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월 120 월세 사시는 분 계신가요?

자금관리어떡해2016.12.17
조회15,290
추가 1)
저는 차도 없고 학자금 대출 갗을 빚도 없다고 했는데 그 뿐만 아니라 차를 가지고 싶은 욕심도 없고 결혼에 대한 꿈도 로망도 없어요. 말하자면 돈을 악착같이 모아야 할 명분 (?) 같은게 없어요. 월급도 앞으로 크게 오른 다는 보장은 없지만 꾸준할 것으로 생각 되구요.. 저도 120 월세가 월급에서 너무 크게 지출하게 되는 것 같아 겁이나 여기 선배님들에게 여쭙게 된거에요. 이런 질문을 기여코 하게 된 데에는 수입의 반에 월세, 공과금 으로 나가도 나머지 반이 남는다는 생각에 하게 된 거겠죠. 사실 지금은 직장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거리에 사는데 업무시간이 많아서 출퇴근 오가는데 너무 많이 지치고 힘든 상황이에요. 지금 사는데에는 조그맣게 홈영화관도 꾸며놓고 발코니에서 야채식물도 키우고 주방에서 잼도 만들고 피클도 만들고 빵굽고 저녁식사 초대하고 그런 재미로 살았는데 직장 근처로 비슷한 주거 환경에 맞춰 알아보려고 하니 너무 비싸더라구요.

추가) 오 생각보다 답변이 금방 달리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추가 하자면 저는 차도 없고 학자금 대출도 갚을 빚도 없습니다. 크게 나가는 돈이라면 월세빼고는 아무것도 없네요. 출근 일 수가 많아서 거의 집 일 집 일이구요.




방탈 죄송합니다ㅜ 사회 초년생인데 부모님께 여쭤보고 배울 수 있는 사정이 안 되어서 부득이하게 여러분께 물어보게 됐어요ㅠㅠ 저는 최근에 운이 좋게 승진하여 월급이 조금 올랐고 현재 수입은 세전 400정도 됩니다. 지금 살던 월세에서 조금 더 좋은 집으로 직장가까이에 월세를 알아보는 중인데 생각보다 너무 비싸네요ㅠㅠ 눈을 낮추자면 안 그렇겠지만 고시원방 같은 작은 집에서 탈출하고 싶어 욕심을 내다 보니 눈에 들어오는 집은 거의가 월 120 이더라구요. 수입 400에 월세로 120을 쓰면 너무 많이 쓰는 건가요? ㅜ 너무 많다면 월세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는지요..?  꼭 조언 부탁드립니다ㅜㅜ 감사합니다 

댓글 16

zz오래 전

Best정말 생각없다 진짜 월급이 천 정도는되는줄 알았네

어휴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어리지만 결혼안하고 혼자 살더라도 내가 몇년까지 일 다닐 수 있고 그 이후에 몇년을 살게 될건지 계산 딱 나오지 않아요??? 돈을 악착같이 모아야할 명분이 없는게 아니구요. 지금 열심히 모아놔야 나중에 거지처럼 안살아요. 혼자살던 결혼해서 살던~~ 다른 분들 처럼 전세대출이라도 받아서 원금이랑 이자랑 120정도씩 갚을 생각이라도 하면 더 좋은 집에 전세금도 모을수 있는데 뭔 생각??

ㅡㅡ오래 전

좀 똑똑하고 현명해지세요 허영만 잔뜩 들은거같아요 차라리 대출받아 전세로 집을 얻는게 낫지

하늘바라기기오래 전

앞선 댓글처럼 대출받아 전세나 반전세로 하세요. 강남 풀옵션도 요즘 전세 반전세들 있습니다 . 그 금액 반만절약해도 일년이면 600이 넘습니다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앞으로 차도사고 결혼도 해야하니깐 조금씩 모으세요.

ㅋㅋㅋ오래 전

누가보면 엄청 잘버는줄알겠네. 세금떼면 300만원대인건데 가기서 120을 버리면 어쩌자고ㅋㅋㅋㅋ

오래 전

현재 수입 800-1200 왔다갔다하는데 월세 130짜리 살아요. 관리비랑 공과금 포함하면 160돈인데.. 아까워 죽을것같아서 전세구해서 이사가요.. 월세 3년 아무생각 없이 살다가 통장 정리하다가 돈이 너무 새길래 이사갑니다. ㅠ 월세 100넘는건 정말 돈아까운듯..

dd오래 전

저도 400 살짝 더 버는데요 아무리 어느 분야에 돈을 얼마나 쓰는건 본인 자유라지만 400버는데 120은 좀 과한것같아요 혹시 직장 강남역이고 직장 걸어다니시려고 강남역에서 구하시나요? 전 강남역으로 출퇴근하는데 집 알아볼때 강남역은 아예 크기 대비 집값 너무 비싸서 알아보지도 않았고 근처 2호선라인으로 사당역,낙성대,서울대입구,신림역 ╋ 잠실 알아봤는데 월세 75(관리비 별도)에 구했거든요 신축급에 나름 넓고 부엌 거실 방 나눠져있고 넓은 책상, 침대, 운동기구, 화장대, 빨래건조대 등 다 놔둬도 괜찮은 크기에요 아 대신 발품 엄청 팔았다는........ 어마어마하게 돌아다니다 가격대비 제일 넓고 깨끗한데 골랐음ㅋㅋ 제가 미국살다와서 비교적 넓은 거실 부엌 방딸린 집에 혼자 살다와서 그런지 한국와서 집 구할때 잘 몰라서 지인이 구해준 처음에 월세 45 원룸에 살아봤는데 제 입장에선 감옥같아서..... 매일같이 집에 들어가기 싫어 밖으로만 나다니다 결국 그 돈이 더 들어서ㅋㅋ 답답해서 돈 더 주고라도 넓은데로 찾았는데요 친구들이 작은데 살고 돈 더 모으라고 하긴 했는데 전 집을 굉장히 중요히 생각해서ㅋㅋ 집에서 잠자고 밥먹고 티비만 보고 이러는게 아니라 집에서 많은걸 하거든요 사람들 초대해서 집에서 칵테일 만들어 마시고 작게 파티?도 자주 하고 요리도 좋아하고 친구 초대해서 집에서 같이 놀고 자고 가기도 하고 집에서 여유부리면서 음악틀어놓고 이것저것 하는걸 좋아해서 집이 좁으면 이런것들을 못해서 제 기준으로 행복하지 않았거든요ㅜㅜ 대신 전 유흥이나 쇼핑에 별로 관심없고 차도 없고 빚도 없어서 친구들이 이런데 쓰는 돈이나 제가 월세에 친구들보다 더 투자하는돈이나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근데 제가 구한집도 원래 이 정도 크기에 이 가격이면 제가 구한집보다 더 작고 안좋다고 부동산에서 그랬었어요 발품 많이 파세요ㅋㅋ 제가 발품을 부동산에서 짜증낼정도로 많이 팔아서...ㅋㅋㅋ 보는집마다 제 기준으로 작다고 자꾸 거절했는데 부동산에서 서울에서 이 정도면 큰거라고 얼마나 큰걸 원하냐고 좀 짜증냈었음 ㅋㅋㅋ 아무튼 강남역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강남역이라면 좀만 벗어나서 주위를 둘러보세요 400에 120은 좀 많은것같으니 저처럼 한 80선에서 구해보세요 월세 그리고 어디 사냐에 따라 관리비 많이 들어가니까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ㅋㅋ오래 전

아이들 학교 때문이거나 급여가 높거나 그런경우 보긴 했네요. 대치동은 보증금 2억에 월세400만원 이예요. 회사가 강남쪽이면 다리건너 옥수동이나 잠실쪽 빌라로 알아보세요. 네이버 지도에서 직장하고 직선거리로 몇킬로 이내 잡아서 빌라 3층 이상이나 지읍지 15년 이상된 아파트로 알아보세요. 전세보증급 1억오천 이내로..

지나가다오래 전

첨 차병원 사거리에 무보증에 195만 살다 부담되어서 이사. 학동역 무보증에 165만 살다 부담되어서 이사. 지금은 청담동 전세로 삼. 관리비는 70~80정도 나옴... 내 수입은 3~5천나옵니다. 400에 120이면 엄청 오바이십니다 ㅡㅡ

ㅇㅇ오래 전

회사에 전세자금 대출 알아보세요. 급여가 많은 거 봐서 회사도 좀 큰 기업일 것 같은데 전세자금대출해줄겁니다. 차라리 그 돈으로 전세집을 얻고 이자를 내는 게 나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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