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동생이랑 사이가 좋진않아 참고해줘
빨리빨리쓰기위해 음슴체를 쓸께
( 페북펌 금지)
내가 노력해서 부모님의 조건을 다 이루고 작년 이맘때
그러니까 12월 5일에 강아지를데려왔음
(강아지에대한 얘긴데 아프거나그런거 아니고 진지하니까 끝까지읽어줘)
나한테 너무너무 소중했음 2015년은 내게 진짜 최악의 해였고 매일매일이 힘들었는데 크리스마스선물겸 해서 입양받은 강아지가 너무 좋았음
애초에 강아지를 원한이유가 친구들때문이였음
친구들한테 시달리느라 너무 힘들었고 가족들한테 털어놓기도 한계가 있어서 나혼자 끅끅거리면서 울때가 많았음
( 페북불펌금지)
그때도 판에서 나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보면서 웃고울고그랬음
한창 핸드폰만했을때였지 성적이고뭐고 다 없었음
강아지는 생각도 못하다가 이사얘기가 나온거임
이사할 집은 넓어서 개키워도 된다고!
그럼 뭐함 부모님은 개키우는걸 다 싫어하심
그래서 희망도없었음.
내가 아까 폰만했을때라고 얘기했나?
핸드폰을하다가 우연히 귀여운 개사진이 있는 정보방에 들어갔음
개는 사람의 표정을 읽을수있고 위로가 가능히ㅡ다 뭐 이런 잡소리들
그때 빠져버렸음 멍뭉이의 매력에 ><
(페북불펌금지 )
이때부터 부모님을 조르고 조건제시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영어 백점맞기 방치우기 그냥 잡다한것부터 많이 노력해야할것까지
다했지!! 그래서 결국 내가원하던 견종인 스피츠를 데려왔음
계속아무일없다가 멍뭉이 털이 상상도 못할만큼 날려서 제일큰 베란다에 멍뭉이를 키우기로함 (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베란다는 넓고 직접 나무로 큰집을 만들어주고 매일매일 바닥도 청소해줌 거실이랑 붙어있어서 겨울에도 그리 춥진않고!! )
(페북불펌 금지 )
근데 강아지가 나가고 얼마뒤부터 동생이 기침을하대?
ㅈ됬다 이생각밖에 안들었음
동생이 심장병이있어서 원래 몸이 안좋았음 툭하면 아파서 잘 놀러도 못가고 동생이 감기에걸렸다하면 기본 두세달이고 얘때문에 이사하고..
내가 불편한게 많았음
눈치챘겠지만 동생이 개알러지라고함 확실하진않은데 지레짐작으로. 특히 엄마랑 할머니가
( 페북불펌금지)
의사쌤이 집에서 개키우지말라고함 개알러지일수도있다고
솔직히 동생이 미치도록 미웠음 내가 나쁜언니인거 앎 근데 너무 미웠음 왜 태어나서 우리집 걱정은 다 걔한테 쏠려있고 매번 비교당하는 나도 미칠것같은 상황에서 개알러지?
내가 이룬거고 개도 나랑 동생이랑 같이 원한거고 관리한것도 내가없을때 엄마가해주는거 빼곤 다 내가했음
( 페북불펌 금지)
이때는 걍 넘어갔음
응급실을갔는데 폐렴이라네 ? 엄마아빠 난리남 개때문이라고 이게 가능해? 개때문에 폐렴된거라고 그럼
가능한거야? 그냥 다 짜증나고 동생이 미워죽겠음
(페북불펌 금지 )
우리 강아지없으면 내가 못버틸것같음 개한테도 못할짓인데 이게 뭐하자는거야..
비싼간식도못먹여주고 하다못해 옷사준적도없는데 이렇게 가면 내가 분열될것같음 우리 강아지가 얼마나 이쁜데 밖에나가도 다 시선집중되고 털 다듬어준적도없는데 멋있게 자라줬음 건강해서 너무 고맙고..
딴에는 집개라고 누가 우리집들어오면 우렁차게 짖고 막상 쓰담쓰담해주면 좋다고 안기는앤데 어떻게 버려
부모님 설득할 방법없을까? 의사마저도 개때문이라고하면 우째? 아니 그리고 애초에 동생은 개와의 접촉도없었고 같은 공간에 있은적도없는ㄷ니ㅣ ..
제발 도와줘 눈물나올것같애 우리강아지 버려지면 어떡하지?
일단 나는 동생이랑 사이가 좋진않아 참고해줘
빨리빨리쓰기위해 음슴체를 쓸께
( 페북펌 금지)
내가 노력해서 부모님의 조건을 다 이루고 작년 이맘때
그러니까 12월 5일에 강아지를데려왔음
(강아지에대한 얘긴데 아프거나그런거 아니고 진지하니까 끝까지읽어줘)
나한테 너무너무 소중했음 2015년은 내게 진짜 최악의 해였고 매일매일이 힘들었는데 크리스마스선물겸 해서 입양받은 강아지가 너무 좋았음
애초에 강아지를 원한이유가 친구들때문이였음
친구들한테 시달리느라 너무 힘들었고 가족들한테 털어놓기도 한계가 있어서 나혼자 끅끅거리면서 울때가 많았음
( 페북불펌금지)
그때도 판에서 나랑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을 보면서 웃고울고그랬음
한창 핸드폰만했을때였지 성적이고뭐고 다 없었음
강아지는 생각도 못하다가 이사얘기가 나온거임
이사할 집은 넓어서 개키워도 된다고!
그럼 뭐함 부모님은 개키우는걸 다 싫어하심
그래서 희망도없었음.
내가 아까 폰만했을때라고 얘기했나?
핸드폰을하다가 우연히 귀여운 개사진이 있는 정보방에 들어갔음
개는 사람의 표정을 읽을수있고 위로가 가능히ㅡ다 뭐 이런 잡소리들
그때 빠져버렸음 멍뭉이의 매력에 ><
(페북불펌금지 )
이때부터 부모님을 조르고 조건제시하고 난리도 아니였음
영어 백점맞기 방치우기 그냥 잡다한것부터 많이 노력해야할것까지
다했지!! 그래서 결국 내가원하던 견종인 스피츠를 데려왔음
계속아무일없다가 멍뭉이 털이 상상도 못할만큼 날려서 제일큰 베란다에 멍뭉이를 키우기로함 ( 오해할까봐 그러는데 베란다는 넓고 직접 나무로 큰집을 만들어주고 매일매일 바닥도 청소해줌 거실이랑 붙어있어서 겨울에도 그리 춥진않고!! )
(페북불펌 금지 )
근데 강아지가 나가고 얼마뒤부터 동생이 기침을하대?
ㅈ됬다 이생각밖에 안들었음
동생이 심장병이있어서 원래 몸이 안좋았음 툭하면 아파서 잘 놀러도 못가고 동생이 감기에걸렸다하면 기본 두세달이고 얘때문에 이사하고..
내가 불편한게 많았음
눈치챘겠지만 동생이 개알러지라고함 확실하진않은데 지레짐작으로. 특히 엄마랑 할머니가
( 페북불펌금지)
의사쌤이 집에서 개키우지말라고함 개알러지일수도있다고
솔직히 동생이 미치도록 미웠음 내가 나쁜언니인거 앎 근데 너무 미웠음 왜 태어나서 우리집 걱정은 다 걔한테 쏠려있고 매번 비교당하는 나도 미칠것같은 상황에서 개알러지?
내가 이룬거고 개도 나랑 동생이랑 같이 원한거고 관리한것도 내가없을때 엄마가해주는거 빼곤 다 내가했음
( 페북불펌 금지)
이때는 걍 넘어갔음
엄마아빠도 개를 버리면 내가어떻게될줄 알껄?
그래서 나둔걸수도있음
근데 키운지 거의 딱 일년된 이시점에서 진짜 개를 버릴것같음
눈물나고 미칠것같애
(페북 불펌 금지 )
요즘유행하는 a형독감 알지? 그거 나하고 동생이 걸렸어 큰일이지 내가아니고 동생이
그냥 감기도 두세달가는데 독감이니까 말다했지
근데 체온이 40도를 넘어가는거임 식겁했음
응급실을갔는데 폐렴이라네 ? 엄마아빠 난리남 개때문이라고 이게 가능해? 개때문에 폐렴된거라고 그럼
가능한거야? 그냥 다 짜증나고 동생이 미워죽겠음
(페북불펌 금지 )
우리 강아지없으면 내가 못버틸것같음 개한테도 못할짓인데 이게 뭐하자는거야..
비싼간식도못먹여주고 하다못해 옷사준적도없는데 이렇게 가면 내가 분열될것같음 우리 강아지가 얼마나 이쁜데 밖에나가도 다 시선집중되고 털 다듬어준적도없는데 멋있게 자라줬음 건강해서 너무 고맙고..
딴에는 집개라고 누가 우리집들어오면 우렁차게 짖고 막상 쓰담쓰담해주면 좋다고 안기는앤데 어떻게 버려
부모님 설득할 방법없을까? 의사마저도 개때문이라고하면 우째? 아니 그리고 애초에 동생은 개와의 접촉도없었고 같은 공간에 있은적도없는ㄷ니ㅣ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