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들....너무 싫습니다.

아구아구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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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란 다들 각자의 인생이 있지 않나요? 자기가 살아오면서 가치관이 다르고 환경도 다르고 내 인생이 다르고 남인생이 다르지요.헌데 모든걸 자기 기준으로 말하는 전형적인 꼰대들 너무 싫습니다.모든 가치관을 자기 기준으로 빚대서 "너가 이러이러 해서 지금 상황이 그런거다." "너는 왜 현실에 안주하냐? 나때는 이러했는데 참 싫다" 이런식으로 말을 하네요.솔직히 우리 20대들이 꿈을 갖고 산다는게 참 힘들죠. 어릴때 초등학교에서 자기 꿈을 쓰라고 하면 우리는 대부분 대통령,과학자 등등 흔히 말하는 공부 잘해서 하는 직업들을 택했죠. 하지만 지금 현실은 경제침체로 인해 고용률은 땅바닥을 치고 있고 대학교 4년 다녀서 졸업한들 대기업 취업 바늘구멍만큼 힘들죠. 다 포기하고 중소를 갔는데 오늘 몇몇 직원들이 흔히 말하는 꼰대식 발상으로 저에게 저런 말을 하는데 엄청난 자괴감과 흔히 말하는 ㅈ같다는 표현까지 들었습니다.다들 알다시피 중소기업 초봉 많아봤자 2000중후반이죠. 하지만 입사한지 얼마 안되 2000초중반대입니다. 대학교 4년 다니는동안 알바하고 부모님이 대준 등록금 뽑아낼려면 중소기업 가면 어림없다는거 모두 다 알고 있을겁니다. 헌데 저런 발언을 듣는 순간 내가 이 회사에서 왜 이렇게 열심히 했는지 온갖 생각이 들면서 진지하게 이민 혹은 귀화까지 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 하루네요.저는 물론이고 혹시라도 이 글을 보는 분들은 우리는 나이먹어서 절대 자기 자신의 가치관으로 상대방을 평가하지말고 상대방의 성장환경 및 현재상황에 대해 경청하고나서 판단하고 조언해주는 어른이 되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