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싸인받아서 도서관서 동기 여자애 줘버렸어요~ 어떤특이한 아저씨가 써준거라고;;; 걔는 그사람 뜰지 모른다고 간직한다고 했었는데~ 인증샷이 없어서 상도덕에 어긋나는것만 같아 톡커님들한테 미안~^^;; 친구한테 연락해보고 그 친구 가지고 있음 사진찍어 다시 올리겠습니다 ㅎㅎ 저도 싸이 공개를~ㅎ http://www.cyworld.com/taisooda ------------------------------------------------------------ 올해 벌써 30살인 직장인 이에요^^ 벌써 6~7년 전 이야기네요~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정도 지났을거 같아요. 그때 전 막 제대한 열혈복학생이라 여자같이 생긴 형체(?)만 봐도 눈이 돌아가던 시절이었죠 ㅋ 길가에 붙어있던 전지현 포스터같은거라도 10분정도 쳐다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던-_-;; 그땐 티비보다 여자 연예인 나오면 정말 티비속으로 브라운관 뚫고 들어가고 싶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민통선 근처에 2년동안 있었던지라 그때 민간인과의 조우(?) 그 자체에 굶주려 있었던것 같아요.ㅋㅋㅋ 그런 저에게 엄청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당시 최고 잘나가던 김정은씨가 영화를 찍으러 왔다는 것이었어요~ 공부고 나발이고 할거 없이 칭구와 미친듯이 달려나갔죠. 이 친구는 공군나와서 매달 휴가나왔는데 왜 나보다 더 여자에 목말라 있었는지;; (-ㅂ-)> 촬영장까지 미친듯이 달려가 사람들을 막 후벼파서 젤 앞자리에 도착을 했죠ㅋㅋ 근데 김정은이 없더라구요~ 마침 영화 촬영중 잠깐 쉬는 시간이었고~ 거기 제일 키큰 아저씨가 있길래 "아저씨 김정은 없어요?" 물었더니 딴데서 촬영하고 있다고 없다고 그러더군요(나한테 그런 복이 있을리 없죠~OTL....) 제가 김정은하고 사귀는걸 바란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보고 싶었을 뿐이었는데...젠장ㅠㅠ 암튼 칭구랑 상심하며 "에이~ 집에 가자" 하며 뒤돌아선 순간 그 아저씨가 갑자기 저보고 연습장있냐는 거였어요~ 그래서 드렸더니 싸인펜좀 달라시더군요~ 그래서 드렸죠~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 이름으로 싸인을 해주시더군요~-_-;; OO에게 행복하세요~ 머 이런식으로 적어주셨어요~ 제 친구는 필요 없다고 했는데도 굳이 연습장 달라면서 꿋꿋이 싸인을 해주시더군요;;; 남들같으면 민망해서 안했을 텐데 연습장을 뺏다시피 하시며 강제로 싸인을 하시더라구요~ㅋㅋ 칭구랑 순간 당황을 했죠~이 아저씨 먼가?? 미친건가?? 우리가 군대에 갔다온동안 새로운 스타가 뜬 것인가?? 나름 연예계에 관심있는 우리가 모르는 스타가 없을텐데~집으로 오는길에 친구랑 암튼 참 특이하고 재밌는 사람이다 했는데 ㅋㅋㅋ 그때 찍었던 영화는 재밌는 영화~ㅋㅋ 그때 연습장 뺏어서 싸인하던 사람은 바로 김.수.로씨!!ㅋㅋ 이렇게 뜰 줄 알았음 사진이라도 한장 찍을걸 그랬네요~ㅋㅋ
연예인한테 싸인 당했어요~ㅋㅋㅋ
그때 싸인받아서 도서관서 동기 여자애 줘버렸어요~
어떤특이한 아저씨가 써준거라고;;; 걔는 그사람 뜰지 모른다고 간직한다고 했었는데~
인증샷이 없어서 상도덕에 어긋나는것만 같아 톡커님들한테 미안~^^;;
친구한테 연락해보고 그 친구 가지고 있음 사진찍어 다시 올리겠습니다 ㅎㅎ
저도 싸이 공개를~ㅎ
http://www.cyworld.com/taisoo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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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벌써 30살인 직장인 이에요^^
벌써 6~7년 전 이야기네요~ㅋ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정도 지났을거 같아요.
그때 전 막 제대한 열혈복학생이라 여자같이 생긴 형체(?)만 봐도 눈이 돌아가던 시절이었죠 ㅋ
길가에 붙어있던 전지현 포스터같은거라도 10분정도 쳐다보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던-_-;;
그땐 티비보다 여자 연예인 나오면 정말 티비속으로 브라운관 뚫고 들어가고 싶었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민통선 근처에 2년동안 있었던지라 그때 민간인과의 조우(?) 그 자체에 굶주려 있었던것 같아요.ㅋㅋㅋ
그런 저에게 엄청난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그당시 최고 잘나가던 김정은씨가 영화를 찍으러 왔다는 것이었어요~
공부고 나발이고 할거 없이 칭구와 미친듯이 달려나갔죠.
이 친구는 공군나와서 매달 휴가나왔는데 왜 나보다 더 여자에 목말라 있었는지;; (-ㅂ-)>
촬영장까지 미친듯이 달려가 사람들을 막 후벼파서 젤 앞자리에 도착을 했죠ㅋㅋ
근데 김정은이 없더라구요~ 마침 영화 촬영중 잠깐 쉬는 시간이었고~
거기 제일 키큰 아저씨가 있길래 "아저씨 김정은 없어요?" 물었더니 딴데서 촬영하고 있다고
없다고 그러더군요(나한테 그런 복이 있을리 없죠~OTL....)
제가 김정은하고 사귀는걸 바란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보고 싶었을 뿐이었는데...젠장ㅠㅠ
암튼 칭구랑 상심하며 "에이~ 집에 가자" 하며 뒤돌아선 순간 그 아저씨가 갑자기 저보고
연습장있냐는 거였어요~ 그래서 드렸더니 싸인펜좀 달라시더군요~
그래서 드렸죠~ 그랬더니 갑자기 자기 이름으로 싸인을 해주시더군요~-_-;;
OO에게 행복하세요~ 머 이런식으로 적어주셨어요~
제 친구는 필요 없다고 했는데도 굳이 연습장 달라면서 꿋꿋이 싸인을 해주시더군요;;;
남들같으면 민망해서 안했을 텐데 연습장을 뺏다시피 하시며 강제로 싸인을 하시더라구요~ㅋㅋ
칭구랑 순간 당황을 했죠~이 아저씨 먼가?? 미친건가?? 우리가 군대에 갔다온동안 새로운 스타가 뜬 것인가?? 나름 연예계에 관심있는 우리가 모르는 스타가 없을텐데~집으로 오는길에 친구랑 암튼 참 특이하고 재밌는 사람이다 했는데 ㅋㅋㅋ
그때 찍었던 영화는 재밌는 영화~ㅋㅋ 그때 연습장 뺏어서 싸인하던 사람은 바로 김.수.로씨!!ㅋㅋ
이렇게 뜰 줄 알았음 사진이라도 한장 찍을걸 그랬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