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불량인데 배째라는 사장

완전억울빡침2016.12.18
조회68
안녕하세요!
광주에사는 수능을 마친 고3입니다!
지긋지긋한 수시기간과 수능을 마치고 인터넷에서 유행하는 카멜 롱코트가 너무 사고싶어서 12월 8일 집근처 광주 수완지구 스타X21번X 라는 옷가게에 갔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코트와 흡사해서 74000원짜리 코트를 사게됬습니다.
집에와서 보니 옷가게 조명과 달리 카멜 색이 아닌 똥색과 비슷하여 당일 다시가서 교환증으로 바꿔오게되었습니다.
12월 10일 다시 가서 11000원짜리 니트를 사왔고 14일 외출을 하기위해 씻고 니트를 입고 머리를 말리던 도중 목부분이 이상한걸 느꼈고 확인을하니 목 부분 박음질부분이 다 떨어져나가 분리가 되었습니다.
당장 약속시간이 가까워 당일에 찾아가지 못했고,
다음날인 14일 목요일에 찾아가 교환이나 환불을 요청했습니다.
직원이 자신은 모르겠다며 전화로 사장님을 바꿔준다며 전화를 넘겨주었습니다.
저는 사장님께 상황설명을 하고 교환이나 환불 요청을 하니
원칙상 택도 없고 소비자 부주의로 판단되고 원칙과 규정상 교환이나 환불이 아예불가능하다며 어쩔 수 없다며 저에게 알아서 하라고 하며 전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가게를 나와 엄마와 함께 다시 가게를 찾았고
직원은 엄마께 다시 사장님전화를 바꿔줬습니다.
(참고로 엄마는 10년동안 아동복가게를 운영하신분이십니다)
엄마도 옷을 보시고선 박음질불량이라고 말씀하셨고
사장님께 박음질불량으로 목부분이 분리됬다며 상황설명을 다시 하셨고 교환요청을 했습니다.
사장님 아니 사장님이라고 하기 짜증나네요
그사장은 무슨 불량을 교환하냐면서 가게 원칙과 방침상 교환과 환불이 안됀다며 무슨 불량이냐며 목부분이 뜯어진게 소비자 부주의지 그리고 불량이라고하더라도 교환이나 환불은 전혀 안된다며 진상손님 취급을 했습니다
말도안되는 말을 하는 사장에게 저희 엄마는 그럼 사장님이 나오셔서 옷을 직접보시고 얘기나누자고 하셨지만,
자신은 가게에 나오지 않는다며 알아서 하라고 파출소에 전화하든 소비자보호센터에 신고하든 마음대로 하라며 배째라는 식으로 말을하였습니다.
이 내용을 20분동안 반복하였고
더이상 말이 통하지 않아 화난 엄마는 전화를 끊고 저와 가게를 나와버렸습니다
택을 떼어버렸기때문에 교환이 안됀다.....
옷을입을때 누가 달고 입나요 당연히 떼고 입죠!
당연히 불량이라면 교환이나 환불을 해주는거 아닌가요...?
사장에게 그돈으로 잘먹고 잘사세요 라는 말한마디 못하고 끊은데 화가납니다.
또 사진을 찍을 생각도 하지못하고 그옷도 놔두도 온것도 분합니다.
어떻게 사장이라는 사람이 배째라는식으로 저럴수가 있죠...?
저런 악덕사장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게 짜증날 뿐이네요.....ㅠㅠ




이건 묻힘방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