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톡커님들이 남기신 리플을보니..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리고..제가 말솜씨가 부족해서 그런거같은데..그런일이 잇엇는지.. 한달이 넘엇고요.. 전 그걸 한달동안몰랏던거에요.. 그리고 친구는 지금 잠수를 탄상태고요..여자친구는 많이힘들어하고... 그래서 아직은 곁을 지켜주고잇어요..무뚝뚝하게 말도잘안하고.. 만나도 웃지도않지만..일단은 곁에잇고요.. 조만간에 삼자대면할꺼고요 만약에 조금이라도 합의하엿다면.. 둘다 싸이도 공개해버리고.. 세상에 묻어버릴려고요. 삼자대면 이후 다시찾아뵐께요..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매일 톡을 보고 웃고 우는 20대초반 男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너무 혼자고민하고 있다가..제가 바보가 될꺼같아서 톡커님들에게 고민을 하나 올립니다...ㅠㅠ 앙증맞고 애교많은 제여자친구..성격도 활발해서 쉽게 잘어울리죠.. 그런 그녀가 전역후 외로워하고잇는저에게 손을내밀엇고 그뒤로 1년동안 좋은관계를 유지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고요.. 행복했어요^^ 제 이상형이 애교많은 여자다보니..그렇게 친구들과도 어울리고 서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면서 장래에 대해 생각을 하고있을때쯤이엿어요 친구생일이라서 술자리가 있었는데 . .제가 집에 일이생겨서 일찍 나와야하는상황이엿어요 한참 웃고떠들다가 제가 여자친구한테 말햇죠 "나 먼저가야되니까 너무많이 먹지말고 나올때 전화해^^" "응~알겟어 자기도 일다끝나면 전화해^^얄라뷰~" 어느때와 다름없이 닭살(?)커플들의 멘트를 날리면 집으로왓죠 시간가는지모르고 하는일을 마치고보니 벌써 12시.. 그떄까지 전화가없길래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햇죠 집에 들어갈때 항상 전화를 하던 그녀라서 아직아닌가 싶엇는데 전화가 꺼져있더라고요 .. 걱정되서 친구들한테 전화해보니 게임으로 술이 많이 취해서 친구한명이 데리다주러갓는데 아직안왓다는거에요 그래도 친한친구가 데리다 주러가서 안심하고 문자하나보내고 잠을청했죠 "으이구~누가술그렇게 많이먹으래!!내일일어나면 혼날줄알어! 잘자고 오늘 혼자놔두고가서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그담날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풀이죽어있는거에요 계속 무슨말을 하고싶어하는데 ..머뭇거리더라고요 제가 그날물어봐써야되는데..그런분위기가 싫어서 그냥 신경안쓰고 넘겨버렸어요^^ ~ 그때까지 이런일이 생각도못햇죠.. 그리고 몇일뒤 친구들끼리 다시 다뭉치는 자리가있어서 가자니까 여자친구가 안가고싶다는거에요 이상하게생각햇죠.. 항상 같이 옆에있어주던 여자친구라서...계속 왜그러냐니까 몸이안좋다면서 쉬고싶다데요..그래서 집에데리다주고 혼자 갔죠.. 친구들이 싸웟냐면서 그러길래 그냥 아파서 쉰다말하고 술을먹고있는데 친구한명이 그떄 제여자친구 데리다준 친구한테 장난삼아서 "니그날 XX 술취햇다고 딴데간거 아니제!!" 이런말을하니 친구녀셕이글쎄 "씨X 쌔X 머라하노!! " 하면서 정색을하는거에요 평소에 이런 장난을 잘치던 우리라서 그냥 웃고 응 델꼬가따!!하면서 받아치는데 그날따라 정색을하는 모습에 놀랬죠... 그떄부터 먼가 찝찝햇어요 오래 만나다 보면 알자나요 이녀셕이 먼가 찔리는가했죠.. 그리고 몇일뒤 둘이술한잔하면서 떠보기로 햇죠.. 여자친구한테 다들었다고...왜그랫냐고.. 그러니까 그날 일을말하더라고요..여자친구를 저알기전부터 좋아했었다고... 그런데 저랑 사귀고나서 포기하고 지내려고했는데..그날 술도먹고해서 실수를했다고... 미안하다고... 머리가 멍해졌습니다..도대체 어떻게해야될찌.. 친구녀셕한테 한대때리면서말했죠 .. 우리 10년우정이 여기서 금이가나보다라고요.. 너무 화가나써요.. 친구녀석도..여자친구도아닌 저한테 화가났어요 일이 이렇게 되도록 아무것도 모르고있었던... 여자친구집앞에 찾아가서 말햇죠...할말있다고... 친구전화를 받앗나봐여 여자친구는..얼굴에 눈물이 범벅이되어있고 절 껴안고나서 울기시작했어요...자기는 술취해서 아무것도몰랏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무서웠다고..제가 알게될까바.....신고하려고했는데 저의 친한친구라서 그렇게도 못했다고...임신한거같다고.......... 설상가상이죠.. 아무생각이 없었어요...그렇게...멍하니 한참을 서있엇어요.. 하늘에서 비도오더라고요 갑자기 신발 ㅡㅡ 영화에서만 보던 이런일이 생기니.... 지금은 폰을 꺼둔체 아무하고도 연락을안하고있어요.. 다른친구들은 먼일이냐면 난리죠...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목숨까지 내줄수있었던 친구엿는데.. 친구의 실수는 넘어가야될까요? 아님.. 처신제대로못한 여자친구를 보내야될까요..? 친구가 신고 당하면..... 여자친구가 임신을하고..나쁜 생각으로 자살이라도하면.. 누구의 편도 들지못하고..이러는 제가..미칠꺼같네요,... 톡커님들..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하루하루가 너무힘드네요..
친구의 아기를임신한...여자친구...
오늘 톡커님들이 남기신 리플을보니..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리고..제가 말솜씨가 부족해서 그런거같은데..그런일이 잇엇는지..
한달이 넘엇고요.. 전 그걸 한달동안몰랏던거에요..
그리고 친구는 지금 잠수를 탄상태고요..여자친구는 많이힘들어하고...
그래서 아직은 곁을 지켜주고잇어요..무뚝뚝하게 말도잘안하고..
만나도 웃지도않지만..일단은 곁에잇고요..
조만간에 삼자대면할꺼고요 만약에 조금이라도 합의하엿다면..
둘다 싸이도 공개해버리고.. 세상에 묻어버릴려고요.
삼자대면 이후 다시찾아뵐께요..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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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매일 톡을 보고 웃고 우는 20대초반 男성입니다..
다름이아니라... 너무 혼자고민하고 있다가..제가 바보가 될꺼같아서
톡커님들에게 고민을 하나 올립니다...ㅠㅠ
앙증맞고 애교많은 제여자친구..성격도 활발해서 쉽게 잘어울리죠..
그런 그녀가 전역후 외로워하고잇는저에게 손을내밀엇고 그뒤로
1년동안 좋은관계를 유지하면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었고요..
행복했어요^^ 제 이상형이 애교많은 여자다보니..그렇게 친구들과도 어울리고
서로 부모님께 인사도 드리면서 장래에 대해 생각을 하고있을때쯤이엿어요
친구생일이라서 술자리가 있었는데 . .제가 집에 일이생겨서 일찍 나와야하는상황이엿어요
한참 웃고떠들다가 제가 여자친구한테 말햇죠
"나 먼저가야되니까 너무많이 먹지말고 나올때 전화해^^"
"응~알겟어 자기도 일다끝나면 전화해^^얄라뷰~"
어느때와 다름없이 닭살(?)커플들의 멘트를 날리면 집으로왓죠
시간가는지모르고 하는일을 마치고보니 벌써 12시..
그떄까지 전화가없길래 여자친구한테 전화를 햇죠
집에 들어갈때 항상 전화를 하던 그녀라서 아직아닌가 싶엇는데
전화가 꺼져있더라고요 .. 걱정되서 친구들한테 전화해보니
게임으로 술이 많이 취해서 친구한명이 데리다주러갓는데 아직안왓다는거에요
그래도 친한친구가 데리다 주러가서 안심하고 문자하나보내고 잠을청했죠
"으이구~누가술그렇게 많이먹으래!!내일일어나면 혼날줄알어!
잘자고 오늘 혼자놔두고가서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그담날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풀이죽어있는거에요
계속 무슨말을 하고싶어하는데 ..머뭇거리더라고요
제가 그날물어봐써야되는데..그런분위기가 싫어서 그냥 신경안쓰고
넘겨버렸어요^^ ~ 그때까지 이런일이 생각도못햇죠..
그리고 몇일뒤 친구들끼리 다시 다뭉치는 자리가있어서 가자니까
여자친구가 안가고싶다는거에요 이상하게생각햇죠..
항상 같이 옆에있어주던 여자친구라서...계속 왜그러냐니까
몸이안좋다면서 쉬고싶다데요..그래서 집에데리다주고 혼자 갔죠..
친구들이 싸웟냐면서 그러길래 그냥 아파서 쉰다말하고 술을먹고있는데
친구한명이 그떄 제여자친구 데리다준 친구한테 장난삼아서
"니그날 XX 술취햇다고 딴데간거 아니제!!"
이런말을하니 친구녀셕이글쎄
"씨X 쌔X 머라하노!! " 하면서 정색을하는거에요
평소에 이런 장난을 잘치던 우리라서 그냥 웃고 응 델꼬가따!!하면서 받아치는데
그날따라 정색을하는 모습에 놀랬죠...
그떄부터 먼가 찝찝햇어요 오래 만나다 보면 알자나요
이녀셕이 먼가 찔리는가했죠.. 그리고 몇일뒤 둘이술한잔하면서
떠보기로 햇죠.. 여자친구한테 다들었다고...왜그랫냐고..
그러니까 그날 일을말하더라고요..여자친구를 저알기전부터 좋아했었다고...
그런데 저랑 사귀고나서 포기하고 지내려고했는데..그날 술도먹고해서
실수를했다고... 미안하다고...
머리가 멍해졌습니다..도대체 어떻게해야될찌..
친구녀셕한테 한대때리면서말했죠 .. 우리 10년우정이 여기서 금이가나보다라고요..
너무 화가나써요.. 친구녀석도..여자친구도아닌 저한테 화가났어요
일이 이렇게 되도록 아무것도 모르고있었던...
여자친구집앞에 찾아가서 말햇죠...할말있다고...
친구전화를 받앗나봐여 여자친구는..얼굴에 눈물이 범벅이되어있고
절 껴안고나서 울기시작했어요...자기는 술취해서 아무것도몰랏다고..
아침에 일어나서 무서웠다고..제가 알게될까바.....신고하려고했는데 저의 친한친구라서
그렇게도 못했다고...임신한거같다고..........
설상가상이죠.. 아무생각이 없었어요...그렇게...멍하니 한참을 서있엇어요..
하늘에서 비도오더라고요 갑자기 신발 ㅡㅡ
영화에서만 보던 이런일이 생기니.... 지금은 폰을 꺼둔체 아무하고도 연락을안하고있어요..
다른친구들은 먼일이냐면 난리죠...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목숨까지 내줄수있었던 친구엿는데..
친구의 실수는 넘어가야될까요? 아님.. 처신제대로못한 여자친구를 보내야될까요..?
친구가 신고 당하면..... 여자친구가 임신을하고..나쁜 생각으로 자살이라도하면..
누구의 편도 들지못하고..이러는 제가..미칠꺼같네요,...
톡커님들..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하루하루가 너무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