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년간 지속된 짝사랑을 포기하려고해. 말할때가 없어서 익명의 힘을빌려 2년간 짝사랑한 그아이에게 하고 싶은말좀 써보려고 좀 긴글이 될거야
안녕 나 너 1학년때부터 좋아한 아이야.
우리 1학년때도 같은반되고 2학년때도 같은반됐지? 나 진짜 2학년때 같은반되서 좋아 날라갈뻔했어 넌 아니였겠지만
우린 집도비슷하고 학원도 비슷해서 같이 다니는 시간이 많았어
너 그거 알아? 사실 난 학원 8시에 끝났는데 너 보려고 학원앞에서 9시30분까지 기다렸던거ㅋㅋ
그때 진짜 덥기도하고 춥기도했는데 둘이 집까지 같이가는길이 그
더위와 추위를 싹다 잊게 해주더라.
너를 처음봤을때 한순간 딱 반한건 아니야 그냥 천천히 친해지면서 너의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고 공부잘하는것도 다 좋더라.
그냥 너라서 좋았어.
너 좋아하는애들이 많아서 그 여자애들과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이제 뭐 그냥 추억이라 생각해.
1학년때 나는 너가 너무 좋아서 학생이여서 부담됐던 3만원어치 선물을 사주고 더운날에 너네집까지 떡볶이배달도 해줬잖아ㅋㅋ그때 진짜 힘들었는데 널 봐서 좋았어 그땐 니 얼굴만 봐도 좋았거든.
일부러 니 앞에 나타나려 노력하고 네 앞에선 더 까불거리며 행동했어ㅋㅋ니 관심받으려고
근데 여친이랑 비밀연애했었더라 건너건너 소문으로 들었었거든..ㅎ
그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 근데 3개월 못가 헤어지더라
기회가 온줄 알았지 그래서 톡으로 고백했었잖아 근데 넌 친구로서만 내가 좋다 그러더라. 나 그때 진짜 많이 울었어 그래도 안어색해질려고 일부러 너한테 장난많이걸고 막 그랬다ㅋㅋ
이렇게 너랑나의 1학년이 지나가고 2학년이 됐을때 1학년때 너의 주변엔 여자가 많았지만 2학년이되니까 나밖에 없더라 난 그래서 솔직히 2학년 1학기 중반에는 니가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어
아니 저번주까지도 넌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1학년때도 넌 내가 아닌 다른애를 좋아했잖아ㅋㅋ2학년 됐다고 절대 넌 나를 좋아하던게 아니더라
오늘 내 앞에서 친구랑 연애상담 해줘서 고마워 딱 알았잖아 나 안좋아하는거
그래도 좀 많이 슬프긴하네
넌 내가 2년동안 항상 내꺼였으면 좋겠다 느꼈던 아인데
너가 그여자애를 좋아하니까 그 아이는 어떤애인지 궁금하기도하고 부럽기도 하네.
난 절대 못가지는 널 가질수 있으니까.
사실 오늘 우연히 너가 내 뒤에서 다들리게 욕하는거 들었어
그렇게 심한말을 듣고도 난 너가 하나도 안밉고 아 그래도 내 얘기를하네 이렇게 좋아하기만 했어
나 아직도 너 많이 사랑하나봐
이제 우리 3학년이고 진짜 나한테도 너한테도 중요한시기잖아 그래서 이젠 널 놓아주려고
지금 이름도 쓰고싶은데 나 누구인지 알까봐 못쓰겠다
2년동안 내 짝사랑 상대가 되주어서 진짜 고마웠어 2년동안 널 사랑하며 진짜 많이 힘들었어 마음같아선 네 앞에가서 원망하고 울고싶어 근데 넌 죄가없고 내가 널 많이 사랑한 죄겠지 진짜 미치도록 사랑했다 이젠 다른여자 만나도 질투 안할게
그래도 그거 알아줘 난 너를 2년동안 미치도록 좋아했고
2년동안 아무 남자안보고 너만 봤어
그리고 넌 나빴고 난 그런 나쁜 너를 좋아했어
난 2년동안 니가 무슨짓을하든 네 편이였고 니가 어디있건 나도 거기있었어
항상 네 옆엔 내가 있었다는걸 잊지 말아줘
사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너무 보고싶고 생각난다
안녕 잘있어 되도록이면 나한테 말걸지 말아줘 흔들릴거 같으니까
진짜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미안하고 고마웠어
2년간 짝사랑을 포기할게.
오늘 2년간 지속된 짝사랑을 포기하려고해. 말할때가 없어서 익명의 힘을빌려 2년간 짝사랑한 그아이에게 하고 싶은말좀 써보려고 좀 긴글이 될거야
안녕 나 너 1학년때부터 좋아한 아이야.
우리 1학년때도 같은반되고 2학년때도 같은반됐지? 나 진짜 2학년때 같은반되서 좋아 날라갈뻔했어 넌 아니였겠지만
우린 집도비슷하고 학원도 비슷해서 같이 다니는 시간이 많았어
너 그거 알아? 사실 난 학원 8시에 끝났는데 너 보려고 학원앞에서 9시30분까지 기다렸던거ㅋㅋ
그때 진짜 덥기도하고 춥기도했는데 둘이 집까지 같이가는길이 그
더위와 추위를 싹다 잊게 해주더라.
너를 처음봤을때 한순간 딱 반한건 아니야 그냥 천천히 친해지면서 너의 웃는모습이 너무 이쁘고 공부잘하는것도 다 좋더라.
그냥 너라서 좋았어.
너 좋아하는애들이 많아서 그 여자애들과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이제 뭐 그냥 추억이라 생각해.
1학년때 나는 너가 너무 좋아서 학생이여서 부담됐던 3만원어치 선물을 사주고 더운날에 너네집까지 떡볶이배달도 해줬잖아ㅋㅋ그때 진짜 힘들었는데 널 봐서 좋았어 그땐 니 얼굴만 봐도 좋았거든.
일부러 니 앞에 나타나려 노력하고 네 앞에선 더 까불거리며 행동했어ㅋㅋ니 관심받으려고
근데 여친이랑 비밀연애했었더라 건너건너 소문으로 들었었거든..ㅎ
그때 진짜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어 근데 3개월 못가 헤어지더라
기회가 온줄 알았지 그래서 톡으로 고백했었잖아 근데 넌 친구로서만 내가 좋다 그러더라. 나 그때 진짜 많이 울었어 그래도 안어색해질려고 일부러 너한테 장난많이걸고 막 그랬다ㅋㅋ
이렇게 너랑나의 1학년이 지나가고 2학년이 됐을때 1학년때 너의 주변엔 여자가 많았지만 2학년이되니까 나밖에 없더라 난 그래서 솔직히 2학년 1학기 중반에는 니가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어
아니 저번주까지도 넌 나를 좋아하는줄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 1학년때도 넌 내가 아닌 다른애를 좋아했잖아ㅋㅋ2학년 됐다고 절대 넌 나를 좋아하던게 아니더라
오늘 내 앞에서 친구랑 연애상담 해줘서 고마워 딱 알았잖아 나 안좋아하는거
그래도 좀 많이 슬프긴하네
넌 내가 2년동안 항상 내꺼였으면 좋겠다 느꼈던 아인데
너가 그여자애를 좋아하니까 그 아이는 어떤애인지 궁금하기도하고 부럽기도 하네.
난 절대 못가지는 널 가질수 있으니까.
사실 오늘 우연히 너가 내 뒤에서 다들리게 욕하는거 들었어
그렇게 심한말을 듣고도 난 너가 하나도 안밉고 아 그래도 내 얘기를하네 이렇게 좋아하기만 했어
나 아직도 너 많이 사랑하나봐
이제 우리 3학년이고 진짜 나한테도 너한테도 중요한시기잖아 그래서 이젠 널 놓아주려고
지금 이름도 쓰고싶은데 나 누구인지 알까봐 못쓰겠다
2년동안 내 짝사랑 상대가 되주어서 진짜 고마웠어 2년동안 널 사랑하며 진짜 많이 힘들었어 마음같아선 네 앞에가서 원망하고 울고싶어 근데 넌 죄가없고 내가 널 많이 사랑한 죄겠지 진짜 미치도록 사랑했다 이젠 다른여자 만나도 질투 안할게
그래도 그거 알아줘 난 너를 2년동안 미치도록 좋아했고
2년동안 아무 남자안보고 너만 봤어
그리고 넌 나빴고 난 그런 나쁜 너를 좋아했어
난 2년동안 니가 무슨짓을하든 네 편이였고 니가 어디있건 나도 거기있었어
항상 네 옆엔 내가 있었다는걸 잊지 말아줘
사실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너무 보고싶고 생각난다
안녕 잘있어 되도록이면 나한테 말걸지 말아줘 흔들릴거 같으니까
진짜 미치도록 사랑했었다 미안하고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