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6개월정도 가까이 된 남자 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랑 만난것도 힘들게 만났고 그 전에도 좀 이야기들이 엉켜있기도 해서 조금은 남달라요.
고2때 스포츠선생님이였고 1년동안 저희 학교에 근무하셨어요. 제가 유독 잘 따르고 좋아했던 시간이라서 선생님이랑도 가까이 지냈고 어쩌다보니 고3때 5개월동안 씨름하다 6월초에 사귀게됬어요. 진짜 한없이 잘해주는 사람이지만 저도 이제 대학교 생활할거고 남자친구도 체육선생님 준비하고있고 솔직하게 나이차이도 꽤 나고.. 그런데도 남자친구가 진짜 친구처럼 잘 대해주거든요.. 근데도 괜히 고민이 많아지네요ㅠㅠ.. 혹시 나이차이가 많이 나시는 커플들 계신가요ㅠㅠ 혹은 선생님이랑 사귀시는분들.. 판에 많으시던데.. 조언좀부탁드려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