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11일정도된것같네여...

ㅇㅇ2016.12.18
조회195

만난지 2년정도 되었는데 헤어졌어요..

이유는 저한테는 장난도 안치고 무뚝뚝하면서 다른 여자들에게는 장난도 치고 놀리고 싶고

그런 모습에 너무 서운했고 거짓말한 것도 들켜서 화가 많이나서 헤어지자고 했네요

더이상 그사람을 믿을 수 없어져서요 믿음이 사라진 상태에서 계속 만나려고 하니

저만 집착이 심해지고 미친여자처럼 변하게될 것 같아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일주일 정도는 이상하게 편해졌고

스트레스도 안받으니 한결 숨쉴만 했어요. 헤어지길 잘한거 맞다면서 스스로 위로하면서 지냈어요

근데 일주일이 지나고 점점 시간이 갈수록 좋은추억 기억들만 생각이 나고 후회가 되네요

오늘도 고민할게 생겼는데 저도 모르게 헤어진걸 망각하고 오빠한테 전화해서 물어볼까?

이런 생각을 무의식중에했어요 다시 정신차리고 보니 아..우리 헤어졌지..라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보고싶고 그렇네요ㅠㅠㅠ견딜만 했는데ㅠㅜ훅들어오니 미치겠네요.

그냥 제가 힘든걸 참고있었나봐요ㅠ^ㅠ

거짓말한거 다른여자들하고 친하게 지내는거 그런거 그냥 참을껄 넘어가줄껄 이런 생각이 드네요

이런 생각도 잠시겠죠?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 지겠죠??ㅡㅜ

연락하고싶은데 잘살고있을 것같아서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