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까지에는 관계없어요.처음부터그렇게 삐진다고가고 눈치보인다고가고 남편하고 싸우기싫어 가고 하다보면 십년이아니라 돌아가실때까지 그렇게사셔야해요. 저희 걸어서 20분거리지만 한달에한번? 물론 명절에도 전날가서 준비해놓고 잠은 집에서자고 아침에다시갑니다. 처음부터 그렇진않았죠. 저희도.시누이가 넷인데 거의매주오다시피해서 거의 매주갔지요. 어쩌다 약속이라도있어서 못가면 전화해대고 삐지고 정말 제몸이 움직일수없이 아파서 못갔더니 어머니우시고 그전주에도 갔는데도요. 더이상 못해먹겠어서 남편혼자보냈더니 니가홀애비냐 어쩌냐 말많고 와서 짜증내길래 냅다 엎었어요. 고이 보내드릴테니까 니엄마 니동생들이랑 살라고 내가빠져줄테니까.두세번 엎고나서 지금은 오라가라 안하지만 ㅇㅇ이네온다는데 올래?하시면 갈수있음가고 또 못가는상황이면 안가요. 물론,삐지시고 비비꼬시고 하시지만 그냥 네 ㅎㅎㅎ 죄송해요. 하고 신경안씁니다. 처음이 어렵죠. 나만 참으면 다 행복한데 좀참을까도 해봤지만 그러다 죽겠더라구요.근데,지금은 남편이 더 중간에서 잘라요.자기도 피곤한거죠. 시어머니 섭섭한티 팍팍 내셔도 일핑계 약속핑계 대면서 안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