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첫연애는 너가 끝냈다. 하루종일 니 생각이 날 괴롭혔다. 너는 날 좋아하기는 했을까 나에 대한 마음의 표현이 다 거짓말이었을까. 난 너에게 최대한에 배려를 해주었고 넌 나에게 더한 배려를 바랬다. 전에 내게 말했었지 배려가 과하면 배려가 아니라고 난 그때 내 배려가 나에게 다시 독이 되어 돌아올줄은 몰랐다. 난 너와 싸웠던 날 세시간 동안 도시락을 싸서 너에게 갔었다. 넌 내게 말했었지 오년뒤에 결혼하자고 그 말은 진심이었을까. 너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심이었을까. 너와 헤어지고 슬프지 않았다 그 사실이 날 더 슬프게 만들었다. 난 널 사랑하지 않았다. 왜 표현하지 않느냐고 너는 내게 물었다. 사랑하지 않아서 표현하지 않았다. 난 내가 내 감정을 모르는줄 알았다 널 사랑하는 줄 알았다. 헤어지고 나서 아프지 않은걸보니 난 널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그게 내 마음을 더 아프게했다. 평소 눈물이 많던 난데 너에게 서운한 마음을 말할때도 울던 나인데 너와 헤어지고 나서는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았다. 눈물 한방울 없이 어젯밤 널 위해 썼던 편지를 찢어서 버렸다. 내 손목에 있던 팔찌도 던져버렸다. 나에게 더 잘해줄 자신도 변할 자신도 없다는 너의 그 한마디에 나는 느꼈다. 넌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주변에 헤어졌다는 말을 하고 내가 듣는 소리는 잘 헤어졌다는 소리 뿐이었다 너에 대한 나쁜 소리를 하고 다닌적이 없었다 주변에서 느낄 정도로 너가 나쁜 사람이었을 뿐. 사랑을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가 되감기되어 들려온다. 그리고 머리속에서 맴돈다 그게 다 거짓이었음에 눈물보다는 배신감이 든다. 헤어짐이 아니라 친구에게 배신 당한 느낌이 들었음에 이건 사랑이 아니었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나는 너에게 무엇이었을까 너는 나에게 처음이었고 앞으로의 본보기가 되었다. 나는 너같은 사람은 다신 만나지 않으리 너와 같은 사람은 상종하지 않으리 나보다 술을 더 좋아하고 술친구를 더 좋아하는 너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말은 너가 바뀌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도 지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말했지 너와 사귀고나서 혼자일때보다 더 외로웠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사랑은 없다. 넌 전 여자친구와 만나고 많은걸 잃었다고 했지 난 너를 만나 나를 잃었다. 너와 조금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운동을 그만두고 너를 만나기 위해 친구와 약속을 잡지 않고 편식이 심한 너의 입맛에 맞지 않을까봐 너한테 메뉴를 고르라하고 너가 약속이 있을까봐 너한테 어디가자는 한마디하지 않았다. 나는 사랑을 한게 아니라 봉사를 했다. 넌 너같은 사람 만나 나처럼 힘들어봤으면 내가 널 배려해줬음을 뼈 저리게 느껴봤으면 좋겠다. 잘 지내라는 헛소리는 하지 않을거다. 난 잘지낼거다. 너와 사귀는 동안 잃었던 모든걸 되찾으며.
어제 헤어진 너에게
내 첫연애는 너가 끝냈다. 하루종일 니 생각이 날 괴롭혔다. 너는 날 좋아하기는 했을까 나에 대한 마음의 표현이 다 거짓말이었을까. 난 너에게 최대한에 배려를 해주었고 넌 나에게 더한 배려를 바랬다. 전에 내게 말했었지 배려가 과하면 배려가 아니라고 난 그때 내 배려가 나에게 다시 독이 되어 돌아올줄은 몰랐다. 난 너와 싸웠던 날 세시간 동안 도시락을 싸서 너에게 갔었다. 넌 내게 말했었지 오년뒤에 결혼하자고 그 말은 진심이었을까. 너의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심이었을까. 너와 헤어지고 슬프지 않았다 그 사실이 날 더 슬프게 만들었다. 난 널 사랑하지 않았다. 왜 표현하지 않느냐고 너는 내게 물었다. 사랑하지 않아서 표현하지 않았다. 난 내가 내 감정을 모르는줄 알았다 널 사랑하는 줄 알았다. 헤어지고 나서 아프지 않은걸보니 난 널 사랑하지 않았다는걸 그게 내 마음을 더 아프게했다. 평소 눈물이 많던 난데 너에게 서운한 마음을 말할때도 울던 나인데 너와 헤어지고 나서는 눈물 한방울 나오지 않았다. 눈물 한방울 없이 어젯밤 널 위해 썼던 편지를 찢어서 버렸다. 내 손목에 있던 팔찌도 던져버렸다. 나에게 더 잘해줄 자신도 변할 자신도 없다는 너의 그 한마디에 나는 느꼈다. 넌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주변에 헤어졌다는 말을 하고 내가 듣는 소리는 잘 헤어졌다는 소리 뿐이었다 너에 대한 나쁜 소리를 하고 다닌적이 없었다 주변에서 느낄 정도로 너가 나쁜 사람이었을 뿐. 사랑을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가 되감기되어 들려온다. 그리고 머리속에서 맴돈다 그게 다 거짓이었음에 눈물보다는 배신감이 든다. 헤어짐이 아니라 친구에게 배신 당한 느낌이 들었음에 이건 사랑이 아니었구나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나는 너에게 무엇이었을까 너는 나에게 처음이었고 앞으로의 본보기가 되었다. 나는 너같은 사람은 다신 만나지 않으리 너와 같은 사람은 상종하지 않으리 나보다 술을 더 좋아하고 술친구를 더 좋아하는 너에게 내가 마지막으로 해줄 수 있는 말은 너가 바뀌지 않는다면 어떤 사람도 지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내가 말했지 너와 사귀고나서 혼자일때보다 더 외로웠다고 사랑하는 사람을 외롭게 만드는 사랑은 없다. 넌 전 여자친구와 만나고 많은걸 잃었다고 했지 난 너를 만나 나를 잃었다. 너와 조금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운동을 그만두고 너를 만나기 위해 친구와 약속을 잡지 않고 편식이 심한 너의 입맛에 맞지 않을까봐 너한테 메뉴를 고르라하고 너가 약속이 있을까봐 너한테 어디가자는 한마디하지 않았다. 나는 사랑을 한게 아니라 봉사를 했다. 넌 너같은 사람 만나 나처럼 힘들어봤으면 내가 널 배려해줬음을 뼈 저리게 느껴봤으면 좋겠다. 잘 지내라는 헛소리는 하지 않을거다. 난 잘지낼거다. 너와 사귀는 동안 잃었던 모든걸 되찾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