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나는 남자친구.

여의도역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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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냄새가 너무 납니다.
제 후각이 예민하기도 하지만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몸에 묵은내뿐 아니라 입냄새등 지나가기만해도 그 냄새가 나요. 여름에는 진짜 피하고 싶을정도구요.
이에 치석, 팔꿈치에 까만것들과 어깨에 비듬까지
시각,후각적으로 정말 너무 참기 힘들어요.

근데 왜 만나냐 하시겠죠
너무 잘해줍니다. 그이외의 것들 너무 너무요.

그런데 진짜 이런 비위생적인 모습 플러스 퍼진몸과 기름잔뜩낀 피부 때문에 성적매력이 0이에요. 이게 제일 심각한 문제에요.

정리하자면 인성적인것은 너무 훌륭하나
그 이외의 것들이 너무 힘이듭니다.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기분나쁘지 않을지 고민이에요. 기분나쁘지않게 말하고 제발 고쳐졌음 좋겠는데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