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중입니다

짝사랑중입니다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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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중학교3학년 남학생입니다.평소같았으면 친구들에게 고민을 말겠지만 오늘은 조금 다르게 네이트판에다가 글을써봅다.제가 좋아하는여자애가 있습니다.3학년올라올때는 친하지도 않았고 인사도 안하고 서로 이름만 아는사이였어요.근데 2학기가 되면서 여자애가 저보고 인사도해주고 장난도 쳐주고 저도 그걸 받아주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기게됬죠.그러다가 제가 3주전쯤에 용기를 내서 페메를 보냈습니다.근데 답이 느리더군요.그래도 꾸준히 오기는와서 연락을 계속했습니다.근데 일주일정도가 지났을때쯤 페북이 안된다면서 전화번호를 주면서 카톡을 하자고 하더군요.그래서 전화번호받고 카톡친구 등록을해서 카톡을 하고있었습니다.근데 날이가면 갈수록 카톡답은 느려지고 어쩔땐 하루가지나도 읽지를 않아서 제가 다시 이어나가려고 카톡을 보내면 그럴때는 또 엄청 빨리읽고요.그래서 여자애가 나한테 관심이 1도 없나보다 생각이 들때도있는데 제가 학원도 여자애랑 같은 학원을 다니거든요.그래서 제가 일찍와서 반에서 공부를 하고있으면 여자애랑 여자애친구랑 같이갑니다.근데 여자애친구가 여자애를 툭툭치면서 저기 제가 있다면서 알려주고 그러면 여자애가 와서 인사해주고 같이공부하고 그럽니다.그리고 저번에는 저를 끌고가서 같이 공부하자면서 옆자리에 앉혀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근데 카톡을 하면 답이 안오고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싶은데 얼굴보면서 지낼때는 진짜로 친해서 포기하기가 쉽지가않습니다.그래서 그냥 이렇게 계속남아있으면 공부도 안되고 밥도 죽도 안될거같아서 그냥 지방에서 친구들끼리 서울여행가는데 그때 술마시고 장문으로 고백하려고 합니다.잘될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