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왕따당하고있어요

ㅎㅎ2016.12.20
조회145

힘들어서 한번 올려봐요. 일단 저는 어제 한번 올렷던 상태구요 음슴체로 쓸게요..! 심하지않지만 울면서 썰을 풀어보려해요.

일단 예전에 나와 다니던 무리들은 대충 3명 이상이라 생각하면됨. 일단 제일 나에게 꼽을준 사람들은 ♤,☆.♡ 이라고 치겠음. ♤는 무리에서 주동자? 같은 거였음 그냥 얘가 싫어하면 애들 다 싫어해야하고 무리에선 바로 나가게됨. ☆는 옆에서 ♤ 편들어주는 애인데 만만한 애들한텐 가차없이 덤비고 자기보다 조금 쎄다고 느끼면 바로 무릎꿇는 애임. ♡는 별로 잘못한건없는데 그냥 옆에서 ♤,☆가 날 비꼬면 같이 비꼬았음. 

일단 무리라고 하기엔 쪽팔리지만 무리에 조금 많은 친구들이 있었고 지네들이 잘나가는줄 알고 있음(나중에 일이 터짐). 난 전혀 그렇게 생각안하는데, 지들끼리 선배한테 달려들고 후배한테는 당연히 못잡아먹어서 안달남. 여러 친구들이 ♤한테 욕먹었을때는 그 심정을 잘몰랐었지만 그래도 ♤만 싫어해서 나도 싫어하는건 조금 아니라고 느껴서 아직까지도 무리에서 나간 친구들과 연락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음. 근데 막상 내가 타깃이 되니까 하늘이 무너지는것 같았고 가족이 더 중요한건 알겠지만 지금 나이에는 친구도 가족만큼 중요하다 생각해서 몇주간 매일 울었고 학교가는게 싫었고 자살생각도 몇번했었음. 이게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왕따 당하는 분들이 자살하는걸 이해못했는데 이해 하게되더라구요. 제가 무리에서 나가게된 이유는 점심시간, 쉬는시간에 자기들이랑 안놀고 반에서 놀았다고 무리에서 나가게됬습니다ㅎㅎ.. 처음엔 제가 잘못했다 생각해서 가끔씩 그 친구들을 보러갔는데 모두 저를 투명인간 취급하더라구요.

혹시 에스크가 있으시다면 지금 당장 지우세요. 에스크 때문에 어마무시한 상처를 받은 사람중 한명이 제 자신이기 때문이에요. 전 잘나간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에스크엔 저보고 온갖 인신공격, 왜 잘나가는척하냐고, 초등학교때 왕따이지않았냐고 욕을 하는겁니다. 상처를 받았지만 그걸 표출하지않으려고 밝은 답변만을 남겼습니다. 전 그리고 초등학교때 찐따가 아니였습니다. 반에서 친구들과 평범하게 놀던 아이였습니다. 

전 항상 뒷담화의 대상이였습니다. 예전에 제가 ☆라는 친구와 다퉜는데 그 이유가 그 친구가 저에게 돈을 빌렸는데 몇달째 안갚더라구요. 갚으라했을때 저에게 화를 내더라구요 왜 자꾸 달라고 재촉하냐면서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그 뒤로 저격글들 엄청 나게 올라왔습니다. 그새 다른 사람들에게 말했는지 엄처ㅇ 저격 올리시더라고요. 그것때문에 약간 트라우마가 생겨서 저격글보면 바들바들 떨립니다.


저는 남자애들이랑 친합니다. 그 이유는 애들 성격이 털털해서 인지 뭐라해도 눈치를 안봐도 되지만 여자애들 같은 경우에는 말도 조심히하고 기분 좋은 말들만 해야하고 조금이라도 잘못하면 뒷담을 깔거같아서 제 행동이 조심스러워지지만 남자애들은 제 귀에다가 트름도 하고 더러운짓들은 저한테 다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꼬았는지 저격글을 또 올리더라고요. 제가 남자에 미친애처럼 만들고. 3명 이상씩 좋아한다는 헛소문도 퍼트리구요. 전 남자애를 친구로써는 좋지만 남자친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남자친구를 한번 사귀었을때 제 욕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솔로가 편해졌답니다ㅎㅎ..(또 무슨 일이 일어남니다)
항상 저랑 있을때 저랑 친한 남자애들이 보이면 그 애를 부르면서 저 어떠냐고 엮더라구요. 그것때문에 한명이랑 지금 사이가 조금 멀어진 상태에요. 

어느날 ☆가 저보고 남소를 받으라고 하더라고요 전 싫다고 솔로가 좋다고했는데 저보고 남자 어장하려고 솔로가 좋은게 아니냐고 전 남자에 미쳐있어서 충분히 그럴수있다면서 저에게 뭐라하더라고요. 그런거 아니고 남자 애들한테 아무감정 없다고했더니 거짓말치지 말라면서 저에게 막 뭐라해서 결국엔 제가 사과했답니다.

이것말고 더 있는데 지금 저 인걸 알까봐 너무 두려워서 이것까지만 쓰도록 할게요.. 쓰다보니 음슴체가 안써지더라구요. 죄송합니다 지키지도못할 음슴체쓴다해서.. 제 얘기 봐주셔서 감사하구 좋은 하루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