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판에 처음 글써보네요ㅋㅋㅋㅋ 이곳에 여성유저분들이 많다들어서 이곳에서 여자의입장으로써 제가 한 행동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목 그데로 알바생한테 편지주고왔어요 어제 오전에 주었으니 하루가지났네요 우선 제 소개를 간단히하자면 서울소재 대학의 공돌이 대학원생 이구 20대중반이구 그냥 키좀많이크고 (185보다 더커요ㅎㅎ) 덩치큰, 손 도크고 발도크고 얼굴도 큰 흔남? 이때까지 그래두 연애경험이 3~4번 정도 있을정도면 음... 잘생기진않아도 저만의 매력은 조금은 있는 흔남이라 생각합니다. 졸업영어점수가필요해서 영어학원을 다니구있어요 학원근처 빵가게를 들렸다 알바생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릴정도로 임팩트가 컸습니다. 처음간날 빵을 고르고 제주문을받아주시는 과정에서 웃으면서 대해주시는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쌩얼이신데도!!) 처음 간 날 이후로 하루 세끼중 한끼는 그빵이 되어버렸어요 그정도로 매일갔습니다. 사실 매일가진않구 티가 날까봐 격일로 가는 날도있었어요. 우선 얼굴도장 부터 찍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해서 비슷한시간으로 일주에 3~4번씩은갔어요. 저랑 키차이도 꽤 나고 조금하신 분인데 얼굴도작고 그작은얼굴 에 이목구비가 요밀조밀 뚜렷하신게 ...약간 고양이상의 제 이상형 과 잘 맞아떨어졌어요... 그날이후로 공부나 학교일에 집중하기 힘들정도로 그 분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하루중에 그분을 볼수있는 시간은 주문하는 5분도안되는 시간 인데 그 짧은시간에 부끄러워서 제대로쳐다보지못하고 힐끔힐끔 쳐다보거나 몰래보는 제가 원망스럽고 아쉬울 정도였어요. 친구들한테 이 이야기를했었는데 친구들이 조언해주기를 이제 크리스마스도얼마 안남았는데 불안하지않냐.. 다른 남성분들이 노릴수도있지않냐해서 얼굴도장 한달밖에 못찍었는데 급한마음이생겼죠...(사실저는 얼굴도장을 더찍고 가볍게 대화도 나눌정도로 친분을쌓고싶었어요ㅠㅠ) 그래서 한달 조금넘게 얼굴도장 을 찍고 편지를 쓰거나 번호를 딸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얘기는 안해봤지만 매장을 갈때마다 그래도 저를 어느정도는...조금 의식하시는것같았어요..물론 제생각) 근데 제가 누군가에게 관심이 생겨 편지나 번호를 따는건 처음이라 편지를 택했어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싶히 공대를 졸 업하구 대학원에서 공학전공하는 뼛속까지 이공계인이라 감성터 지게 이쁘게 글을 잘 못쓰는데도 불구하구 열심히 썼어요 대략 11~12포인트 크기로 A4용지 한장은 넘기는 정도의 분량? 이쁜 편지지 편지봉투 사서 준비하 였죠... 편지의 내용은 대략이렇습니다 저에 대한 간단한소개,처음 뵜던날 제 감정과 느낀점에 대한 것, 이런 편지는 처음이란점, 등의 제 진심이담긴 내용과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엔 제가부담스럽거나 남자친구가있으실경우 연락안하셔두된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편지를 드릴때 처음엔 당황하시고... 누구요? (알바3분이계신데 다 여성분들이라서)라고 하시면서 제가손으로 정중하게 그분을 가르키고 그분은 저에게 가벼운 웃음 남겨주시구 저는 매장을 떠났습니다. 진짜 가슴터지는줄알았어요. 편지를 드리고 연락을 기다렸지만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무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정말 아직도 너무답답하구 계속생각나구 혼자 끙끙 앓고있습니다.....ㅠㅜ 인터넷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의 글들과 댓글을 살펴보 면 사실편지를 쓰는 방법이 좋은방법은 아니라고 하시는 의견이 많던데... 이유는 편지라는거 자체가 연락처 딸랑쓰고 주는게 (물론 저같은경우는 진심어린 내용과 함께드렸지만) "너는 이걸 읽으면 나한테 연락할 게 분명할꺼야, 너에게 선택권이 없어 이 연락처로 연락해!!"약간 이런 의미가 포함될 수 있어 여자쪽에서 부담 스러워할수도 있다 라는 거구... 보통은 남자가 번호를 따서 여자에게 먼저 연락하는게 여자쪽 에선 부담안되구 편하다(물론 그전에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친해 지면 더 좋구)라는 의견이 많았어요... 정말 그런가요...?ㅠㅠㅜㅠㅠ 저는 여자분께 제 연락처를 드리고 선택권을 드린다는점에서 부담이 덜되겠지하는 생각에 편지를 드렸는데 편지가 정말 안좋은 방법인가요..?ㅠㅠ 당연 제가 맘에안들거나 남자친구분이 있어서 연락을 안하시는 경우도 있을수있겠지만...(물론 저두 편지를 쓰면서 이럴경우 연락을 하실필요없다 부담갖지마라 라고썼긴했지만) 너무 아쉬위서 계속 연락을 기다리구 있습니다ㅠㅠ... 공부할라고 해도 펜도안잡히고 티비도 눈에 안들어오고 하루종일 한숨만 푹푹 나오고있습니다.... 차라리 남자친구가 있거나 맘에안들다고 문자라도 ...오피셜로 확 찔러주시면 제가 마음을접을텐데... 아무연락이 안오니 너무 슬프네요...정말 흑흐구ㅜㅠㅜㅜㅡ 미치겠어요ㅠㅜㅠ 저는 잊고싶지만 포기를 못하겠어요ㅠㅜㅠ 친구들은 포기하라고 인연이 아니다... 인연이되면 언젠가 또만나 않겠냐 하지만 너무힘든상황이네요... 편지엔 이편지를 드리고 연락이 안된다하면 인연이 아니라생각하 구 두번다신 그 빵집엔가지않겠다(여자분이 부담스러워할까봐...) 라고 썼지만 지금이라도 가서 몰래 얼굴만이라도 보고싶을정도로 잊지못하구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두 시간을 조금 갖은 뒤 다시찾아가서 연락처를 물어보면 오바인가요..?? 어떻해야할까요...그냥 포기할까요..?ㅠㅜㅜㅜㅜㅜ 네이트 누님 여동생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 2
알바생한테 편지를 주고왔어요
우선 판에 처음 글써보네요ㅋㅋㅋㅋ
이곳에 여성유저분들이 많다들어서 이곳에서 여자의입장으로써
제가 한 행동에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알고싶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제목 그데로 알바생한테 편지주고왔어요
어제 오전에 주었으니 하루가지났네요
우선 제 소개를 간단히하자면 서울소재 대학의 공돌이 대학원생
이구 20대중반이구 그냥 키좀많이크고 (185보다 더커요ㅎㅎ) 덩치큰, 손
도크고 발도크고 얼굴도 큰 흔남? 이때까지 그래두 연애경험이
3~4번 정도 있을정도면 음... 잘생기진않아도 저만의 매력은
조금은 있는 흔남이라 생각합니다.
졸업영어점수가필요해서 영어학원을 다니구있어요
학원근처 빵가게를 들렸다 알바생을 보고 첫눈에 반해버릴정도로
임팩트가 컸습니다.
처음간날 빵을 고르고 제주문을받아주시는 과정에서 웃으면서
대해주시는 모습에 반해버렸습니다.(쌩얼이신데도!!)
처음 간 날 이후로 하루 세끼중 한끼는 그빵이 되어버렸어요
그정도로 매일갔습니다. 사실 매일가진않구 티가 날까봐
격일로 가는 날도있었어요.
우선 얼굴도장 부터 찍는게 중요하다고생각해서 비슷한시간으로
일주에 3~4번씩은갔어요.
저랑 키차이도 꽤 나고 조금하신 분인데 얼굴도작고 그작은얼굴
에 이목구비가 요밀조밀 뚜렷하신게 ...약간 고양이상의 제 이상형
과 잘 맞아떨어졌어요... 그날이후로 공부나 학교일에 집중하기
힘들정도로 그 분이 계속 생각났습니다...
하루중에 그분을 볼수있는 시간은 주문하는 5분도안되는 시간
인데 그 짧은시간에 부끄러워서 제대로쳐다보지못하고 힐끔힐끔
쳐다보거나 몰래보는 제가 원망스럽고 아쉬울 정도였어요.
친구들한테 이 이야기를했었는데 친구들이 조언해주기를
이제 크리스마스도얼마 안남았는데 불안하지않냐..
다른 남성분들이 노릴수도있지않냐해서 얼굴도장 한달밖에
못찍었는데 급한마음이생겼죠...(사실저는 얼굴도장을 더찍고
가볍게 대화도 나눌정도로 친분을쌓고싶었어요ㅠㅠ)
그래서 한달 조금넘게 얼굴도장
을 찍고 편지를 쓰거나 번호를 딸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얘기는 안해봤지만 매장을 갈때마다 그래도 저를
어느정도는...조금 의식하시는것같았어요..물론 제생각)
근데 제가 누군가에게 관심이 생겨 편지나 번호를 따는건
처음이라 편지를 택했어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싶히 공대를 졸
업하구 대학원에서 공학전공하는 뼛속까지 이공계인이라 감성터
지게 이쁘게 글을 잘 못쓰는데도 불구하구 열심히 썼어요
대략 11~12포인트 크기로 A4용지
한장은 넘기는 정도의 분량? 이쁜 편지지 편지봉투 사서 준비하
였죠... 편지의 내용은 대략이렇습니다
저에 대한 간단한소개,처음 뵜던날 제 감정과 느낀점에 대한 것,
이런 편지는 처음이란점, 등의 제 진심이담긴 내용과 연락처를
남겼습니다. 마지막엔 제가부담스럽거나 남자친구가있으실경우
연락안하셔두된다 이런식으로 썼어요.
편지를 드릴때 처음엔 당황하시고... 누구요? (알바3분이계신데
다 여성분들이라서)라고 하시면서 제가손으로 정중하게 그분을
가르키고 그분은 저에게 가벼운 웃음 남겨주시구 저는 매장을
떠났습니다. 진짜 가슴터지는줄알았어요.
편지를 드리고 연락을 기다렸지만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무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정말 아직도 너무답답하구 계속생각나구
혼자 끙끙 앓고있습니다.....ㅠㅜ
인터넷에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하신분들의 글들과 댓글을 살펴보
면 사실편지를 쓰는 방법이 좋은방법은 아니라고 하시는 의견이
많던데...
이유는 편지라는거 자체가 연락처 딸랑쓰고 주는게
(물론 저같은경우는 진심어린 내용과 함께드렸지만) "너는 이걸
읽으면 나한테 연락할 게 분명할꺼야, 너에게 선택권이 없어 이
연락처로 연락해!!"약간 이런 의미가 포함될 수 있어 여자쪽에서
부담 스러워할수도 있다 라는 거구...
보통은 남자가 번호를 따서 여자에게 먼저 연락하는게 여자쪽
에선 부담안되구 편하다(물론 그전에 익숙해지고 어느정도 친해
지면 더 좋구)라는 의견이 많았어요...
정말 그런가요...?ㅠㅠㅜㅠㅠ
저는 여자분께 제 연락처를 드리고 선택권을 드린다는점에서
부담이 덜되겠지하는 생각에 편지를 드렸는데
편지가 정말 안좋은 방법인가요..?ㅠㅠ
당연 제가 맘에안들거나 남자친구분이 있어서 연락을 안하시는
경우도 있을수있겠지만...(물론 저두 편지를 쓰면서 이럴경우
연락을 하실필요없다 부담갖지마라 라고썼긴했지만)
너무 아쉬위서 계속 연락을 기다리구 있습니다ㅠㅠ...
공부할라고 해도 펜도안잡히고 티비도 눈에 안들어오고
하루종일 한숨만 푹푹 나오고있습니다....
차라리 남자친구가 있거나 맘에안들다고 문자라도 ...오피셜로
확 찔러주시면 제가 마음을접을텐데... 아무연락이 안오니
너무 슬프네요...정말 흑흐구ㅜㅠㅜㅜㅡ 미치겠어요ㅠㅜㅠ
저는 잊고싶지만 포기를 못하겠어요ㅠㅜㅠ
친구들은 포기하라고 인연이 아니다... 인연이되면 언젠가 또만나
않겠냐 하지만 너무힘든상황이네요...
편지엔 이편지를 드리고 연락이 안된다하면 인연이 아니라생각하
구 두번다신 그 빵집엔가지않겠다(여자분이 부담스러워할까봐...)
라고 썼지만 지금이라도 가서 몰래 얼굴만이라도 보고싶을정도로
잊지못하구있습니다...
당장은 아니더라두 시간을 조금 갖은 뒤 다시찾아가서 연락처를
물어보면 오바인가요..??
어떻해야할까요...그냥 포기할까요..?ㅠㅜㅜㅜㅜㅜ
네이트 누님 여동생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