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사기당한것같습니다 다들 한번씩만 보고가주세요ㅜㅜ

사기꾼들뒈져라2016.12.21
조회4,267
안녕하세요
일주일 넘게 암 걸리는 일을 당하고
매장과 인실ㅈ을 목적으로
각종 페이스북 페이지에 제보하다가
페이지마다 제보하기도 힘들고
페이지 관리자분들이 판글 많이 가져오시길래
여기다 글 써봅니다..

번개장터란 앱에 옷 팔려고 올려뒀는데
교환 거래 신청이 오더라구요
교환은 해본 적이 없어서 선뜻 내키진 않았지만
하도 찔러보기만 하는 사람도 많고 해서
그냥 제 옷 단가 맞춰서 거래 옷 선택 후
교환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상대방 상점을 방문하니 택배비 미입금 및 연락두절과 물품 미배송인 별 하나 짜리 리뷰들이 있었으나
별 다섯개 리뷰들이 많아서 그냥 믿고 넘어갔습니다.
거래를 새벽에 하여 다음날 바로
같은날에 보내기로 해놓고
전 보내고 배달완료까지 됬는데
상대방 분은 일주일째 발송도 안하시네요
처음에 택배예약화면만 보여주고선
계속 바쁘단 핑계만 대고
제가 며칠째 예약송장번호 조회가 안되니 어찌 된건지 죄송하지만 보낸거 맞으신지 확인해달래도
자기 바쁘니 재촉하지 말라고 안보내는 사람 아니니
기다리래놓고 그 이후로도 계속 송장 조회가 안되서
결국 제가 저쪽 지역 담당 택배기사분 찾아서 연락드리니 저분이 예약을 취소했답니다ㅋ
어이가 없어서 도대체 어떻게 된거냐고 연락을 했지만
또 계속 연락이 안되다 겨우 연락되면 바쁘단 핑계에,
이젠 본인이 보낸게 아니라 언니가 보내서 몰랐다고 핑계 댑니다 예약취소를 한게 아니고 자기 택배보낼게 많아서 제껀 빼고보냈답니다 그걸 한참 며칠동안이나 독촉해야 며칠 후에 확인해주네요 참 대응 빠릅니다 그래놓고 사과 하나 없구요.
그래서 분명 저는 계속 송장번호 조회가 안되니 확인해달라고 분명 말씀드렸는데 재촉말고 기다리라해놓고 결국 안보낸게 맞았었네요ㅋ
이렇게 일주일째 계속 미루다 아직까지도 못받고 있습니다 경찰서에 신고한대도 마음대로 하라며 보내주기만 하면 되지않냐고 왜그러냐고 나오네요ㅋ
그럼 일주일이 걸리든 한달이 걸리든 보내기만 하면된단겁니까;; 사과도 안하고 적반하장에 태도는 완전 뻔뻔하고 악질중에 악질입니다.
제가 왜 이 분 때문에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아니 교환이면서 한쪽만 보내고 한쪽은 발송조차 안하고 있으니 그렇게 바빠서 발송을 못하면 그럼 그냥 구입으로 해달라니까 돈주는건 싫은지 자기가 왜 구입을 해야되냐고 제가 교신 안하겠다는데 이렇게 나옵니다ㅋㅋㄲㅋ 아니 이게 교환입니까 나만 보내고 나는 일주일째 못받고 있는데;;
자기 잘못도 모르고 양심도 없고 너무 뻔뻔하시고 어이가 없네요
그래서 맨날 바쁘다고 연락도 늦으니 무슨일하시길래 그리바쁘냐니까 병원일하고 맨날 늦게 끝나고 토욜도일한다네요ㅋ 머가그리 궁금하냐고 적반하장이네요 아니 도대체 무슨 일을 하길래 일주일동안 편의점 한번 갈 수 없는지 궁금해서 그랬습니다.;;; 편의점 갈 시간 조차 없다며 방문택배만 고집하면서 이 핑계 저 핑계로 보내지도 않는데
저 동네는 무슨 편의점도 없나봅니다? 만약 진짜 직장인이면 점심시간도 없나요?집에서 나올 때 물건들 고 점심시간에밥 먹으러 가면서 편의점서 보냄 되지 무슨 병원 주변에 편의점도 없는 산골짜기 사나봅니다?ㅋㅋㅋㅋㅋ보낼 생각이 있었으면 어떻게든 진작에 보낼 수 있었습니다. 걍 보낼 생각 없는 것 같구요. 사기꾼같습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독합니다 아주.
그리고 sns 털었더니 프사들 다 교복사진에 지 친구들은 다 98년생이네요ㅋ 심지어 본인은 어느 고등학교 그룹 소속되있고 각종 고등학교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 좋아요 되있더군요ㅋㄱㅋㄱ이게 98아니고 뭡니까ㅡㅡ 글서 제 남친이 98년생님 이라고 거론하고 문자보내니 제 남친한테 신경끄고 나이 똑바로 알아오라 했더랍니다 ㅋㄲㅋㅋㅋ 그런데 나중에 찾아보니까 98 맞더라구요ㅋㅋㅋ말할 때마다 구라입니다
이젠 답장도 안합니다~~
참고로 번개장터 이쁜이들shop입니다
악질이에요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결국 금요일엔 월요일에 보낸다더니
제가 분명 월요일에도 안보내면 신고한댔는데
월요일에도 안보냈구요 그래서 신고하려다 택배 예약했대서 예약화면 확인하고 하루만 더 믿었습니다
그래서 또 오늘 보내준댔는데 자기 또 일가야되고 집에 사람 없어서 문 앞에 두고 간댑니다
그걸 택배기사님께 말도 안하고 그냥 그렇게 말하길래 결국 제가 또 전화드려서 상대방이 문 앞에 두고 간댔으니 문 앞에 있는거 수거해주시면 된다고 연락드렸습니다
나중에 택배기사님께 전화왔는데 문앞에 아무것도 없더래요 문앞에 뒀다는거 확실하냐고 하더라구요
어휴 안되겠다싶더랍니다
어제 경찰서가려다 예약했대서 한번 더 믿었는데 에휴 화나는건 이젠 죄없는 택배 기사님까지 농락하네요
대단합니다 정말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말이 또 바뀌네요 이제는 또 택배기사 방문 당시 집에 어머님이 계셨다네요 어머님이 문 앞에 왠 택밴가 싶어서 집으로 들이셨답니다;; 근데 웃긴건 그 어머님이 택배기사랑 대화를 했는데 택배기사가 자기한테 제가 택배 안온다고 난리를 쳤다 그랬대요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저는 당연히 택배기사님은 그럴 분 아닌거 알고 있기에, 확인 차원 및 증거 수집을 목적으로
택배기사님과 또 한번 통화를 했습니다..하
역시나 기사님은 난리쳤다고 안하셨다네요ㅋㅋ 되게 어이없어 하더랍니다ㅋㅋㅋ
하도 상대방이 택배 안보내서 일 질질 끌어지고
기사님도 요번에도 헛수고했던 등 계속 힘들어지니까 일부러 어머님께 상대방보고 빨리 처리하란 식으로 말씀하셨다네요
그걸 어머님이 상대방한테 난리라고 표현한겁니다ㅋㅋㅋ어휴 그 엄마에 그 딸이네요..과장 보소
애초에 어머니가 문 앞 택배를 집으로 들여보내고 택배기사님과 대화나눴으면 택배기사님이 분명 물건 어딨냐 했을텐데, 아 그럼 자기가 들인 그 택배가 그 택배구나 라는 이생각을 못했을까요?? 바보도 아니고???
어머님은 아무것도 모른다고만 자꾸 상대방이 옹호하고 또 안보낸걸 뻔뻔하게 정당화하네요 정말 또 배송이 미뤼지고 역시나 사과도 없습니다ㅋㅋㅋ 진짜 일주일 넘고 너무 지치고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정신적 피해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내일은 경찰서 꼭 갈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이 다 안올라가지네요ㅜㅜ



ㅡㅡㅡㅡㅡ추가ㅡㅡㅡㅡㅡ
신고했는데 어찌됬든 보냈다했으니 사기가 아니랍니다;; 물론 아직 못받았습니다
사기죄란게, 상대방이 처음부터 그 물건이 없이 저를 속일 생각으로 했어야만 성립이된답니다;;;어이가없네요 보낸다 해놓고 피일 차일 미루다 한달 후에 보내도 사기가 아닌가봅니다;; 그저 어이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