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의 원저자를 추측하면 : 허저

알타이2016.12.16
조회537
조조의 신하이자 호위 무사인 허저일 가능성이 높다. 허저는 성품이 강직하여 형주의 조인이 조조를 만나러 왔을 때 조인이 개인적으로 허저를 만나려 하자 거절한 뒤에 비난을 받고는 "나는 조정 신하의 한 사람으로서 여러 사람의 말을 종합하여 들어보면 다 알 터인데 어찌 개인적으로 조인을 만나 이야기하겠는가?." 반문하였다고 하는 것으로 봐서 삼국지를 써내려간 사람 중의 한 명이 아니겠느냐는 누군가의 의견이 있음..또한 허씨들이 글을 쓰고 자료를 정리하는 것을 좋아하는 성품인 것으로 봐서 타당한 이야기라고 보인다. 이것은 쉐익스피어가 유럽 역사를 꿰뚫어보는 것과 맥락이 같다. 중국이나 한국 역사에서 허씨들은 재상 제후 반열의 충신들이 많다. 김일제도 개명 전에는 허씨였을 가능성이 높다. (성품이 허저와 거의 똑같음) 그리고 다윗의 신하 우리야도 성격이 거의 똑같다. 이문열은 삼국지를 무식하게 생략하고 왜곡한 사람 중의 한 명..왜곡하고 생략하는 자는 죄를 가리기 위함이고 증거를 수집해서 기록하고 남기는 자는 죄가 없는 스타일이다. 이문열의 삼국지는 읽으면 안되는 책이다.이미지 검색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