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딱 5년전 이야기다 딱 5년전 . ㄹㅇ 2011년 12월 18일이엇음 . 내가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랑도 오늘이 5주년 ♡지금부터 5년전 이야기를 하겟음 ^ 그때가 나 중3이었는데 한참 잘나가는 남자애(지금의 내 남친)가 있었는데 음.. 아마 우리 중학교에 있는 여자가 모두 100명이었다면 그중 95명이 좋아하는정도였음 ㅎㅎㅎㅎㅎ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공유급이고 공부도 전교 상위권이고 집안도 튼튼한데다가 성격도 훈훈한 상상속의 인물이었음 우리학년 여자애들도 거의다 걔한테 미쳤었지 난 솔직히 그때 왜 애들 다 걔를 좋아하는거지 ? 라는 생각을 했엇음 나는 오로지 학업에 열중햇기때문 ㅎ 중3올라가는 2011년 3월 달 반에 가보니 그 남자애가 있엇음 ㄷㄷ 좀 놀라긴 햇지만 그냥 그랬음 ㅋ 2학년때 그남자애한테 미친 내 부랄친구가 있엇는데 걔랑은 반이 떨어졌음 그래서 걔가 나보고 그남자애랑 같은반된거 부럽다고 겁나 지랄하더라 ㅋ 근데 하필 짝궁 ;;;;;;; 몇마디 대화랑 인사를 주고받고 앉아있엇는데 그제서야 깨달음 왜 얘가 인기가많은지 !!!!!!! 조금의 관심이 생기기시작함 많이는 아니엇음 진짜 ㄹㅇ 얘 인기를 실감할수있엇던 적이 언제엿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얘랑 짝궁이어서 쉬는시간되면 남녀노소 다 우리자리로 몰려옴 ㄷㄷㄷㄷㄷ 총체적 난국이 따로없엇음 화장실 갈려면 비집고 나가야하기때문에 무척 힘듬 게다가 화장실갔다가 오면 내 자리에 앉아있는 애들도 있어서 개빡 ;;; 후 왠지 나는 매니저가 된기분 ㅋㅋㅋㅋ ? 아아 , 그리고 무용시간에 짝궁이랑 안무하는시간이었는데 ;;; 연습할때 애들이 다 지 짝궁이랑 연습안하고 우리 쳐다보기 바쁨.. 개쪽팔.. 하 쨋든 이러쿵 저러쿵 여러모로 힘들다가 내가 또 얘랑 부랄친구맺은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끝나면 같이 편의점도 가고 ㅋㅋㅋㅋ 피방도 가끔 가고 ㅋㅋㅋㅋ 걔가 나오라해서 주말에도 만낫음.. 걔는 교복도 어울리고 사복도 짱짱이더라... 그래서 내 주변 암컷들 전부 질투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걔랑 연애한다고 헛소문도 누가 냈길래 걍 한심해서 별 반응안하고 읶엇음 . 신기하게 그 남자애도 무뚝뚝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런거 상관안하고 재밌는 나날들을 보냈음 친구로만 봤지 남자로 보지 않았음 그리고 12월 18일 , 저녁 8시에 갑자기 집앞으로 나오라는거임 가족들도 다 나갔고 나 혼자라 나갔는데 걔가 졸라 ;;; 개시크한척으로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빠르게 걸어와서 나를 안으면서 "사귀자"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안벙벙 너무 놀래서 ㅋㅋㅋㅋ 걔도 쫌 쪽팔렷나바 ㅋㅋㅋㅋ 그래서 2분 ?3분 ? 정도 안고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걔가 "왜 대답안해" 이래서 .. 나는 아직 연애에 눈을 뜨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집으로 바로 올라옴... ㅠ 나도 한참 고민을 하고있을무렵 10시쯤에 저나가 온거임 걔한테 .. 걔가 울면서 " 사귀자 , 사귀자 , 난 너 아니면 안될거같아 (그 뒤에 생각안남) 우리 남들눈치보지 말고 이쁜사랑하자 " 울면서 .. 말하는거임 .. 개섹시 ;;;;;; 내가 알앗다고 하고 .. 사귐 ^♡^ 그래서 지금도 5년전 처럼 달달하게 연애중 ~♡ 사랑해 공민훈 15
귀여웠던 내남자
지금으로부터 딱 5년전 이야기다 딱 5년전 .
ㄹㅇ 2011년 12월 18일이엇음 .
내가 지금 사귀고있는 남자랑도 오늘이 5주년 ♡
지금부터 5년전 이야기를 하겟음 ^
그때가 나 중3이었는데 한참 잘나가는 남자애(지금의 내 남친)가 있었는데 음.. 아마 우리 중학교에 있는 여자가 모두 100명이었다면 그중 95명이 좋아하는정도였음 ㅎㅎㅎㅎㅎ
키도 훤칠하고 얼굴도 공유급이고 공부도 전교 상위권이고 집안도 튼튼한데다가 성격도 훈훈한 상상속의 인물이었음
우리학년 여자애들도 거의다 걔한테 미쳤었지 난 솔직히 그때 왜 애들 다 걔를 좋아하는거지 ? 라는 생각을 했엇음 나는 오로지 학업에 열중햇기때문 ㅎ
중3올라가는 2011년 3월 달
반에 가보니 그 남자애가 있엇음 ㄷㄷ 좀 놀라긴 햇지만 그냥 그랬음 ㅋ
2학년때 그남자애한테 미친 내 부랄친구가 있엇는데 걔랑은 반이 떨어졌음 그래서 걔가 나보고 그남자애랑 같은반된거 부럽다고 겁나 지랄하더라 ㅋ
근데 하필 짝궁 ;;;;;;;
몇마디 대화랑 인사를 주고받고 앉아있엇는데 그제서야 깨달음
왜 얘가 인기가많은지 !!!!!!!
조금의 관심이 생기기시작함 많이는 아니엇음
진짜 ㄹㅇ 얘 인기를 실감할수있엇던 적이 언제엿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얘랑 짝궁이어서 쉬는시간되면 남녀노소 다 우리자리로 몰려옴 ㄷㄷㄷㄷㄷ 총체적 난국이 따로없엇음
화장실 갈려면 비집고 나가야하기때문에 무척 힘듬
게다가 화장실갔다가 오면 내 자리에 앉아있는 애들도 있어서 개빡 ;;;
후 왠지 나는 매니저가 된기분 ㅋㅋㅋㅋ ?
아아 , 그리고 무용시간에 짝궁이랑 안무하는시간이었는데 ;;; 연습할때 애들이 다 지 짝궁이랑 연습안하고 우리 쳐다보기 바쁨.. 개쪽팔..
하 쨋든 이러쿵 저러쿵 여러모로 힘들다가
내가 또 얘랑 부랄친구맺은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학교끝나면 같이 편의점도 가고 ㅋㅋㅋㅋ 피방도 가끔 가고 ㅋㅋㅋㅋ 걔가 나오라해서 주말에도 만낫음.. 걔는 교복도 어울리고 사복도 짱짱이더라...
그래서 내 주변 암컷들 전부 질투시작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랑 걔랑 연애한다고 헛소문도 누가 냈길래 걍 한심해서 별 반응안하고 읶엇음 . 신기하게 그 남자애도 무뚝뚝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그런거 상관안하고 재밌는 나날들을 보냈음
친구로만 봤지 남자로 보지 않았음
그리고 12월 18일 ,
저녁 8시에 갑자기 집앞으로 나오라는거임
가족들도 다 나갔고 나 혼자라 나갔는데
걔가 졸라 ;;; 개시크한척으로 나를 한번 쳐다보더니 빠르게 걸어와서 나를 안으면서
"사귀자"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안벙벙
너무 놀래서 ㅋㅋㅋㅋ 걔도 쫌 쪽팔렷나바 ㅋㅋㅋㅋ 그래서 2분 ?3분 ? 정도 안고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서 걔가
"왜 대답안해"
이래서 .. 나는 아직 연애에 눈을 뜨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하고 집으로 바로 올라옴... ㅠ
나도 한참 고민을 하고있을무렵 10시쯤에 저나가 온거임 걔한테 .. 걔가 울면서
" 사귀자 , 사귀자 , 난 너 아니면 안될거같아 (그 뒤에 생각안남) 우리 남들눈치보지 말고 이쁜사랑하자 "
울면서 .. 말하는거임 .. 개섹시 ;;;;;;
내가 알앗다고 하고 .. 사귐 ^♡^
그래서 지금도 5년전 처럼 달달하게 연애중 ~♡
사랑해 공민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