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건장하고
외모에 자신이 있는 청년이자 직장인이에요!
저는 인테리어 회사 영업사원으로 지내고 있어요.
이직하는 과정에서 차량문제 때문에 놀고 있기는 싫어서 잠시 부천에 있는 휴대폰 매장에서 일을 했었어요.
아주 더웠던 여름의 끝자락에서
아주 작은 휴대폰 매장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엔 고객으로 생각해서 자본주의 인사를 했는데
그분 첫마디는
'안녕하세요 저는 갤럭시 노트7 관련해 이야기 할게 있어 나왔습니다'
처음엔 그런분들도 있구나 라는 생각에 매장 형이 앉아 있는 자리로 안내했고 저는 옆에서 같이 듣고있었습니다
그냥 그분이 하는 얘기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어요
제 머리속에는
'어떻게 이럴수 있지?
어떻게 이럴수 있지?
말도 안돼..'
라는 생각 뿐이었어요
그냥 제 이상형 그 자체였어요
그 분은요
목소리 목소리톤 눈빛 말투 눈빛 웃음 미소 표정 어디하나 제 마음에 안드는 곳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그 순간은요 제 인생에서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그냥 옆에서 쪼그려 앉아 얼굴만 쳐다보며 지켜만보다가 한마디 건냈어요
우리매장다음은 어디로 가세요?
'여기가 끝이에요! 내일은 강화도 통진으로 가요!'
어 거기 되게 많이 먼데..운전조심히하세요!
'제가 가는곳중에 제일 먼곳이에요 아 가기싫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였어요
꿈에나오고 자꾸 그분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고
그분은 모르시겠지만 이름모를 그분을 저는 일기에 계속 쓰고있었네요 어떻게든 찾고싶어서
인스타에 #강화 #통진 #삼성 #매니저
그 많은 게시물을 다 봤지만 찾지 못했고
페이스북으로도 찾을 방법이 없었어요
그냥 마주치기만을 기다리기만 했어요
이름이라도 알아둘껄.. 이라는 생각밖에 못하네요
그리고 보게 된건 약 두달뒤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말문이 막혀서 너무 떨려서
말도 못걸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냥 아무말도 못했어요
명함이라도 받았어야 했는데 번호를 물어봤어야 하는데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웠고 여전히 제게 빛이 났고
조금은 피곤해 보였어요..
그리고 저는 이제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회사로 돌아갑니다..
하고싶은 일이라 그분때문에 이직을 안할수는 없고
그분을 한번이라도 마주쳐야 잠깐일했던 이곳에서 미련없이
마무리 할것 같은데..
아직은 제가 그분을 바보같지만 너무나 좋아하네요
그분이든 그분의 친구분이든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꼭 전해주시겠어요?? 꼭 도와주세요
이글을 읽으시는게 이름모를 당신이길 바라며
두번 아주 잠깐 일때문에 본게 전부이지만
항상 기다리고있었고 용기를 못내서 죄송해요
혹시 기억하시나요?당신이 매장에 들어와서
설명을할때 옆에서 쪼그려서 당신만 쳐다보던 사람이요.
그순간을
아직도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판에서까지 당신을 찾고있네요
커피한잔 꼭 저랑 마셔야 해요
꼭 저랑 마주쳐 주세요
당신이 어디사는지 이름이 뭔지 몇살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은 제 존재자체도 모를수있겠지만
저는 그쪽을 많이 알고싶고 좋아하고 있어요
그렇게 더웠던 이번 여름에 한번본 당신덕분에 제 여름은찬란했고 행복했어요.
당신이 이어폰을 끼며 나갈때 어떤음악을 들었을지 어떤점심을 드셨을지 퇴근은 하셨을지
이런 상상과 즐거운 생각이 저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이제 이직합니다. 당신이 언제 다시 여기 매장에 올지 모르겠지만 저는 없을거에요.
좋은조건으로 이직한다는건 기쁘지만
당신을 어쩌면 다시는 만날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그렇게 기쁘고 행복하지만은 않아요
그래도 고마워요
당신을 찾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이 제가 보기 좋네요..
이름모를 당신에 기억에 나라는 사람이 아주 작게나마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난 아직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내 감정은 여름에서 겨울까지 당신만을 향하고 있어요
길에서 만나길 바랄게요
내가 가는 카페에 우연히 당신이 들어오길 기다릴게요
내가 가는 공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치길 바랄게요
내가 가는 서점에 당신이 앉아있길 바랄게요
당신에게 내가 어떤사람인지 어떻게 자라왔는지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만나서 말할기회를 주세요
어떻게든
내가 당신을 꼭 찾을 게요 내가 당신을 꼭 찾길 바래요
우리는 언젠가 꼭 만날거에요
내가 이렇게 노력하고있어요
언젠가 당신과 커피를 마시며 이글을 보고 웃으며 추억하는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꼭 우리 만나요 그리고 나한테 10분만 투자해줘요
그 뒤는 내가 알아서 할게요..!
꼭 읽어주세요 부탁이에요 그녀를 찾아주세요.
매일 판만 구경하다가 처음으로 적어봅니다.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건장하고
외모에 자신이 있는 청년이자 직장인이에요!
저는 인테리어 회사 영업사원으로 지내고 있어요.
이직하는 과정에서 차량문제 때문에 놀고 있기는 싫어서 잠시 부천에 있는 휴대폰 매장에서 일을 했었어요.
아주 더웠던 여름의 끝자락에서
아주 작은 휴대폰 매장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처음엔 고객으로 생각해서 자본주의 인사를 했는데
그분 첫마디는
'안녕하세요 저는 갤럭시 노트7 관련해 이야기 할게 있어 나왔습니다'
처음엔 그런분들도 있구나 라는 생각에 매장 형이 앉아 있는 자리로 안내했고 저는 옆에서 같이 듣고있었습니다
그냥 그분이 하는 얘기는 하나도 들리지 않았어요
제 머리속에는
'어떻게 이럴수 있지?
어떻게 이럴수 있지?
말도 안돼..'
라는 생각 뿐이었어요
그냥 제 이상형 그 자체였어요
그 분은요
목소리 목소리톤 눈빛 말투 눈빛 웃음 미소 표정 어디하나 제 마음에 안드는 곳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냥 그 순간은요 제 인생에서 첫눈에 반한다는게
이런거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했구요..!
그냥 옆에서 쪼그려 앉아 얼굴만 쳐다보며 지켜만보다가 한마디 건냈어요
우리매장다음은 어디로 가세요?
'여기가 끝이에요! 내일은 강화도 통진으로 가요!'
어 거기 되게 많이 먼데..운전조심히하세요!
'제가 가는곳중에 제일 먼곳이에요 아 가기싫다.'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 대화였어요
꿈에나오고 자꾸 그분생각하면 웃음이 나오고
그분은 모르시겠지만 이름모를 그분을 저는 일기에 계속 쓰고있었네요 어떻게든 찾고싶어서
인스타에 #강화 #통진 #삼성 #매니저
그 많은 게시물을 다 봤지만 찾지 못했고
페이스북으로도 찾을 방법이 없었어요
그냥 마주치기만을 기다리기만 했어요
이름이라도 알아둘껄.. 이라는 생각밖에 못하네요
그리고 보게 된건 약 두달뒤 보자마자 너무 좋아서
말문이 막혀서 너무 떨려서
말도 못걸고 아무것도 못했어요 그냥 아무말도 못했어요
명함이라도 받았어야 했는데 번호를 물어봤어야 하는데
그녀는 여전히 아름다웠고 여전히 제게 빛이 났고
조금은 피곤해 보였어요..
그리고 저는 이제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인테리어 회사로 돌아갑니다..
하고싶은 일이라 그분때문에 이직을 안할수는 없고
그분을 한번이라도 마주쳐야 잠깐일했던 이곳에서 미련없이
마무리 할것 같은데..
아직은 제가 그분을 바보같지만 너무나 좋아하네요
그분이든 그분의 친구분이든 혹시 이글을 보신다면
꼭 전해주시겠어요?? 꼭 도와주세요
이글을 읽으시는게 이름모를 당신이길 바라며
두번 아주 잠깐 일때문에 본게 전부이지만
항상 기다리고있었고 용기를 못내서 죄송해요
혹시 기억하시나요?당신이 매장에 들어와서
설명을할때 옆에서 쪼그려서 당신만 쳐다보던 사람이요.
그순간을
아직도 계속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하다보니
이렇게 판에서까지 당신을 찾고있네요
커피한잔 꼭 저랑 마셔야 해요
꼭 저랑 마주쳐 주세요
당신이 어디사는지 이름이 뭔지 몇살인지
아무것도 모르고 당신은 제 존재자체도 모를수있겠지만
저는 그쪽을 많이 알고싶고 좋아하고 있어요
그렇게 더웠던 이번 여름에 한번본 당신덕분에 제 여름은찬란했고 행복했어요.
당신이 이어폰을 끼며 나갈때 어떤음악을 들었을지 어떤점심을 드셨을지 퇴근은 하셨을지
이런 상상과 즐거운 생각이 저를 행복하게 해줘서 고마웠습니다.
저는 이제 이직합니다. 당신이 언제 다시 여기 매장에 올지 모르겠지만 저는 없을거에요.
좋은조건으로 이직한다는건 기쁘지만
당신을 어쩌면 다시는 만날수도 없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그렇게 기쁘고 행복하지만은 않아요
그래도 고마워요
당신을 찾기 위해서 이렇게 노력하는 모습이 제가 보기 좋네요..
이름모를 당신에 기억에 나라는 사람이 아주 작게나마 있었으면 참 좋겠네요
난 아직 포기하지 않을거에요
내 감정은 여름에서 겨울까지 당신만을 향하고 있어요
길에서 만나길 바랄게요
내가 가는 카페에 우연히 당신이 들어오길 기다릴게요
내가 가는 공연장에서 우연히 마주치길 바랄게요
내가 가는 서점에 당신이 앉아있길 바랄게요
당신에게 내가 어떤사람인지 어떻게 자라왔는지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내가 당신을 얼마나 좋아하는지
만나서 말할기회를 주세요
어떻게든
내가 당신을 꼭 찾을 게요 내가 당신을 꼭 찾길 바래요
우리는 언젠가 꼭 만날거에요
내가 이렇게 노력하고있어요
언젠가 당신과 커피를 마시며 이글을 보고 웃으며 추억하는 날이 올거라고 믿어요
꼭 우리 만나요 그리고 나한테 10분만 투자해줘요
그 뒤는 내가 알아서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