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시어머니가 자꾸 존댓말하세요

힝ㅠ2016.12.18
조회12,947
안녕하세여? 28살 직딩 여자이자
3월 예비신부에용
제목대로 예비시어머니가 저한테 존댓말하세요.... ㄷㄷ
왜 그러신지 모르겟어요

상견례도 끝낫고 예랑이 말로는 존중해주고 싶어서 그러신 다는데

예랑네집 밥먹으러가도 많이 먹어요 라며 존댓말하시고 좀 친해지고 싶은데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제가 마음에 안드시는걸까요?
너무 우울해요 ㅠㅠ

댓글 16

또또오래 전

Best시어머니가 야, 너 해주길 바라느거임?

오래 전

Best아..판녀들의 한계는 어디 까지일까? 반말하면 반말해서 짜증난다고 판에 올라와..존대하면 존대해서 불편하다고 판에 올라와..진짜 이해불가..전엔 예비 시모가 본인 존중해서 결혼전 시댁에서 밥 먹을때 개인상에 따로 줬다고 자기 무시하고 빈정상했다고 남친한데 뭐라해서 쫑 난글도 올라 왔더니..참..제발...존중과 무시는 본인이 좀 판단좀해..이런거 판에다 묻지말고..ㅎ

으흠낟오래 전

남친분한테나 아버님한테도 그런식(존대가 아니라도 원래 조용하고 예의차리시는) 이라면 님도 맞춰서 예의 차리고 말씀 낮춰 하세요 라고 간간히 어필하시고 그게 아니라 뭔가 맘에 들지않아 딱딱한 어감이라면 그대로 가야죠 줘 가까이 하는것 보다야 낫겟죠 또는 어머님이 딸이 없거나 성격자체가 금방 친하게 하시는 성격일 수 있으니 조금씩 다가가 보세요^^

삐약삐약오래 전

결혼식올리고나면 자연스럽게 반말하니까 걱정하지마세요.ㅋㅋ 별게 다 고민이네.자랑하고싶은건가? 나 이만큼 대접받는다고?

어이쿠오래 전

자작인가....? 우리 시어머니도 존대하시길래 말씀 편하게 하시라했더니 결혼하고 나서 말 놓을꺼라고 하셨습니다. 지나고보니 참 좋은 생각인것 같아서 저도 나중에 그럴 일이 있으면 어머님처럼 하려고요.

ㄱㄱ오래 전

해줄떄 가만 있어요. 나중되면 습관적으로 너너, 너네엄마 니는 이런말 나옵니다. 지 자식들한테 하는 것 처럼요. 그러고선 사방친척들한테 이제 쓰니한테 반말하라고 할겁니다.-_-

오래 전

해도 지랄, 안해도 지랄

ㅋㅋ오래 전

ㅋㅋㅋㅋㅋ존중해주는거 같아서 보기좋은데 ㅋㅋ니가 정그러면 어머님~말놓으셔도 되요 하든지.ㅋㅋ

에혀오래 전

어른들도 아랫사람 불편해 할 수도있지 스스로 먼저 말 놓으시게 기다리세여 싫다는데 강요하는것도 예의아님

오래 전

와..난 나이 어리면 무조건 반말 찍찍 날리는 택시기사들이랑 나일리지만 가득한 어른들 너무 많이 봐서 저런분 만나는게 소원임 ㄹㅇ

귀염둥이오래 전

시어머니가 교양이 있어보이는데요 근데 결혼하고 신혼여행 갔다와서 말놓을수가 있을거 같은데 일단은 지켜보는게 낫을거 같네요 글쓴이님을 존중해주는거보니 일단 좋은 분인거 같은데요시부모님에게 잘할려고 노력하거나 친해지지 마세요 제 실제로 그렇게 하다가 사이가 서먹해지고 이상하게 됐네요 참고로 전 홀시어머니에 외동아들이랑 결혼해서 같이 살고 있어요 제남편 ㅘㄴ전 효자라서 좀그렇긴한데 암튼 시댁이랑거리 두세요 너무 친해지거나 잘하면 너무 바래요

오래 전

아..판녀들의 한계는 어디 까지일까? 반말하면 반말해서 짜증난다고 판에 올라와..존대하면 존대해서 불편하다고 판에 올라와..진짜 이해불가..전엔 예비 시모가 본인 존중해서 결혼전 시댁에서 밥 먹을때 개인상에 따로 줬다고 자기 무시하고 빈정상했다고 남친한데 뭐라해서 쫑 난글도 올라 왔더니..참..제발...존중과 무시는 본인이 좀 판단좀해..이런거 판에다 묻지말고..ㅎ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힝ㅠ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