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와 함께하는 남집사 생일파티

퐁타2016.12.16
조회1,159


안녕하세요.
퐁타네 미모 담당 나나코입니다.

원래는 퐁타가 미모 담당이었는데..


뭘 잘못 먹었는지 역변 중입니다.


별을 박은 듯 또롱또롱했던 두 눈은 어디로 갔는지ㅋㅋㅋ


눈 좀 뜨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ㅋㅋ


12월 7일은 남집사의 생일이었어요.
올해는 둘 다 일이 좀 바빠서 집에서 간단하게
밥 한끼 먹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장식도 몇 개 붙여봤는데
퐁타 외 고양님들은
캣타워 앞을 지나는 장식이 영 불만인가봅니다.


모모카가 출동해 풍선을 터뜨립니다.


바닥에 떨어진 풍선에 확인 사살 중인 에디
터진 풍선도 다시 보자


온갖 방해에도 전 해냈습니다ㅋㅋ


다행히 남집사가 너무 기뻐해주더라고요.
사진찍을테니까 잠시만 양복 입고 있으랬더니
고새 츄리닝으로 갈아입고 나오십니다.
남집사에게 츄리닝은 피부와 같습니다ㅎㅎ


나나코가 복덩어리로 변신해서
특별히 남집사의 생일을 축하해주네요.


작년 생일 때는 퐁타밖에 없었는데
눈 깜짝할 새에 고양이가 4마리로 늘었네요ㅋ
다함께 축하한 즐거운 생일파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