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과 나는 동갑임
남친은 출근을 오전 7시에 하지만 칼퇴를 중시하는 회사에 다님 또 회사에서 주는 기숙사같은 작은 독방 같은게 있음
한달에 5만원정도 내면 되는걸로 알고있음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6개월이 다 되어감
나는 한달전에 계약이 만료되어 백수라 공무원시험을 치려고 공부중이고 자취를 하는 중임 학자금대출갚고 생활비는 그동안 모아둔 돈 천오백정도에서 쓰려고함
남친인상은 남자답고 또 외모와 다르게 매우 세심하고 애정표현을 잘하는 모습에 호감이 갔음 정말 좋은데
다만 남친은 돈에 예민한것같음
예를들어 밥사주면 먹을때부터 이거 얼마짜리야 얘기하면서 넌 커피사라고함
근데 밥값으로 30000원을 나한테 쓰면 당일날에 나도 꼭 남친에게 30000원이상을 써야함. 공부해야하는데 갑자기 술을먹거나 굳이 추운데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커피에 디저트를 먹거나. 남친이랑나랑은 데이트비용이 반반정도인데 남친은 내가 산걸 잘 기억못함 본인이대부분내는줄알음. 지갑을 안들고 다니고 모바일페이하는 폰만 들고다녀서 현금내야하거나 계산할때 인식안될때 내가냄.. 그래서 지갑이 없는 줄 알고 사줬는데 비싼건 아니지만 루이*또즈에서 나온 심플한 거였음.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름 그 지갑. 괜히 물어보면 생색낸다고 할 수 도 있고..
남친은 회사끝나면 매일 내 집으로 옴 내가 있든 없든.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배고프다고 밥먹자고하면서 독서실에 그만 있고 집에와서 공부하라고함. 집에서 공부가 안되어서 독서실가는거라고하면 정신력의 문제라고하거나 혹은 되게 상처받음 자기가 밉냐고. 난 단지 니가 너무좋고 보고싶어서 그런건데...라고하면 아주 나쁜사람이되는것같음..
반주를 좋아하고 야식을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술이랑 시켜먹는데 계산은 모두 내가함 오해인지 쪼잔한건지모르겠는데 배달원올때쯤 씻거나 담배피러감. 그리고계산할때 내카드로하지.. 라고함
자취를 햐니까 엄마가 보내주신 김치나 반찬을 보내주시는데 김치는 2달정도이고 보통은 마른반찬이라 한달넘게먹음
근데 남친이랑 집에서 같이 자주 먹는건아닌데 한번 밥먹으면 김치는 바닥이 보이고 마른반찬은 3번정도면 다먹음 난 먹는게느려서 반공기먹는동안 햇반2개먹음 잘먹는건 좋은데 사실 물이나 햇반 군것질거리를 사주면 좋겠음..쪼잔해보이지만 일부러 안사놨더니 게으르다고안사놓냐고 해서 오기로 사놓게됨..또 내 성격이 뭔가 부족하면 불안해서 생필품도 여러개사놓게됨
가그린 칫솔 물티슈 티슈 같은거 회사에서 쓸거라고 본인가방에 넣어감. 그래서 좀 아닌것같다고하니 사러가기 귀찮다라고 하면서 나한테 주는게 아까워? 라고하면 내가 쪼잔하게 되는 것같음..
남녀사이에있어서 돈이나 먹는게 걸림돌이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데이트비용뿐만 아니라 이제 수입원이 없어서 아껴야한다고 얘기하니 빌려줄까? 라고 물어봄..아니면 저금리로 본인은 대출가능하다고 자기한테 이자 갚으면서 취업해서 돈갚아나가면 되지않겠냐고함.
내가 사는곳이 회사근처라 비싼편임 월세 45만원에 전기세 물세 가스비하면 포함하면 50만원넘고 보험비랑 통신요금포함하면 나가는 돈이 많음. 부담되기도해서 이번달말에
계약만료라 싼 원룸으로 이사갈 계획임. 이나이에 가족에게 손벌리고 싶지않음 스무살이후론 부모님께 등록금이나 용돈도 받지 않음 이게 내 선이라고 생각함
남친이 처음 인상이랑 이미지랑 많이 달라졌고 나와 진지하게 결혼생각하고 있다고 돈모은다고 150만원씩 적금넣는다고함 직접물어보진 않았지만 몇천정도 있는것같았음 돈없단말을 입에달고살아서 그소리듣기싫어서 내가 사는 경향이있음 정말 돈이 크면크고 작으면 작은건데 사이가 돈때문에 일그러지는건 싫음. 또 결혼혼자하는거 아니니 나도 돈모아야하지않겠냐고하니 지금 있는 돈으로 우선 잘먹고 공부열심히해서 취업한후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으로 돈 모으면서 살면되지않냐고 뭘 그런걸로 고민하냐고함.
세상에서제일이쁘다고해주고 진짜 매일붙어있으려고하는것보면 여자문제도없고 많이좋아해줌 또 연락도 바로바로 함 대화가 잘 통해서 얘기도많이하고 주말엔 같이 운동하면 힘든운동도 재밌게느껴짐 이 좋은 사이를 한마디로 깨고 싶지않음 그런데도 동시에..
다만 얘기하러가다가 커피마시고싶다고하면 내가사고 자판기음료같은것 사소한것까지 사게되다보니까
쪼잔해지기 싫은데 남친만나면 내가 쪼잔하게 느껴지고
만나기 부담스러움
내 대화소질이 부족해서그런것 같은데 어떻게 얘길 시작해야하는지 어떻게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있는지
현명한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쪼잔한건지 남친만나기가 부담스러워요
제 말투가 드러날 수 있으므로 음슴체 쓰겠음.
남친과 나는 동갑임
남친은 출근을 오전 7시에 하지만 칼퇴를 중시하는 회사에 다님 또 회사에서 주는 기숙사같은 작은 독방 같은게 있음
한달에 5만원정도 내면 되는걸로 알고있음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6개월이 다 되어감
나는 한달전에 계약이 만료되어 백수라 공무원시험을 치려고 공부중이고 자취를 하는 중임 학자금대출갚고 생활비는 그동안 모아둔 돈 천오백정도에서 쓰려고함
남친인상은 남자답고 또 외모와 다르게 매우 세심하고 애정표현을 잘하는 모습에 호감이 갔음 정말 좋은데
다만 남친은 돈에 예민한것같음
예를들어 밥사주면 먹을때부터 이거 얼마짜리야 얘기하면서 넌 커피사라고함
근데 밥값으로 30000원을 나한테 쓰면 당일날에 나도 꼭 남친에게 30000원이상을 써야함. 공부해야하는데 갑자기 술을먹거나 굳이 추운데 아이스크림을 먹거나 커피에 디저트를 먹거나. 남친이랑나랑은 데이트비용이 반반정도인데 남친은 내가 산걸 잘 기억못함 본인이대부분내는줄알음. 지갑을 안들고 다니고 모바일페이하는 폰만 들고다녀서 현금내야하거나 계산할때 인식안될때 내가냄.. 그래서 지갑이 없는 줄 알고 사줬는데 비싼건 아니지만 루이*또즈에서 나온 심플한 거였음. 지금은 어디있는지 모름 그 지갑. 괜히 물어보면 생색낸다고 할 수 도 있고..
남친은 회사끝나면 매일 내 집으로 옴 내가 있든 없든.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전화해서 보고싶다고 배고프다고 밥먹자고하면서 독서실에 그만 있고 집에와서 공부하라고함. 집에서 공부가 안되어서 독서실가는거라고하면 정신력의 문제라고하거나 혹은 되게 상처받음 자기가 밉냐고. 난 단지 니가 너무좋고 보고싶어서 그런건데...라고하면 아주 나쁜사람이되는것같음..
반주를 좋아하고 야식을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술이랑 시켜먹는데 계산은 모두 내가함 오해인지 쪼잔한건지모르겠는데 배달원올때쯤 씻거나 담배피러감. 그리고계산할때 내카드로하지.. 라고함
자취를 햐니까 엄마가 보내주신 김치나 반찬을 보내주시는데 김치는 2달정도이고 보통은 마른반찬이라 한달넘게먹음
근데 남친이랑 집에서 같이 자주 먹는건아닌데 한번 밥먹으면 김치는 바닥이 보이고 마른반찬은 3번정도면 다먹음 난 먹는게느려서 반공기먹는동안 햇반2개먹음 잘먹는건 좋은데 사실 물이나 햇반 군것질거리를 사주면 좋겠음..쪼잔해보이지만 일부러 안사놨더니 게으르다고안사놓냐고 해서 오기로 사놓게됨..또 내 성격이 뭔가 부족하면 불안해서 생필품도 여러개사놓게됨
가그린 칫솔 물티슈 티슈 같은거 회사에서 쓸거라고 본인가방에 넣어감. 그래서 좀 아닌것같다고하니 사러가기 귀찮다라고 하면서 나한테 주는게 아까워? 라고하면 내가 쪼잔하게 되는 것같음..
남녀사이에있어서 돈이나 먹는게 걸림돌이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데이트비용뿐만 아니라 이제 수입원이 없어서 아껴야한다고 얘기하니 빌려줄까? 라고 물어봄..아니면 저금리로 본인은 대출가능하다고 자기한테 이자 갚으면서 취업해서 돈갚아나가면 되지않겠냐고함.
내가 사는곳이 회사근처라 비싼편임 월세 45만원에 전기세 물세 가스비하면 포함하면 50만원넘고 보험비랑 통신요금포함하면 나가는 돈이 많음. 부담되기도해서 이번달말에
계약만료라 싼 원룸으로 이사갈 계획임. 이나이에 가족에게 손벌리고 싶지않음 스무살이후론 부모님께 등록금이나 용돈도 받지 않음 이게 내 선이라고 생각함
남친이 처음 인상이랑 이미지랑 많이 달라졌고 나와 진지하게 결혼생각하고 있다고 돈모은다고 150만원씩 적금넣는다고함 직접물어보진 않았지만 몇천정도 있는것같았음 돈없단말을 입에달고살아서 그소리듣기싫어서 내가 사는 경향이있음 정말 돈이 크면크고 작으면 작은건데 사이가 돈때문에 일그러지는건 싫음. 또 결혼혼자하는거 아니니 나도 돈모아야하지않겠냐고하니 지금 있는 돈으로 우선 잘먹고 공부열심히해서 취업한후 새롭게 출발하는 느낌으로 돈 모으면서 살면되지않냐고 뭘 그런걸로 고민하냐고함.
세상에서제일이쁘다고해주고 진짜 매일붙어있으려고하는것보면 여자문제도없고 많이좋아해줌 또 연락도 바로바로 함 대화가 잘 통해서 얘기도많이하고 주말엔 같이 운동하면 힘든운동도 재밌게느껴짐 이 좋은 사이를 한마디로 깨고 싶지않음 그런데도 동시에..
다만 얘기하러가다가 커피마시고싶다고하면 내가사고 자판기음료같은것 사소한것까지 사게되다보니까
쪼잔해지기 싫은데 남친만나면 내가 쪼잔하게 느껴지고
만나기 부담스러움
내 대화소질이 부족해서그런것 같은데 어떻게 얘길 시작해야하는지 어떻게 서로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수있는지
현명한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