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마술사는 진실의 가면을 쓴 환상을 보여드리지만 저는 환상의 가면을 쓴 진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ㅡㅡ 적의 약점을 잡아 역공을 하시겠다. 세상 이치가 다 그러쵸, 뭐...인생 뭐 있습니까? 물고 물리는 이전투구의 장이라고 할까? 자연의 섭리, 약육강식, 적자생존,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살벌한 거지.
ㅡㅡ 아무리 하찮은 역이라도 죽을 때까지 연기만 할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었는데...
ㅡㅡ 하는 거야. 막 신이 나더군. 왜냐구? 이제 내 인생의 최고의 명연기를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찌 신이 안나겠어. (...) 또 무엇보다도 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최고의 연기로 끝낼 수 있다는 배우로서의 만족감. 비록 사람들 눈에 항상 악역만 도맡아 했던 이름없는 싸구려 3류 배우로만 보이겠지만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명배우. 아무리 작고 하찮은 역을 맡더라도 정말 온 마음과 열정을 바쳐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명배우.
(·손님은 왕이다·) 인생은 한 편의 연극...
마술사는 진실의 가면을 쓴 환상을 보여드리지만
저는 환상의 가면을 쓴 진실을 보여드리겠습니다.
ㅡㅡ
적의 약점을 잡아 역공을 하시겠다.
세상 이치가 다 그러쵸, 뭐...인생 뭐 있습니까?
물고 물리는 이전투구의 장이라고 할까?
자연의 섭리, 약육강식, 적자생존,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살벌한 거지.
ㅡㅡ
아무리 하찮은 역이라도 죽을 때까지
연기만 할 수 있다면 더이상 바랄 것이 없었는데...
ㅡㅡ
하는 거야. 막 신이 나더군.
왜냐구?
이제 내 인생의 최고의 명연기를 할 거라고
생각하는데 어찌 신이 안나겠어.
(...)
또 무엇보다도 내 삶의 마지막 순간을
최고의 연기로 끝낼 수 있다는 배우로서의 만족감.
비록 사람들 눈에 항상 악역만 도맡아 했던 이름없는
싸구려 3류 배우로만 보이겠지만 그 누가 뭐라 해도 난 명배우.
아무리 작고 하찮은 역을 맡더라도
정말 온 마음과 열정을 바쳐 최선을 다하는 진정한 명배우.
ㅡㅡ
인생은 한 편의 연극이고
누구나 각자의 인생에 있어서의 만큼은 자신이 주인공이다.
영화『손님은 왕이다』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