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내일망할지 모레 망할지 아니면 정상화의 길로 갈지 현재로서는 아무도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 회사가 원래 첫직장은 아니고요. 다른회사 다니다가 경력으로 왔지요. 근디 옛날 다니던 직장 선배들에게 연락이 오네요. 다시와서 일하라고.. 현재 상황이 힘드니까? 당장 가고 싶은 마음도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답니다. 회사에 갚아야 하는 대출금도 기천만원에 이르고, 당장 옆에서 일하는 후배나 선배 동료들보기도 미안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분명 이회사는 다시 정상화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것이 제판단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걸리는 것이 구조조정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구조조정 대상만 아니라면 버틸 생각입니다만, 만약에 버티다가 끝내는 어쩔수 없이 구조조정 당한다면 그때가서는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동료에 대한 의리와 당장에 대출금을 갚을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와 옮기더라도 불안한 직장생활이라는 것은 매한가지인데,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쫒아서 철새 정치인들처럼 옮겨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기회가 아무때나 오는것이 아님은 스스로 잘알기에 더욱더 고민이 됩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당장 옮기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쌍수들고 환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길고 긴 인생을 생각할때 내가 이렇게 가벼운 사람이었던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이 살면서 인생의 커브에 고저가 있듯이 회사라는것도 호불황이 있지 않습니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샐러리맨의 비애라고 보면 기회봐서 옮겨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지만, 결국은 그런 가벼운 판단과 행동이 또 다른 후회를 낳을수 있지 않을까요? 인생은 판단의 연속이라지만, 너무 힘들군요. 이번 판단은 제인생의 기로가 될 수도 있기에, 엄청나게 고민이 됩니다. 주변동료에게 물어보면 복에 겨워 죽는소리한다하고 답할것이기 때문에 애기하기도 싫고, 친한 불알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의견이 엇갈리고, 가족한테 물어볼려고 해도 괜한 걱정만 끼치는것 같고, 이렇게 고독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운명이 싫기도 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다는 말과 함께 현재 생활을 영위하면서 부딪혀보겠다는 것이 지금 제 생각의 80%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돈보다는 사람이기에, 한사람의 꿈은 꿈은 꿈일뿐이지만, 열사람의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을 믿고 싶습니다. 분명 우리회사 정상화되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하면서 이제 또 일을 해볼까 합니다.
제판단이 잘못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두서 없는 글이라도 이렇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니까 조금 홀가분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나 3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가 내일망할지 모레 망할지 아니면 정상화의 길로 갈지 현재로서는 아무도 판단을 할 수가 없습니다. 여기 회사가 원래 첫직장은 아니고요. 다른회사 다니다가 경력으로 왔지요. 근디 옛날 다니던 직장 선배들에게 연락이 오네요. 다시와서 일하라고.. 현재 상황이 힘드니까? 당장 가고 싶은 마음도 없는것은 아닙니다만, 여러가지 장애물이 있답니다. 회사에 갚아야 하는 대출금도 기천만원에 이르고, 당장 옆에서 일하는 후배나 선배 동료들보기도 미안하고.. 더욱 중요한 것은 분명 이회사는 다시 정상화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것이 제판단입니다. 그러나, 거기서 걸리는 것이 구조조정이라는 것입니다. 내가 구조조정 대상만 아니라면 버틸 생각입니다만, 만약에 버티다가 끝내는 어쩔수 없이 구조조정 당한다면 그때가서는 누굴 원망하겠습니까?
동료에 대한 의리와 당장에 대출금을 갚을 수 없는 현실적인 문제와 옮기더라도 불안한 직장생활이라는 것은 매한가지인데, 당장 눈앞에 보이는 이익을 쫒아서 철새 정치인들처럼 옮겨야 하는지 판단이 서질 않습니다. 기회가 아무때나 오는것이 아님은 스스로 잘알기에 더욱더 고민이 됩니다.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당장 옮기라고 이야기를 하지만, 쌍수들고 환영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길고 긴 인생을 생각할때 내가 이렇게 가벼운 사람이었던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이 살면서 인생의 커브에 고저가 있듯이 회사라는것도 호불황이 있지 않습니까?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 샐러리맨의 비애라고 보면 기회봐서 옮겨보는것도 괜찮은것 같지만, 결국은 그런 가벼운 판단과 행동이 또 다른 후회를 낳을수 있지 않을까요? 인생은 판단의 연속이라지만, 너무 힘들군요. 이번 판단은 제인생의 기로가 될 수도 있기에, 엄청나게 고민이 됩니다. 주변동료에게 물어보면 복에 겨워 죽는소리한다하고 답할것이기 때문에 애기하기도 싫고, 친한 불알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의견이 엇갈리고, 가족한테 물어볼려고 해도 괜한 걱정만 끼치는것 같고, 이렇게 고독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운명이 싫기도 하지만, 인생에 정답은 없다는 말과 함께 현재 생활을 영위하면서 부딪혀보겠다는 것이 지금 제 생각의 80%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돈보다는 사람이기에, 한사람의 꿈은 꿈은 꿈일뿐이지만, 열사람의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을 믿고 싶습니다. 분명 우리회사 정상화되어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거라고 확신하면서 이제 또 일을 해볼까 합니다.
제판단이 잘못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두서 없는 글이라도 이렇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니까 조금 홀가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