혈질과 욱하는걸 못받겠어서 영영 이별을하고
다시 A와 연락하게 되었어요.
A는 저와 다시 만나고싶어했고 저도 그렇게 오래 기다려주고 다른여자 절대 안 만난 A에게 고마웠죠
근데 갑자기 마음이 변해서 처음 사귈때처럼 ' 너 좋아하는건 맞는데 연애하기가싫다'
이런 두려운마음이 있다고 말하니까..
너 남자친구랑 헤어졌잖아 그리고 나랑 다시 사귀면
그럴 일 절대 없다고 자기도 후회하고 있으니 잘 할거라 하더라구요. 믿었어요. 무조건요.
그러다 다시 사귀는데
처음엔 정말 좋았어요. 항상 웃고 재밌게 떠들고..
근데 이게 사람이란게 어쩔수가 없는지
남자친구는 자기 전에 만났던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자꾸꺼내고
뭐만 하면
'너얘랑도했지?',
'아생각해보니 짜증나네.'
'너 얘랑도 잤을거아냐?'
'좋았지?'
'아진짜 스트레스 받는다.'
이런얘기를 자꾸 하더라구요..
미안하다고 난 너가 더 좋다. 잘못 했다. 앞으로 너만 좋아하고
다른 남자 만날 일 없다고 말해도
진정이 안되고.. 계속 그러더라구요.. 하루하루지날수록 더..
저한테 심하게 욕도 하기도 했고.. 제발 꺼지란 말은 아무렇지도 않은 말이 되어버릴 정도로..
진짜 말도 안되는거로 화도 내고, 헤어지자 거리는데
진짜 강철멘탈인 제가 멘탈이 나갈거같아요..
그리고 처음 사귈땐 정말 내말이 법이였고
항상 저에게 다 져줬는데
이젠 저한ㅌ ㅔ상처받은것도 많아서인지
아니면 달라진 저때문에 그런건지.. 저는 처음 사귈땐 솔직히 이기적이였는데
이젠 미안하단말도 잘하고, 많이 맞춰주려고하거든요..
물론 이제 제가 잘못을 빌고 잘해줘야 하는 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이제는 그걸 너무 당연시여기고 약간 갑처럼 말을해요.
싸우면
'아진짜 짜증난다' '아 너랑 말하기싫다' '아 진짜 ㅈㄴ 지치네'
이런말을 서슴없이 막 내뱉고
저도 참다참다 10번싸우면 한번정도
'아진짜 너무 짜증나네' 라고 하면 '짜증나면 뭐? 짜증나면어쩔건데?'
이런말을해요..
이게 갑질인가 생각도들고 .. 전 짜증난다는 말도 못해요.
싸우다가 걔가 헤어지자고 이젠 말을내뱉어요.
원래 처음사귈땐 걔가 헤어지잔말은 제발하지말아달라했는데..
제가 붙잡았어요 이번엔.
한달동안 두세번 그렇게 헤어지자하더니.
제가 한번은 안붙잡으니까 다음날 남자친구가 붙잡더라구요. 미안하다고.
근데 그게... 그 당일만 그러고 또 욕하고 진짜 말도 안되는걸로 화도 내고
또 남자친구가 일을 12시에 끝나다보니
저는 평범하게 회사다니고..
남자친구랑 연락하려면 제가 맞춰야했어요. 안그러면 연락을 잘 못햇거든요..
항상 잠도 못자고 회사 출근하고, 근데 그런 제 마음은 모르고
정말 사랑하는데 모르는거같아요.
저를 의심만 하거든요. 정말 맹세코 A 그 남자친구만 바라봐도 그 남자친구는 성에 안차나봐요
아무래도 제가 믿음직한 행동을 안해서 그랬겠죠?
그리고
남자친구는 싸움이 시작되면 풀려기보다 되게 스트레스받아해요.
'아스트레스받아', '스트레스받아 미치겠네' '톡하지마그냥' 이 말을 항상해오고
솔직히 이날 이해는 안가는데. 지금도 제가 이해한척하고있어요.
남자친구가 다음날 일을 오후 4시에 출근하게되는데
저희가 있던곳에서 2시간거리에 일자리&집이 있었어요.
근데 원래 외박할계획은없었는데 전 남자친구가 너무좋으니
더 있고싶은 마음에 외박을 권했고 아무튼.. 조금 그일로 다투다가
결국 외박을했는데 다음날 고속버스를 12시로 예약했어요.
그러다가 다음날 저희는 늦게 잔 탓에 11시에 눈이 떠졌는데 ..
남자친구는 허겁지겁 씻지도못하고 버스타는 곳으로 갔어요. (버스타는곳이 거기서 40분거리)
그리고 저는 카톡으로 미안하다 했죠.
솔직히 저는 남자친구가 알람을 했을줄알았는데 안한거에요.
저는 제가 미안하다했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진짜 지친다 ㅈㄴ 피곤하고 개지친다. 너랑 이래서 사귀기 싫다. 너랑 사귀면 피곤하다.
이러다가 헤어짐을 말하네요.
거기서 제가 알았다고했어요. 저도 너무 화났어서..
그리고 제가 1시간이따 붙잡았죠.
엄청 붙잡았어요.
근데 이젠아니라고 넌 절대 아니라고 넌 변하지않는다 이말을하며
이제 자긴 못사귀겠대요
엄청 붙잡고붙잡아서 다시 만났죠.
이후부터는 이제 아예 갑이 된거에요.
저를 좋아하는게 확실히맞는데..
남자친구가 게임을하는데 게임을 지면 괜히 저한테 화내고 짜증내고 했어요
참다가 짜증을냈더니 남자친구가 또 헤어지재요.
그래서 제가
'xx야, 너가 날 여자친구 보통여자친구처럼만 대했어도 난 너가 상처받은거 다 치유하고 돌아오길 기다렸을거야. 근데 정말 이젠 아닌거같다. '라고 했더니 알았대요.
그러고서 남자친구가
'너 차단한다', '그만연락해라', '그럴거면 날 다시 왜잡았냐' 이런말을 하는데
다 제가 무시했어요.
그랬더니 전화가와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잘못했다고
다시 만나줄 수 없겠냐고..
저는 또 알았다고 했어요. 저는 그 남자친구를 진짜 사랑하니까요.
그러고서 저한테 하는말이
'내가 너를 그렇게 원했는데 그 마음 잊지않을게 정말 미안하고 사랑해,
오히려 역정내줘서 고마워. 소중함을 모를뻔했어. 정말 미안해'
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뒤로 많이 달라지긴했어요.
물론.. 일주일 뒤 다시 또 욕하고.. 화내고 돌아왔죠 그모습.
근데 여기서, 남자친구는 되게 제가 볼때 이기적인거 같은게
자기를 무조건 다 이해해주길 바래하고 서운해하는건 없었음 좋겠어해요.
제가 어젯밤에.. 이 남자친구가 게임 늦게까지하는거나 그런거 다 이해했는데
제가 잠이 깨도, 항상 원래 겜보다 저였는데
제가 서운함을 말했더니 그럼 헤어질래?라고하네요.
서운함을 하나라도 말하면 헤어지자 그럼 이렇게 당당히 말하는데
너무 슬퍼서 또 전 하루종일 울었어요.
서운함은 감정영역이고 이해는 이성적인거라생각했는데.
이 남자친구는 이해하면서 서운함이 같이 공존하냐고
이해하는척 코스프레하는거라 말을하네요.
제가 저번주에도
그럼 너 마음정리 될때까지 기다려준다고,
다른남자도 안만나고 너가 내가 다시 원할때 만나자고 했더니
자긴 지금도 원하는거라고
근데 안싸우는게 힘드냐고.. 자기가 이기적으로 구는건 모르네요..
이해해주길바라면서 서운함은 없었으면좋겠다 하고..
또 정말좋아하는거 모르겠냐고 알지않냐고
그러면서도 좋아하는데도 힘들어서 헤어지자 말을하네요..이젠
저랑 정말 못사귀겠대요. 힘들대요.
전 남자친구 이야기 생각나서도 힘들고요,
그냥 예전에는 저를 되게 소중하게 여겨줬던 남자친구인데
다른 지인들에게 저를 함부로 칭하기도 하더라고요..
사실 그 지인들한테 너무 챙피함도 있었는데 그 보다도 변해버린 남자친구 모습에
또 울었어요.
원래 헤어진 연인은 다시 만나는거 아니라는데
저는 그래도 잘 사귈거라 믿었는데
남자친구는 헤어짐만 원하네요
제 남자친구가 제가 친구에게 이런 속마음 털어두는걸 싫어해서
답답한 나머지 한 번 써봐요ㅜㅜ..
남자친구는 막상.. 요즘 회사 같이 다니는 지인들에게 저를 함부로 말하는데
내로남불하는 남자친구 너무 밉고 미워요.
사실 남자친구와 첫만남 너무 그리운데
저만 사랑해준 모습이 너무 그리운데 이기적인거겠죠
남자친구한테 그 모습 그립다고 하면 헤어지잔 말부터 나와서 그립단말도 못하는 전데
진짜 어떻게 돌려야할지 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