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너무 좋아서

DN2016.12.19
조회4,831

안녕?

이 글은 영원히 못볼거야 당시은

왜냐하면 판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이니까.

 

나는 여기 자주와서 이것저것 재밌는 사연 많이 봐왔어.

글은 오늘이 처음이네

 

하..

어디서부터 내 짝사랑이 시작됐을까.

언제부터 당신이 좋아졌는지

내 마음이 언제부터 설레기 시작했는지

두근거리기 시작했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좋다.

그냥 사랑스럽고

신경쓰이고

보고싶고

안아주고싶고

쓰담쓰담해주고 싶고

손잡아보고싶고

같이 밥도 먹고싶고

놀고싶고

 

내 마음이 그래

 

매일 보는 얼굴

잘 처다도 못보고

부끄러워서 설레서

보면 또 웃음이 나와서

그냥 잘 못보겠어

근데 당신이 보고싶어.

 

늘 생각나

밥먹었나 지금 자나

뭐할까

책읽고 있을까

놀고 있나

쉬고 있나

커피는 마셨을까

집에 가는 중인가

차에서 내렸나

피곤할까

아픈데는 없을까

 

늘 내 머릿속에 당신생각밖에 없나봐.

 

내가 이래

뭐가 이렇게 좋은지

뭐가 이렇게 내 마음이 들떴는지

 

당신 웃는 모습에 반하고

당신 눈물 흘리는 모습에 마음 아프고

당신이 사람들하고 대화 하고 있는거 보면 그냥 웃음나고

피곤해보이면 걱정되고

 

내 눈길이 늘 당신한테 향해있다.

 

그냥 그렇다고.

내 마음이

 

사랑해 사랑한다.

늘 이 맘 변하지 않게

그냥 이렇게 꾸준하게

사랑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