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결혼 5년차 아이 둘 엄만데요
이 아파트로 이사온지는 1년 남짓 된것같아요
저희 옆집은 신랑말로 그 집 아주머니께서 본인입으로 자기 루게릭병이라고 하셨다하더라구요.
그집에는 남편,아들 요렇게만 사는 집 같았어요 신랑분으로 보이는 분은 매일 방에서 컴퓨터만 만지시고 계셨구요.
그런데 몇일전부터 옆집에서 아주머니가 찾아와 교회 다니냐며 자기가 다니는 교회 다니라 그러셔서 저희 다니는 교회 있다고 말하고 인터폰을 끊었죠 참고로 저희인터폰은 아파트가 낡아서 전화인터폰입니당 ...
그리고 저날 인터폰은 신랑이 받았구요.
그리고 어제 밤 9시쯤 신랑이랑 같이 아이들과 짜장면을 시켜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더라구요
여기서부터는 대화체 입니다
나 누구세요?
옆집 나좀 살려줘요 날 죽일라칸다 어쩌구저쩌구(말을 막 횡설수설)
나 네?? 왜그러시죠? 뭐땜에 그러세요
옆집 옆집에서 날 죽일라캐요 살려주세요
나 아주머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해드릴게요
옆집 안된다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요 안되안되
하..밥먹다가 좀 빡친상황이라 그냥 문을 덜컥 열었어요 어차피 신랑도 있었고 해서 문을 열었더니 아주머니 혼자 계시더라구요
나 왜요 왜그러시는데요
옆집 나좀 믿어달라고 옆집에서 2년전부터 날 쫒아왔다니까
여전히 말투는 횡설수설
나 누가요 왜요 경찰에신고해드릴게요 그럼
옆집 안된다니까 내가 지금 약을 먹어가지고 ..횡설수설
보니까 그 옆집도 어딜 가고 불도 안켜져있는 빈집을 보고 그러시더라구요 그 아주머니 집에는 아주머니 혼자만 계신것 같았어요.
별 상황이 아니고 말이 막 어눌하시고 전혀 알아듣질 못하겠어서 일단 저희 식사중이라 식사 다하고 갈게요 하고 문을 닫았어요.
그랬더니 한 5분지나서 또 초인종 누르시더라구요..
하...정말 딥빡이어서 인터폰으로 네 왜요 하니
그럼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오셨는데
여전히 말을 이상하게 하시면서 옆집이 자길 죽일려고 한답니다..
경찰이 그 빈집을 보고 아주머니가 좀 이상한 걸 알고는 들어가시라고 아무것도 없고 그냥 들어가세요 하니
옆집 내가 무서워서 이겨울에도 문을 열고잔다카이
경찰 집에 아무도 안계신데? 옆집에도 아무도 없어요 안전하니까 그냥 들어가서 주무셔요 얼른
옆집 이불 덮으면 냄시가 나서 안된다
경찰 예??? 무슨냄새요 ?
여기서부턴 경찰도 좀 귀찮아하시더라구요..설렁설렁 들어가시라 그러고만 계시고 .. 경찰이 왔으니 저도 혼자있을때 아주머니가 이러시면 굉장히 무섭다.. 하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문 안열면 되잖아요 하시더라구요..
흠....네...하고 경찰아저씨가 가시고 저도 집에 들어왔는데 남편이 하는말이
남편 저 옆집도 저 아줌마땜에 골치라던데
나 왜?
남편 얼마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옆집 할매 만났는데 자기집에다가도 초인종을 계속 눌러서 할머니가 화나서 자기 아들 불러다가 그집 찾아가서 그러지 마시라고 말할라고 갔는데 절대 문 안열어준다카더라
나 헐? 그 집에서 자길 죽일려한다고 그러시던데....?? 근데 또 그집은 아무도 없는데 그러셔.....
남편 루게릭병이라서 혹시 약먹으면 약간 오락가락 하시나봐..
그럴때면 문열어주지말고 그냥 경찰에 신고해라.
하..그렇다고 그럴때마다 신고할수도 없고 좀 그런거에요..
그집 아들래미가 대학생으로 보이던데 지 여친이랑 가족없을땐 집에서 몰래몰래 데이트를 하나보더라구요.
자주 마주쳤는데 그학생한테 말을 해야되나.... 너무 난감해요.
그러다가 우리가 해를 당할 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장 이사갈수도 없습니다ㅠㅠㅠ
옆집아주머니가 살려달라고해요..
일단 저는 결혼 5년차 아이 둘 엄만데요
이 아파트로 이사온지는 1년 남짓 된것같아요
저희 옆집은 신랑말로 그 집 아주머니께서 본인입으로 자기 루게릭병이라고 하셨다하더라구요.
그집에는 남편,아들 요렇게만 사는 집 같았어요 신랑분으로 보이는 분은 매일 방에서 컴퓨터만 만지시고 계셨구요.
그런데 몇일전부터 옆집에서 아주머니가 찾아와 교회 다니냐며 자기가 다니는 교회 다니라 그러셔서 저희 다니는 교회 있다고 말하고 인터폰을 끊었죠 참고로 저희인터폰은 아파트가 낡아서 전화인터폰입니당 ...
그리고 저날 인터폰은 신랑이 받았구요.
그리고 어제 밤 9시쯤 신랑이랑 같이 아이들과 짜장면을 시켜먹고 있었는데 갑자기 초인종이 울리더라구요
여기서부터는 대화체 입니다
나 누구세요?
옆집 나좀 살려줘요 날 죽일라칸다 어쩌구저쩌구(말을 막 횡설수설)
나 네?? 왜그러시죠? 뭐땜에 그러세요
옆집 옆집에서 날 죽일라캐요 살려주세요
나 아주머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해드릴게요
옆집 안된다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요 안되안되
하..밥먹다가 좀 빡친상황이라 그냥 문을 덜컥 열었어요 어차피 신랑도 있었고 해서 문을 열었더니 아주머니 혼자 계시더라구요
나 왜요 왜그러시는데요
옆집 나좀 믿어달라고 옆집에서 2년전부터 날 쫒아왔다니까
여전히 말투는 횡설수설
나 누가요 왜요 경찰에신고해드릴게요 그럼
옆집 안된다니까 내가 지금 약을 먹어가지고 ..횡설수설
보니까 그 옆집도 어딜 가고 불도 안켜져있는 빈집을 보고 그러시더라구요 그 아주머니 집에는 아주머니 혼자만 계신것 같았어요.
별 상황이 아니고 말이 막 어눌하시고 전혀 알아듣질 못하겠어서 일단 저희 식사중이라 식사 다하고 갈게요 하고 문을 닫았어요.
그랬더니 한 5분지나서 또 초인종 누르시더라구요..
하...정말 딥빡이어서 인터폰으로 네 왜요 하니
그럼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했고 경찰이 오셨는데
여전히 말을 이상하게 하시면서 옆집이 자길 죽일려고 한답니다..
경찰이 그 빈집을 보고 아주머니가 좀 이상한 걸 알고는 들어가시라고 아무것도 없고 그냥 들어가세요 하니
옆집 내가 무서워서 이겨울에도 문을 열고잔다카이
경찰 집에 아무도 안계신데? 옆집에도 아무도 없어요 안전하니까 그냥 들어가서 주무셔요 얼른
옆집 이불 덮으면 냄시가 나서 안된다
경찰 예??? 무슨냄새요 ?
여기서부턴 경찰도 좀 귀찮아하시더라구요..설렁설렁 들어가시라 그러고만 계시고 .. 경찰이 왔으니 저도 혼자있을때 아주머니가 이러시면 굉장히 무섭다.. 하니 그러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문 안열면 되잖아요 하시더라구요..
흠....네...하고 경찰아저씨가 가시고 저도 집에 들어왔는데 남편이 하는말이
남편 저 옆집도 저 아줌마땜에 골치라던데
나 왜?
남편 얼마전에 엘리베이터에서 옆집 할매 만났는데 자기집에다가도 초인종을 계속 눌러서 할머니가 화나서 자기 아들 불러다가 그집 찾아가서 그러지 마시라고 말할라고 갔는데 절대 문 안열어준다카더라
나 헐? 그 집에서 자길 죽일려한다고 그러시던데....?? 근데 또 그집은 아무도 없는데 그러셔.....
남편 루게릭병이라서 혹시 약먹으면 약간 오락가락 하시나봐..
그럴때면 문열어주지말고 그냥 경찰에 신고해라.
하..그렇다고 그럴때마다 신고할수도 없고 좀 그런거에요..
그집 아들래미가 대학생으로 보이던데 지 여친이랑 가족없을땐 집에서 몰래몰래 데이트를 하나보더라구요.
자주 마주쳤는데 그학생한테 말을 해야되나.... 너무 난감해요.
그러다가 우리가 해를 당할 수 있을것같기도 하고...
어떻게 해야하나요...?
당장 이사갈수도 없습니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