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할수록 너무 열받아요 ㅠㅠㅠ 전남친이 진짜 얼마나 뻔뻔한지 이야기 한번 늘어놓겠습니다 길어도 좀만 봐주세요 ㅠㅠ
1. 음 일단 이건 사귄지 얼마 안 됐을 때 이야긴데 전남친이 폰을 하고 있는 게 옆에서 보이길래 봤는데 비트윈 그게 있길래 어 그거 깔았어? 이러니까 엄청 당황하면서 폰을 잠가놓더라구요 그래서 뭐냐고 왜 끄냐고 하니까 아니 그냥 깔아봤다고 넘기려고 하길래 의심하는 듯한 말투로 그럼 좀 보자고 하니까 자기가 오히려 화를 내면서 나 못 믿냐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기죽어가지고 대충 넘어갔는데 후에 알고 보니까 전여친이랑 했던 비트윈인데 그걸 저한테 들킨 거였어요 ㅋㅋㅋ
2. 이건 본인이 자기 집안 사정을 얘기해 줬었던 건데 자기가 알바를 해서 집에 돈을 보태고 있다 하더라구요 뷔페 알바를 하는데 이틀을 하루종일 일하면 15만원? 그정도 받아요 그래서 10만원은 집에 넣고 5만원은 자기가 쓴대요 이건 뭐 이해하고 괜찮다 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친구들한테 돈도 자주 빌리고 자기 쓸 돈도 없이 자꾸 갚기만 하니까 돈 있는 건 저라서 데이트 비용은 제가 다 냈는데 매일 만났으니까 저녁도 제가 샀어요 얘가 저한테도 돈을 빌리기도 했었는데 저번엔 제 돈으로 인형뽑기를 하는 거예요 한... 3만원정도? 저한테 돈도 야금야금 빌리고 해서 사실 걔한테 돈 받을 거 진짜 많은데 대충 10만원만 받기로 했어요 근데 그걸 아직도 안 갚고 있음
3. 연락은 또 진짜 안 하거든요 처음엔 자기가 좋다고 엄청 치대길래 연락 받아 주고 그랬었는데 무슨 그라데이션 해놓은 거처럼 ㅋㅋㅋㅋ 연락이 확 줄더라구요 연락 좀 하고 지내라 뭐라뭐라 하는데 뭐 알겠다면서 노력은 해 보겠다고 그러는데 안 하겠다는 말 아니냐고 그러니까 아니 내가 노력해 보겠다잖아 니가 날 안 믿는데 이러면 뭐가 되겠냐고 그러더라구요 연락으로 몇 번을 싸우고 제가 몇 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친구들한테 연락이 너무 안 된다고 속상하다고 그러니까 제가 며칠만 연락하지 말아 보래요 그래서 안 했더니 연락 한 통도 안 오고 전화를 해도 쌩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부재중으로 전화 왔길래 다시 걸었더니 잘못 걸었다고...
4.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들은 소리가 "둘이 사귀는 거 맞냐" "여자친구한테 그게 뭐냐" 이런 말을 진짜 많이 들었었어요 얘가 진짜 매너가 없는 게 담배를 제 옆에서 피고 멍청하냐면서 그러고 뒤통수도 때리고? 그래요 어느날은 걔가 걔 친구들이랑 담배를 피는데 걔 친구가 저한테 담배 냄새 난다고 저리 가 있으라고 챙길정도였어요... 전남친 없이 전남친 친구들끼리만 있을 때에 하는 이야기가 "왜 (전남친이름)이랑 사귀지?" 라고...
5. 전남친이 있는 피시방에 갔었는데 게임만 하고 저를 안 보는 거예요 그래도 옆에서 기다리고 장난도 치고 그랬었는데 아예 관심을 안 가지길래 나 그냥 갈래 이러면서 나가는 척을 하는데도 그냥 앉아서 게임만 하더라구요... 나중에 피시방 나와서 둘이 이야기 하는 내용이 진짜 어이가 없음 글쓴이-생각을 해 봐 니가 나 보러 피시방 왔는데 내가 내 친구들이랑 게임만 하면 니 안 삐치겠냐 전남친- 그럼 나는 니 기다리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겠지 글쓴이-(어이없음) 난 니 보러 간 건데 게임을 왜 해? 진짜 얘가 비논리의 갑이랄까 어이없게 해서 말문을 꽉 막히게 만듦... 그때가 9시 넘었었는데 원래는 11시? 그때까지 같이 있어서 우리 어디 좀 가자 이랬더니 자기가 집에 친척들이 왔다고 집에 일찍 들어가야 된다고 그러길래 언제까지 들어가야 되는데 하니까 9시 30분? 그까지 드갈랬다고 그래서 그거 듣고 그럼 내가 왔는데 볼 시간도 없었으면서 피시방에서 게임만 하고 있었냐고 난 니 보러 간 건데 이렇게 말하니까 자기도 할말 없는지 우리 얼른 집에 들어가자며 자꾸 글쓴이를 집에 보내려고 함 잘해주지도 않고 얘가 날 좋아하긴 하는 건지 싶은 마음에 서러워서 눈물 흘리는데 전남친이 옆에서 보더니 내가 니 힘들게 하지? 이러길래 내가 더 힘들게 하지 이러니까 뭐 약간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 같았음 전남친이 아니다 그냥 집에 조심해서 잘 가 이렇게 말하고 보내려고 하는 거임 그래서 글쓴이가 니 지금 무슨 말하려고 했냐고 진짜 그냥 집에 잘 가라는 말하려고 그랬던 거였냐고 그러니까 그럼 무슨 말을 바랐냐고 다른 말하길 기다렸냐면서 그렇게 말하는 거임 와... 딱 봐도 헤어지자는 말할 거 같았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할말이 없어서 그래 갈게 이러고 집 옴... 근데 그 이후로 연락 또 없음
6. 그때가 수능날이었는데 여전히 연락이 하나도 없었음 근데 그날 전남친 친구한테 전남친이랑 연락이 안 된다 얘 뭐 하는지 아냐 이렇게 물었었는데 걔 폰 뺏겼다고 연락 왔었음 페이스북 들어가 보니까 핸드폰 뺏겨서 연락 못한다고 글을 올린 거임 나한테 연락은 하나도 안 하고 페북에 글은 올려놓고 환장할지경이었음 페메로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는데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음 회색 전남친 분홍 글쓴이
전남친이 말하는 대타가 알바 말하는 거 전남친 친구한테 보여주니까
미친 거 아니냐면서 저건 좀 아니라고 어떻게 저런 말밖에 못하냐 이렇게 왔었는데
전남친 친구가 이렇게 대답할 정도면... 뭐... 알겠어 이후로 연락 또 하나도 안 옴
그렇게 그 다음날 전남친이 페메로 연락 왔는데 딱 하나
"헤어지자" 이렇게 옴 ㅋㅋㅋㅋㅋㅋ
7. 글쓴이랑 전남친은 주말마다 같이 일함
위에 사진이랑 글 읽었으면 알겠지만 목요일이랑 금요일에 저런 일이 있는데
같이 일하러 가기도 싫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랑도 부딪히고 해서
그냥 째기로 했음 자고 일어나니까 폰 꺼져있어서 충전 꽂고 켜보니까 연락 하나도 안 왔음
이틀을 그렇게 지내다가 전남친 친구를 A라고 부르자면
전남친이 A한테 내 욕을 엄청 했다는 거 ㅋㅋㅋㅋ
내용이 "걔 (글쓴이)가 내 엿 맥일라고 어제 오늘 짼 거라고 형(같이 일하는)한테
조카 미안해서 하루종일 똥꼬만 빨았다고 다른 형한테는 개처맞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는 거
A가 글쓴이한테 혹시 전남친 걔 차단했냐고 하길래 왜? 이러니까
차단하는 게 좋다고 아까 올린 사진에 글쓴이가 "나중에 전화 좀 하자" 이렇게 보냈었는데
거기에 응 꺼져 이런 식으로 보낼 거라고 다 차단하라고 A가 말해줬었음
전남친 친구 A가 글쓴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글쓴이랑 연락해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전남친 대답 : 어 마음대로 해
ㅋㅋㅋ... 전남친이랑 맞췄던 반지가 있는데 그 반지도 글쓴이 돈으로 한 거임
근데 전남친이 아는 후배랑 같이 있었는데 그 후배도 글쓴이를 앎 후배가 장난으로
전남친 반지 만지면서 이거 저 가집니다~ 라고 했는데
망설임도 없이 가지라고 줬다고 함 그거 듣고 바로 반지 버림
8. 아 그 이야기를 빼먹을 뻔 전남친한테 헤어지자고 연락온 날에 A가 이건 진짜 미안해서
못참겠다고 말했었는데 수능날에 전남친이 지 전여친 만나러 광주 갔다고 했음
그래서 A가 어떻게 양다리를 걸치냐고 쓰레기냐면서 막 그랬는데 거기에 대한 답이 이거임
쓰니가 전남친이랑 같이 알바하던 곳에서 좀 친하게 지내게 된 남동생이 있음
그 남동생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뭐 하냐~ 장난으로 글 좀 썼는데
전남친이 그걸 봤는지 A가 했던 말에 대답이 : 걔도 (남동생)한테 탐라 글쓰고 연락도 하던데
쌤쌤 아니냐고 ㅋㅋㅋ.ㅋ... 그렇게 대답했다고 함...
9. 더럽게 헤어지고 전남친이 빌렸던 돈이 생각나서 일요일인가 그때 문자를 했었음
8시 넘어서 연락했었는데 답이 안 오는 거임 생각해 보니까 알바하고 있구나 싶어서 10시까지 기다렸음
근데 열 시가 넘어서도 연락이 안 오길래 전남친이랑 같이 알바하는 A한테 전남친 뭐 하냐고 물었었음 근데 금마 폰 보고 있다고 그러길래 내 문자 씹었네 라는 생각 들자마자
바로 전화 걸었음 근데 얼마 안 가서 끊기는 거임 ㅋㅋㅋ
분명 끊었다 싶어서 A한테 카톡하려는데 A가 방금 전화 건 거 니냐고 그러길래 맞다고 하니까
바로 끊던데 이럼 ㅋㅋㅋ... 그래서 빡치는 마음으로 다시 문자를 했음
금액 얼마 넣어야 된다고 말하니까 바로 그만뒀다고 하는 인성...
진짜 대단한 거 같음 그냥...
일요일에 갚는다고 했지만 지금은 아마 일주일이 지난 거 같음
그래서 글쓴이는 직접 만나러 갔음
10. 직접 만나러 친구랑 같이 갔는데 진짜 딱 만나서 보자마자 돈 줘 이랬더니 뭔 돈?
돈 없다면서 주머니 탈탈 털더니 짤짤이는 있다면서 짤짤이라도 줄까 이러길래
어 줘 ㅋㅋ 이러면서 받았음 근데 전남친 양손엔 케이크랑 인형들? 들려있는 거임
13일인가 그때 본인 생일이었다고 함 짤짤이 받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됐고 빨리 십만원 달라면서 전남친 주머니에 짤짤이 다시 넣었음
근데 현금 없다면서 난리를 치는 거임 그래서 그럼 카드로 돈 뽑아 와라고
주변에 ATM 기기 없냐고 빨리 다녀오라고 난리를 쳤는데
카드도 없다면서 나 지금 돈도 카드도 없는데 어쩔 거냐면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
하... 진짜... 제발 진짜 짜증나게 하지 말고 돈 갚으라고 그랬는데 하는 말이
짜증나니까 나오라면서 계속 앞으로 걸어가는 거임
지금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누군데 니가 그러냐고 따라가서 전남친 앞을 막음
글쓴이 뒤에 친구가 보고 있었는데 전남친이랑 글쓴이 대화 어이가 없음
글쓴이 - 돈 갚아
전남친 - 돈 없다고
글쓴이 - 그럼 너희 집 갈게 그냥
전남친 - 그러든가 찾아가라 걍
여기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힘
아까 ATM 기기 찾아서 뽑아 오라고 난리를 쳤었는데 거기 A도 같이 있었음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싸우는 중에 갑자기 나타나서는 글쓴이 손에 5만원 쥐어주면서
달래는 거임 이거 받고 가라면서 점마 지금 돈 없으니까 내가 나중에 갚으라고 할게
이러면서 그만 싸우게 하려고 보내려 하는 거임
A한테는 내가 받아야 할 금액은 10만원이고 받을 놈은 전남친인데 니가 왜 주냐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남친한테 니가 제대로 안 하니까 A가 이러는 거 아니냐면서
왜 니가 안 갚고 A가 나한테 돈 주냐 그랬더니
전남친 - 내가 A보고 돈 주라했나
글쓴이 - 그니까 내가 A보고 돈 달라 했냐고 니가 줘야지
이러면서 계속 싸웠음 잊고 있었던 글쓴이 친구가 그거 듣고 웃으면서
A한테 근데 왜 니가 돈 갚아? 이랬음 A가 글쓴이 막고 진정 시키려고 하는데
전남친 친구 B가 와서 밥 먹으러 가자면서 (원래 셋이 만나서 밥 먹기로 함 B는 늦게 만남)
그러는데 전남친이 B한테 가서 아 미친년이라면서 내가 돈 왜 갚아야 되냐고 막 그러는 거 아니겠음...?
전남친이 자기 이번주내내 알바하니까 돈 안 넣으면 찾으러 오라고 그럼 주겠다고 그랬음
안 주겠다는 말 아니냐면서 막 그랬는데 그니까 니가 받을 거면 오라면서 그러길래
그거 듣고 진짜 빡쳐서 A한테 5만원 다시 주고 전남친한테는 니가 십만원 갚아라 이러고 그냥 와버림
글쓴이 친구는 글쓴이보고 호구냐고... 왜 말을 그렇게 착하게 하냐면서...
아까 A가 글쓴이 친구한테 얘 얼른 데리고 가라고 입모양으로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친구가 모르는 척하면서 싸우는 거 봄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헤어지고 A가 전남친한테 니 진짜 돈 갚을 거냐고 그러니까
안 갚는다고... 그렇게 말했다고 함...
11. 이게 마지막인 듯
A랑 계속 돈 어떻게 받지 이야기를 토론하고 있었는데
이번주내내 알바 같이 한 거 같음 A가 "오늘도 글쓴이 왔으면 어쩔 거냐면서 돈 갚아라" 이러니까
뻔뻔함의 끝을 보여 주는 전남친 (긴글주의)
이야기 한번 늘어놓겠습니다 길어도 좀만 봐주세요 ㅠㅠ
1. 음 일단 이건 사귄지 얼마 안 됐을 때 이야긴데
전남친이 폰을 하고 있는 게 옆에서 보이길래 봤는데 비트윈 그게 있길래
어 그거 깔았어? 이러니까 엄청 당황하면서 폰을 잠가놓더라구요 그래서 뭐냐고 왜 끄냐고 하니까
아니 그냥 깔아봤다고 넘기려고 하길래 의심하는 듯한 말투로 그럼 좀 보자고 하니까
자기가 오히려 화를 내면서 나 못 믿냐고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기죽어가지고
대충 넘어갔는데 후에 알고 보니까 전여친이랑 했던 비트윈인데 그걸 저한테 들킨 거였어요 ㅋㅋㅋ
2. 이건 본인이 자기 집안 사정을 얘기해 줬었던 건데
자기가 알바를 해서 집에 돈을 보태고 있다 하더라구요
뷔페 알바를 하는데 이틀을 하루종일 일하면 15만원? 그정도 받아요
그래서 10만원은 집에 넣고 5만원은 자기가 쓴대요 이건 뭐 이해하고 괜찮다 하고 있었는데
자기가 친구들한테 돈도 자주 빌리고 자기 쓸 돈도 없이
자꾸 갚기만 하니까 돈 있는 건 저라서 데이트 비용은 제가 다 냈는데
매일 만났으니까 저녁도 제가 샀어요 얘가 저한테도 돈을 빌리기도 했었는데
저번엔 제 돈으로 인형뽑기를 하는 거예요 한... 3만원정도?
저한테 돈도 야금야금 빌리고 해서 사실 걔한테 돈 받을 거 진짜 많은데 대충
10만원만 받기로 했어요 근데 그걸 아직도 안 갚고 있음
3. 연락은 또 진짜 안 하거든요 처음엔 자기가 좋다고 엄청 치대길래 연락 받아 주고 그랬었는데
무슨 그라데이션 해놓은 거처럼 ㅋㅋㅋㅋ 연락이 확 줄더라구요
연락 좀 하고 지내라 뭐라뭐라 하는데 뭐 알겠다면서 노력은 해 보겠다고 그러는데
안 하겠다는 말 아니냐고 그러니까 아니 내가 노력해 보겠다잖아 니가 날 안 믿는데
이러면 뭐가 되겠냐고 그러더라구요 연락으로 몇 번을 싸우고 제가 몇 번을 울었는지 몰라요
친구들한테 연락이 너무 안 된다고 속상하다고 그러니까 제가 며칠만 연락하지 말아 보래요
그래서 안 했더니 연락 한 통도 안 오고 전화를 해도 쌩까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언제는 부재중으로 전화 왔길래 다시 걸었더니 잘못 걸었다고...
4. 전남친이랑 사귀면서 들은 소리가 "둘이 사귀는 거 맞냐" "여자친구한테 그게 뭐냐"
이런 말을 진짜 많이 들었었어요 얘가 진짜 매너가 없는 게
담배를 제 옆에서 피고 멍청하냐면서 그러고 뒤통수도 때리고? 그래요
어느날은 걔가 걔 친구들이랑 담배를 피는데 걔 친구가 저한테 담배 냄새 난다고 저리 가 있으라고
챙길정도였어요... 전남친 없이 전남친 친구들끼리만 있을 때에 하는 이야기가
"왜 (전남친이름)이랑 사귀지?" 라고...
5. 전남친이 있는 피시방에 갔었는데 게임만 하고 저를 안 보는 거예요
그래도 옆에서 기다리고 장난도 치고 그랬었는데 아예 관심을 안 가지길래
나 그냥 갈래 이러면서 나가는 척을 하는데도 그냥 앉아서 게임만 하더라구요...
나중에 피시방 나와서 둘이 이야기 하는 내용이 진짜 어이가 없음
글쓴이-생각을 해 봐 니가 나 보러 피시방 왔는데 내가 내 친구들이랑 게임만 하면 니 안 삐치겠냐
전남친- 그럼 나는 니 기다리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겠지
글쓴이-(어이없음) 난 니 보러 간 건데 게임을 왜 해?
진짜 얘가 비논리의 갑이랄까 어이없게 해서 말문을 꽉 막히게 만듦...
그때가 9시 넘었었는데 원래는 11시? 그때까지 같이 있어서 우리 어디 좀 가자 이랬더니
자기가 집에 친척들이 왔다고 집에 일찍 들어가야 된다고 그러길래
언제까지 들어가야 되는데 하니까 9시 30분? 그까지 드갈랬다고
그래서 그거 듣고 그럼 내가 왔는데 볼 시간도 없었으면서 피시방에서 게임만 하고 있었냐고
난 니 보러 간 건데 이렇게 말하니까 자기도 할말 없는지 우리 얼른 집에 들어가자며
자꾸 글쓴이를 집에 보내려고 함
잘해주지도 않고 얘가 날 좋아하긴 하는 건지 싶은 마음에 서러워서 눈물 흘리는데
전남친이 옆에서 보더니 내가 니 힘들게 하지? 이러길래 내가 더 힘들게 하지 이러니까
뭐 약간 헤어지자는 말을 할 거 같았음 전남친이 아니다 그냥 집에 조심해서 잘 가
이렇게 말하고 보내려고 하는 거임 그래서 글쓴이가 니 지금 무슨 말하려고 했냐고
진짜 그냥 집에 잘 가라는 말하려고 그랬던 거였냐고 그러니까
그럼 무슨 말을 바랐냐고 다른 말하길 기다렸냐면서 그렇게 말하는 거임 와...
딱 봐도 헤어지자는 말할 거 같았는데 그렇게 말하니까 할말이 없어서
그래 갈게 이러고 집 옴... 근데 그 이후로 연락 또 없음
6. 그때가 수능날이었는데 여전히 연락이 하나도 없었음 근데 그날 전남친 친구한테
전남친이랑 연락이 안 된다 얘 뭐 하는지 아냐 이렇게 물었었는데 걔 폰 뺏겼다고 연락 왔었음
페이스북 들어가 보니까 핸드폰 뺏겨서 연락 못한다고 글을 올린 거임
나한테 연락은 하나도 안 하고 페북에 글은 올려놓고 환장할지경이었음
페메로 전남친한테 연락이 왔는데 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음
회색 전남친 분홍 글쓴이
전남친이 말하는 대타가 알바 말하는 거 전남친 친구한테 보여주니까
미친 거 아니냐면서 저건 좀 아니라고 어떻게 저런 말밖에 못하냐 이렇게 왔었는데
전남친 친구가 이렇게 대답할 정도면... 뭐... 알겠어 이후로 연락 또 하나도 안 옴
그렇게 그 다음날 전남친이 페메로 연락 왔는데 딱 하나
"헤어지자" 이렇게 옴 ㅋㅋㅋㅋㅋㅋ
7. 글쓴이랑 전남친은 주말마다 같이 일함
위에 사진이랑 글 읽었으면 알겠지만 목요일이랑 금요일에 저런 일이 있는데
같이 일하러 가기도 싫고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이랑도 부딪히고 해서
그냥 째기로 했음 자고 일어나니까 폰 꺼져있어서 충전 꽂고 켜보니까 연락 하나도 안 왔음
이틀을 그렇게 지내다가 전남친 친구를 A라고 부르자면
전남친이 A한테 내 욕을 엄청 했다는 거 ㅋㅋㅋㅋ
내용이 "걔 (글쓴이)가 내 엿 맥일라고 어제 오늘 짼 거라고 형(같이 일하는)한테
조카 미안해서 하루종일 똥꼬만 빨았다고 다른 형한테는 개처맞았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는 거
A가 글쓴이한테 혹시 전남친 걔 차단했냐고 하길래 왜? 이러니까
차단하는 게 좋다고 아까 올린 사진에 글쓴이가 "나중에 전화 좀 하자" 이렇게 보냈었는데
거기에 응 꺼져 이런 식으로 보낼 거라고 다 차단하라고 A가 말해줬었음
전남친 친구 A가 글쓴이 좋아하는 마음이 있었는지 글쓴이랑 연락해도 되겠냐고 물었는데
전남친 대답 : 어 마음대로 해
ㅋㅋㅋ... 전남친이랑 맞췄던 반지가 있는데 그 반지도 글쓴이 돈으로 한 거임
근데 전남친이 아는 후배랑 같이 있었는데 그 후배도 글쓴이를 앎 후배가 장난으로
전남친 반지 만지면서 이거 저 가집니다~ 라고 했는데
망설임도 없이 가지라고 줬다고 함 그거 듣고 바로 반지 버림
8. 아 그 이야기를 빼먹을 뻔 전남친한테 헤어지자고 연락온 날에 A가 이건 진짜 미안해서
못참겠다고 말했었는데 수능날에 전남친이 지 전여친 만나러 광주 갔다고 했음
그래서 A가 어떻게 양다리를 걸치냐고 쓰레기냐면서 막 그랬는데 거기에 대한 답이 이거임
쓰니가 전남친이랑 같이 알바하던 곳에서 좀 친하게 지내게 된 남동생이 있음
그 남동생 페이스북 타임라인에 뭐 하냐~ 장난으로 글 좀 썼는데
전남친이 그걸 봤는지 A가 했던 말에 대답이 : 걔도 (남동생)한테 탐라 글쓰고 연락도 하던데
쌤쌤 아니냐고 ㅋㅋㅋ.ㅋ... 그렇게 대답했다고 함...
9. 더럽게 헤어지고 전남친이 빌렸던 돈이 생각나서 일요일인가 그때 문자를 했었음
8시 넘어서 연락했었는데 답이 안 오는 거임 생각해 보니까 알바하고 있구나 싶어서 10시까지 기다렸음
근데 열 시가 넘어서도 연락이 안 오길래 전남친이랑 같이 알바하는 A한테 전남친 뭐 하냐고 물었었음 근데 금마 폰 보고 있다고 그러길래 내 문자 씹었네 라는 생각 들자마자
바로 전화 걸었음 근데 얼마 안 가서 끊기는 거임 ㅋㅋㅋ
분명 끊었다 싶어서 A한테 카톡하려는데 A가 방금 전화 건 거 니냐고 그러길래 맞다고 하니까
바로 끊던데 이럼 ㅋㅋㅋ... 그래서 빡치는 마음으로 다시 문자를 했음
금액 얼마 넣어야 된다고 말하니까 바로 그만뒀다고 하는 인성...
진짜 대단한 거 같음 그냥...
일요일에 갚는다고 했지만 지금은 아마 일주일이 지난 거 같음
그래서 글쓴이는 직접 만나러 갔음
10. 직접 만나러 친구랑 같이 갔는데 진짜 딱 만나서 보자마자 돈 줘 이랬더니 뭔 돈?
돈 없다면서 주머니 탈탈 털더니 짤짤이는 있다면서 짤짤이라도 줄까 이러길래
어 줘 ㅋㅋ 이러면서 받았음 근데 전남친 양손엔 케이크랑 인형들? 들려있는 거임
13일인가 그때 본인 생일이었다고 함 짤짤이 받는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됐고 빨리 십만원 달라면서 전남친 주머니에 짤짤이 다시 넣었음
근데 현금 없다면서 난리를 치는 거임 그래서 그럼 카드로 돈 뽑아 와라고
주변에 ATM 기기 없냐고 빨리 다녀오라고 난리를 쳤는데
카드도 없다면서 나 지금 돈도 카드도 없는데 어쩔 거냐면서 배째라는 식으로 나오는 거...
하... 진짜... 제발 진짜 짜증나게 하지 말고 돈 갚으라고 그랬는데 하는 말이
짜증나니까 나오라면서 계속 앞으로 걸어가는 거임
지금 짜증나게 하는 사람이 누군데 니가 그러냐고 따라가서 전남친 앞을 막음
글쓴이 뒤에 친구가 보고 있었는데 전남친이랑 글쓴이 대화 어이가 없음
글쓴이 - 돈 갚아
전남친 - 돈 없다고
글쓴이 - 그럼 너희 집 갈게 그냥
전남친 - 그러든가 찾아가라 걍
여기서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문이 막힘
아까 ATM 기기 찾아서 뽑아 오라고 난리를 쳤었는데 거기 A도 같이 있었음
같이 있었는데 갑자기 사라져서 싸우는 중에 갑자기 나타나서는 글쓴이 손에 5만원 쥐어주면서
달래는 거임 이거 받고 가라면서 점마 지금 돈 없으니까 내가 나중에 갚으라고 할게
이러면서 그만 싸우게 하려고 보내려 하는 거임
A한테는 내가 받아야 할 금액은 10만원이고 받을 놈은 전남친인데 니가 왜 주냐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전남친한테 니가 제대로 안 하니까 A가 이러는 거 아니냐면서
왜 니가 안 갚고 A가 나한테 돈 주냐 그랬더니
전남친 - 내가 A보고 돈 주라했나
글쓴이 - 그니까 내가 A보고 돈 달라 했냐고 니가 줘야지
이러면서 계속 싸웠음 잊고 있었던 글쓴이 친구가 그거 듣고 웃으면서
A한테 근데 왜 니가 돈 갚아? 이랬음 A가 글쓴이 막고 진정 시키려고 하는데
전남친 친구 B가 와서 밥 먹으러 가자면서 (원래 셋이 만나서 밥 먹기로 함 B는 늦게 만남)
그러는데 전남친이 B한테 가서 아 미친년이라면서 내가 돈 왜 갚아야 되냐고 막 그러는 거 아니겠음...?
전남친이 자기 이번주내내 알바하니까 돈 안 넣으면 찾으러 오라고 그럼 주겠다고 그랬음
안 주겠다는 말 아니냐면서 막 그랬는데 그니까 니가 받을 거면 오라면서 그러길래
그거 듣고 진짜 빡쳐서 A한테 5만원 다시 주고 전남친한테는 니가 십만원 갚아라 이러고 그냥 와버림
글쓴이 친구는 글쓴이보고 호구냐고... 왜 말을 그렇게 착하게 하냐면서...
아까 A가 글쓴이 친구한테 얘 얼른 데리고 가라고 입모양으로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친구가 모르는 척하면서 싸우는 거 봄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헤어지고 A가 전남친한테 니 진짜 돈 갚을 거냐고 그러니까
안 갚는다고... 그렇게 말했다고 함...
11. 이게 마지막인 듯
A랑 계속 돈 어떻게 받지 이야기를 토론하고 있었는데
이번주내내 알바 같이 한 거 같음 A가 "오늘도 글쓴이 왔으면 어쩔 거냐면서 돈 갚아라" 이러니까
오늘 일한 금액 3만원만 넣을까 이렇게 말했다는 거임...
그리고 자기 친구들한테 빌린 돈부터 갚고 준다고 했는데 안 줄 거 같음
이거 해결책 없는 건가요 10만원 받고 싶음
전남친 친구들도 글쓴이한테 돈 받는 거 포기하라고 못 받는다면서 막 그랬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낮잠도 못 잘 정도로 화나서 눈만 끔뻑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