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배신...? 힘드네요... 들어주실래요?

썩은나무뿌리2016.12.19
조회229

나는 88년생입니다. 나이가 어느덧 이렇게 많이 먹었네요.

 

인생이 워낙 순탄치는 못했어서 사람을 잘믿지 못하지만 믿으면 그이상 하는 사람일까요?

 

제가 그렇습니다. 제가 여기에 하소연을 하는것도 어떻게 보면 지금 현재 제 마음이(또는 심리 상태가?) 힘들어서 그럴겁니다.

 

이야기는 글적는 현재 2016년 12월 19일 기준으로 그사람을 만난게 1년은 된거 같네요.

 

아 저는 남자 입니다... 그라고 칭했으니 상대도 남자겠죠?ㅎ

 

저는 그냥 열심히 사는 한 남자였습니다. 가정은 나쁜 환경?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환경속에서 머리속에 박혀있는건 제가 가장이다 였거든요 ㅎ(장남입니다...)

 

그래서 나름 열심히 살았습니다. 저는 애정 결핍이 있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소심하달까요...(두서가 안맞죠... 저두 그렇게 생각해요...)

 

머 살다보면 사기도 당하고 연애에도 실패하고... 결혼도 실패하고... 여러가지 일들이 있겠죠?

 

저에게도 진짜 많은 사연이 있답니다^^

 

그래서 사람을 그전처럼 바닥 까지 믿지는 못했습니다.(바닥까지란 미련할정도란 의미일까요?)

 

그러다가 그를 만나게 됩니다.(남자인데 자꾸 그라니 먼가 이상한거 같아요...)

 

그는 학력좋고 부모님은 치과의사 어머니는 병약하지만 애정 넘치구 동생은 현재 외과 레지던트 진짜 엘리트 집안이랄까??

 

좋은집에서 태어났다고나 할까... 부러웠죠...

 

그런데 그런분이 조선소에서 만났습니다... 사정이 많은 오기도 하는 곳이죠... 머 저한테는 친숙하달까... 그전 직업상 그래서 갔습니다. 그분은 친구땜에 도박에 빠져 도박빛을 갚으러 오셨죠...

그런데 한달도 안되서 다 갚아버린 능력자? 그런분입니다....

 

거기서 만난 그는 말을 잘하시구 처음에는 의지 넘쳐 보였죠. 누가 들어도 저건 진심이다 싶었을거에요... 온타이밍도 제가 2일 먼저 오고 그담에 오셨는데 사수분이 제가 하는모습 보고(전 그냥 윗사람이 일할때 몰라도 멍을 못타고 눈치보면서 머해야할까 생각하는 타입입니다...)제가 일하는 모습 보고 막 회사고 주위에 좋은말 해주실때죠. 근데 그분이 그사람을 같이 일하자고 땡기셔서 팀에서 같이 일하게 됬습니다. 처음 같이 일하게 됬을때도 역시나 이런일 처음 해보시는거 같더라고요.

 

그래도 같이 계속 일해야 하는 사람이니깐 저보다 나이 많으신분이니 눈치보면서 도와드렸습니다.(저희3명말고는 싫었을지도...)

 

그러다보니 자연히 친해졌죠...(사수가 성격이 좀 욱하십니다...)

 

그러다가 그분이 빚을 다 갚으시고 나가시게 됩니다.(위에 살작 언급했죠?)

 

진짜 친했어서 계속 연락하면서(한두달? 그형나가고도 전 버티고 있었죠...)

 

그러다 제가 허리를 다치게 됩니다...

 

그런데 병원비가 70이 넘어서 당장 낼수가 없는데 그형이 문병안 계속 와주시다가 이걸 갚으라면서 내주시죠.

 

그뒤 보험처리 되서 보험금 나온걸로 갚고 그형이랑 그냥저냥 놀게 됩습니다.

 

그러다가 이형이 여기저기 돈을 빌리시더라고여.

 

저도 인제는 안대겠다 싶어서. 월래 직업으로 돌아갈려고 했죠. 제직업은 월래 항해사였는데 미납금이나 이런게 남으면 승선하는데 문제가 있어서. 제가 일하면서 사놓은 집으로(6년동안 쉬지 않고 일했습니다...) 대출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그형한테 돈을 빌려주겠다고 합니다.

 

백~2백이면 되어서 그정도는 이형이 나한테 해줬던걸 생각하면 때여도 인생공부 아니면 은혜갚는거다 싶었죠.

 

이돈을 빌려드리고 제가 승선 준비하는동안 다시 힘들어 지셔서 돈을 다시 빌리려고 하시기에 조금 그래서 저도 인제 일할때 쓸돈밖에 없다고 말하니 자기가 월래 돈을 저한테 어캐 갑으실려고 했는지 지금 그리고 그돈이 외이렇게 절실히 필요한지 말하시더군요.(이분은 업체이용 만세 부를려고 하셨더군요...)

 

차라리 첨부터 3백이면 부담인데... 2백 빌려주고 백만 더빌려주는것도... 솔직히 3백해도 한달월급 좀넘으니... 이런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사람이 이돈을 안주면 상당히(이분이 업체 작업하는 돈을 건드셨습니다...) 위험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백 더빌려드렸습니다...

 

거기가 늪인지 알았으면... 전 과거로 돌아가서 제자신을 뒤에서 때려 기절시키고 튀었을겁니다...

(과거로 돌아갈수 있다는 전재이지만요...)

 

빌려드리고 전 날자만 기다리고 있었죠. 그리고 그와중에 그분이 도박을 다시 하고있다는걸 알게 됩니다...

 

그리고 계획은 이거였으니 이건 상관없다는 식으로 저를 설득하죠... 실재로 5만원 충전해서 따기도 하고 잃기도해서 제가바선 한달 -20도 안대보였습니다...(아 이분이 하시는 종목이 슬롯... 빠찡코입니다.)

 

머중간 중간 제가 바보같이 너무 믿어서 사고(중간에 진짜 큰게 있는데... 내구제라고 핸드폰으로 하는걸 한도까지 해주고... 데이터깡이라거나... 이런걸 해주게 됩니다... 원금 당연히 갚아주고 300덤으로 주겠다고 꼬셔졌습니다...)를 칩니다...

 

그래서 빚천5백이 넘어갑니다...(폰5대 대략5백 데이터깡 해서 천2백 제가 빌려준돈3백 이리댔습니다...)

 

그러다 이분이 진행하시던 업체랑 갑자기 트러블이 생깁니다.(다시 업체돈을 건드려서 도박을 하시고 다날립니다...) 거기서 업체쪽은 찾아와서 부모님 만나고 법적 진행등(애들이 먼가 방법이 있는거 같더군요... 실제로 찾아보니... 이런쪽애들이 증거를 잘만들어서 역맥이는 경우가 있더군요...)한다고 하니 이분이 결국 결별선언하고 진행하던그걸로 딱 그분들 수수료만 챙겨주고 쫑을 냅니다.

 

여기서 부터가 문제인데... 그분이 그뒤로 언행이 달라지시면서... 좀이상해 지시더군여...

 

그러다가 돈을 갚아주십사 애기 했더니... 저랑 지내면서 자기가 냈던 밥갑등등 그걸로 돈을 까시고... 업체랑 결별할때 저한테 물으셔서 전그냥 하시고 싶은데로 하세요 한건데...

업체 결별할때 저도 옆에서 거들면서 자기사정 알지 안냐고 그러니 3백은 없던걸로 하자더라구요...

 

처음엔 제가 먹고자고 한건 알겠지만 3백은 외빼야하는지 싸웠지만... 이분이 안갚을거 갔아서...

 

후그럼 저기 폰값이랑 데어터값을....(앞에말했던 제가 사고친부분입니다...) 그거만이라도 내달라고 하니... 줄이고 줄이더군요... 머 증거는 있으니깐(저부분은 서로 건들이면 문제도 크고... 저거만 갚아주면 나머진 어캐 깽값갔았습니다... 그리고 증거는 모든 돈은 통장으로 붙여드려서 이체내역이 남았습니다...) 앞에거만 내주면 그냥 내가 잘못해서 까먹은거다 생각할랬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자꾸 법을 끌고와서 어떻게든 돈을 안값을려고 하고...

녹음으로 제가 말하는걸 떠서 빚을 줄일려고 하더군요... 처음부터 말로하지... 바보같이 문자로 그분이 했습니다... 문자랑 통화내용보고 눈치깐거지만요...

 

세세한부분은... 이분을 깔수록 저도 눈이 쓰래기가 되는거기도 하고... 이분에 근성이나 세세한부분은 뺏습니다...

 

이분집도 알고 이분 여자친구집도알고(결혼준비중입니다...) 부모님 치과및 집도 알고... 알려고 하면 동생 일하는 병원도 알수 있겠죠... 증거도 있고... 이분을 옂맥이고 싶기도 하면서... 지금 힘드니깐 이러는 거겠지... 월래 잘하던 사람이니깐 사람은 누구나 힘들면 실수하니까... 이런생각을 아직도 합니다... 믿고 싶은거겠죠... 하지만 이일을 저희 부모님도 알게 되셨고...

부모님이 안되겟다고 같이 내려가자고 하십니다... 저도 이분에 대해서 실망했고 요즘은 아에 잠수타고 법으로 어캐 해볼려고 자꾸 하십니다... 막말로 그돈 다까먹을라고 하면 그냥 같이 자폭해서 폰부분이나 이분은 다른 죄목도 붙여서 할수 있을거 같으니... 같이 들어가서 머대바라 할까 십기도하고 복잡합니다...

 

솔직히 요즘 잠도 매일 얼마 못잡니다... 자기전엔 이을을 어찌해야 하나 싶어서 못자고

일어나야 할떄는... 일가야해서 깨워줘서 일어납니다...

 

솔직히 저도 한계인거 같구요...

 

이글을 읽는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적은것도 약간 스트레스 해소가 되는거 같기도 하내요...

 

이글을 보신분 중에 저에게 해주고 싶은말이나...

 

좋은 정보있으면... 아니면 제가 하는일이 잘못된 일이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