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9개월
문득 들리는 오빠 소식에도 심장이 내려앉아
함께 보낸 6년이라는 시간이
한순간에 잊혀지진 않겠지
결혼을 생각 해야하는 순간이 왔을때
집에서 반대한다는거 알고 있었어
더 좋은 여자 만나서 더 잘되길 바라는 부모님 뜻
거역할수는 없었을꺼야
나역시 그래
가끔 그때 우리가 조금더 간절했다면
지금 우린 달랐을까
시간이 지나고 불같이 사랑했던 마음도 식어갈때
항상 외롭고 기다리기 힘들어서
어떻게 해서든 오빠 마음 확인하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떼쓰고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면서
서로에게 상처 줬던 시간들도
지금 생각하니 아무것도 아니었던 건데
왜 그렇게 어렸는지 가끔 후회가 된다
상처받고 아팠던것만 기억해서
잊으려고 했는데
그럴수록 행복했던 기억이 더 생생해져서
자꾸 보고싶고 그리워서
번호만 눌러보고 지우기를 반복해
목소리 한번 듣고 싶은데
이미 다 잊고 잘살고 있지는 않을까
혹시 다른여자와 미래를 약속하진 않았을까
수만가지 생각에 용기가 안나
보고싶어..보고싶어
문득 들리는 오빠 소식에도 심장이 내려앉아
함께 보낸 6년이라는 시간이
한순간에 잊혀지진 않겠지
결혼을 생각 해야하는 순간이 왔을때
집에서 반대한다는거 알고 있었어
더 좋은 여자 만나서 더 잘되길 바라는 부모님 뜻
거역할수는 없었을꺼야
나역시 그래
가끔 그때 우리가 조금더 간절했다면
지금 우린 달랐을까
시간이 지나고 불같이 사랑했던 마음도 식어갈때
항상 외롭고 기다리기 힘들어서
어떻게 해서든 오빠 마음 확인하고 싶어서
투정부리고 떼쓰고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면서
서로에게 상처 줬던 시간들도
지금 생각하니 아무것도 아니었던 건데
왜 그렇게 어렸는지 가끔 후회가 된다
상처받고 아팠던것만 기억해서
잊으려고 했는데
그럴수록 행복했던 기억이 더 생생해져서
자꾸 보고싶고 그리워서
번호만 눌러보고 지우기를 반복해
목소리 한번 듣고 싶은데
이미 다 잊고 잘살고 있지는 않을까
혹시 다른여자와 미래를 약속하진 않았을까
수만가지 생각에 용기가 안나
우리가 함께 행복했던 그때가
너무 간절하게 생각나
보고싶다.. 미치게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