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 8살연상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그때 저는 20대 중반이었고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었어요..사람은 작고 외소하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술은 입에도 댈줄 모르고.. 무엇보다 저한테 정말 잘해준 그런 사람이었어요.
좋은차는 아니였지만.. 그 차를타고봄,여름,가을,겨울 날씨에 맞추어서 저를 여기저기 놀러 데리고 다녀준 그런 사람이였어요.
8살이라는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성격도 잘맞았고, 많은걸 이해해주려 하였어요.
만난지 2년차 되던해에 제가 다시 대학교를 입학하게 되서 장거리 연애였지만 주말마다 제가 사는
자취방에 와서 냉장고도 채워넣어주고, 피곤해도 제가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와주던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서로를 찾기보다는 편안함을 우선시 하게되고.. 생각해보면 제가 먼저 변한것 같아요..사실대로 말하면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기도 하였고.. 직업을 가지면서 피곤하는 핑계로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남자친구 역시 낚시가 취미이다 보니 각자의 시간을 많이 갖게되었어요.. 4년이라는 시간때문일까요.. 서로가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렸던것 같아요.. 결국은 그말을 들었지만..먼저해주길 기다렸지만.. 막상 듣고 나니 너무 슬프고.. 여러 감정이 복잡해져 오네요.. 주위에서는 더이상 그사람에게 감정이 없다면 차라리 하루라도 접는게 낫다고 하는데.. 그게 그사람이나 저에게도 서로 좋은거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긴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하루아침에 그 시간..추억들을 다 잊겠어요..천천히 잊어가야겠죠..?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먼저 변해서..그저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사랑하지 않은걸까요...그저 4년이라는 시간때문에...힘든걸까요...
긴글잃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긴글을 보시게 된다면.. 댓글몇자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게 맞는걸까요..4년만남 그리고 이별..ㅠㅠ
안녕하세요.
여러 복잡한 마음에 오랫만에 네이트에 로그인하여 글 몇자 남겨봅니다.
4년전 8살연상 남자친구를 만났어요.. 그때 저는 20대 중반이었고 남자친구는 30대 초반이었어요..사람은 작고 외소하지만 착하고 성실하고 술은 입에도 댈줄 모르고.. 무엇보다 저한테 정말 잘해준 그런 사람이었어요.
좋은차는 아니였지만.. 그 차를타고봄,여름,가을,겨울 날씨에 맞추어서 저를 여기저기 놀러 데리고 다녀준 그런 사람이였어요.
8살이라는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성격도 잘맞았고, 많은걸 이해해주려 하였어요.
만난지 2년차 되던해에 제가 다시 대학교를 입학하게 되서 장거리 연애였지만 주말마다 제가 사는
자취방에 와서 냉장고도 채워넣어주고, 피곤해도 제가 보고싶다고 하면 달려와주던 그런 사람이였습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서로를 찾기보다는 편안함을 우선시 하게되고.. 생각해보면 제가 먼저 변한것 같아요..사실대로 말하면 새로운 인연이 찾아오기도 하였고.. 직업을 가지면서 피곤하는 핑계로 만나는 횟수가 줄어들고..남자친구 역시 낚시가 취미이다 보니 각자의 시간을 많이 갖게되었어요.. 4년이라는 시간때문일까요.. 서로가 헤어지자는 말을 기다렸던것 같아요.. 결국은 그말을 들었지만..먼저해주길 기다렸지만.. 막상 듣고 나니 너무 슬프고.. 여러 감정이 복잡해져 오네요.. 주위에서는 더이상 그사람에게 감정이 없다면 차라리 하루라도 접는게 낫다고 하는데.. 그게 그사람이나 저에게도 서로 좋은거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긴하지만.. 4년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하루아침에 그 시간..추억들을 다 잊겠어요..천천히 잊어가야겠죠..? 아무리생각해도 제가 먼저 변해서..그저 미안한 마음뿐이네요..
사랑하지 않은걸까요...그저 4년이라는 시간때문에...힘든걸까요...
긴글잃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긴글을 보시게 된다면.. 댓글몇자라도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