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5일 근무많지 않은 월급이지만 직원복지 괜찮은 회사에 다니는 흔녀입니다.점심을 먹지 않았으므로 음슴체. 주5일 근무중4일은 전체직원 조회(강당)1일은 부서별 조회(각부서 사무실)지난 9월 새로오신 실장님.처음엔 조용해 보이는 인상에 말이 별로 없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왠걸 조근조근 사람 미쳐버리게 말이 많으심음성 높낮이 거의 없으나 말투가 세상 기분나쁨.가르치고 힐난하는 말투랄까? 넌 그것도 몰라? 이거잖아 식의.-어제 사무실에 몇명 있었는지 알아요? 식의 별 쓸데없는 질문-말끝마다 그져? 그렇지 않아요? 게다가 답정너. 이미 답은 정해져 있음.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거나, 다른 대답을 하면 말이 더 길어짐.말로는 의견을 내라고 하면서 자기 의견이라 다르면 엄청 가르치려고 듬. 심지어 넌씨눈.이제 아무도 대답을 안함. 왜냐? 호응해줘도 길어지고, 의견을 내도 길어지고.모두 암묵적인 동의하에 무반응.근데도 혼자 질문하고 혼자 웃고 혼자 떠듬. 지난주, 지지난주에 했던얘기 새롭게 또함.얘기해줄까요?/ 무반응/ 왜 다들 반응이 없어?보통 그러면 그만하지 않음? 신나게 떠듬 지지난주에 하셨는데요! 라고 얘기하고 싶지만나보다 더 직급 높으신분들도 가만 계시는데 나설수가 없음. 뒤돌아서면 다 같은 마음인데 왜 누구하나 조회가 너무 길다는 얘길 못하는지 모르겠음.타부서에선 결제받으려고 기다리고심지어 임원회의시간 놓칠뻔한 적도 있음. 오늘 결국 40분을 넘겨 끝났고다음주부터는 각파트마다 뭘했는지 뭘할건지 얘기하라고 함.자기혼자만 얘기하는거 같다고. 결제 하나 받으러 들어갔다가 멘탈 털려 나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하는 말이 논리에 맞거나 뼈와살이되는 말이라면 참겠음.남들 돌려까기 하면서 혼자 잘난척 하는데 진짜 싫음. 제발 그 입좀 다물어줬음 좋겠음.방법도 없고그냥 매주 하루씩 도 닦는다 생각하지만몇달째 이렇게 되니 표정관리가 안됨. 이렇게 다음주가 또 오겠지..또르르
말 많은 상사. 다물라 다물라 그입다물라!!!
주5일 근무
많지 않은 월급이지만 직원복지 괜찮은 회사에 다니는 흔녀입니다.
점심을 먹지 않았으므로 음슴체.
주5일 근무중
4일은 전체직원 조회(강당)
1일은 부서별 조회(각부서 사무실)
지난 9월 새로오신 실장님.
처음엔 조용해 보이는 인상에 말이 별로 없으신 분이라고 들었는데
.
왠걸 조근조근 사람 미쳐버리게 말이 많으심
음성 높낮이 거의 없으나 말투가 세상 기분나쁨.
가르치고 힐난하는 말투랄까? 넌 그것도 몰라? 이거잖아 식의.
-어제 사무실에 몇명 있었는지 알아요? 식의 별 쓸데없는 질문
-말끝마다 그져? 그렇지 않아요?
게다가 답정너.
이미 답은 정해져 있음.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거나, 다른 대답을 하면 말이 더 길어짐.
말로는 의견을 내라고 하면서 자기 의견이라 다르면 엄청 가르치려고 듬.
심지어 넌씨눈.
이제 아무도 대답을 안함. 왜냐? 호응해줘도 길어지고, 의견을 내도 길어지고.
모두 암묵적인 동의하에 무반응.
근데도 혼자 질문하고 혼자 웃고 혼자 떠듬.
지난주, 지지난주에 했던얘기 새롭게 또함.
얘기해줄까요?/ 무반응/ 왜 다들 반응이 없어?
보통 그러면 그만하지 않음? 신나게 떠듬
지지난주에 하셨는데요! 라고 얘기하고 싶지만
나보다 더 직급 높으신분들도 가만 계시는데 나설수가 없음.
뒤돌아서면 다 같은 마음인데 왜 누구하나 조회가 너무 길다는 얘길 못하는지 모르겠음.
타부서에선 결제받으려고 기다리고
심지어 임원회의시간 놓칠뻔한 적도 있음.
오늘 결국 40분을 넘겨 끝났고
다음주부터는 각파트마다 뭘했는지 뭘할건지 얘기하라고 함.
자기혼자만 얘기하는거 같다고.
결제 하나 받으러 들어갔다가 멘탈 털려 나오는 사람이 한둘이 아님.
하는 말이 논리에 맞거나 뼈와살이되는 말이라면 참겠음.
남들 돌려까기 하면서 혼자 잘난척 하는데 진짜 싫음.
제발 그 입좀 다물어줬음 좋겠음.
방법도 없고
그냥 매주 하루씩 도 닦는다 생각하지만
몇달째 이렇게 되니 표정관리가 안됨.
이렇게 다음주가 또 오겠지..또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