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다니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어제 저녁에 저한테는 좀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요;;
저에겐 또래 남자친구가 있는데
처음만날때부터 300일 가까이 되는 지금까지도 속한번 썩인적 없는 정말 착하고 성실하고 나름 훈남인 남자친구 입니다...
처음에 제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었을정도로 젠틀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어제저녁에 정말 너무 소름끼친다고 해야하나..
저녁에 남자친구 집에서 삽겹살 구워먹고 놀자고 해서 갔습니다 남자혼자사는데도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내심 더 좋았지요.. 와인을 한잔 하자고 해서 제가 사갔는데 실수로 제 바지에 와인을 쏟았어요;;
하얀색 스키니진이어서 그냥 입고 가기엔 좀 너무 그래서 잠옷바지좀 빌리겠다곤 하고 방에 들어가서 어디어디에 있다고 했던곳에 가서 바지를 집에 나오려는데..
스타킹이 있었어요
저희 큰 오빠가 군대에 있을때 남자들 뭐 행군?그런거나 아님 밖에서 지키는거 머라하죠.. 암튼 그런거 할때 너무 추우면 타이즈나 스타킹 신는사람도 있다고 해서 아.. 추워서 삿나? 하고 지나가려는데 너무 많은거에요
근데 솔직히 많아도 아 그냥 그런갑다 하고 야 넌 무슨 남자가 스타킹이 저래 많냐 하고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집어들었던 스타킹에 정액 냄새가 너무 확 나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어요..
마음을 진정하고 물어봤어요
처음엔 바지만 꺼내랬더니 왜 옷방을 뒤지냐며 화를 내더군요 .. 저한테 싫은소리 한번 안하던 남자가
옷방을 뒤진게 아니고 바지 꺼내려는데 바로 앞에서 보였다 했더니 짜증섞인 목소리로 자신의 성 생활에 상관 하지 말래더군요 그말에 좀 어이 없긴 했지만 당시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나 싶어서 계속 추궁을 했더니
솔직하게 말하더군요
자신은 스타킹에 흥분한다고
새것은 흥분이 안되고 반드시 여자가 신었던거여야 한다는거에요 ..
그럼 저많은것이 어디서 났느냐 나는 준적이 없는데
라고 했더니 몇개는 헌옷 버리는곳에서 찾았고 몇개는 원룸 지역 지나가는데 누가 버려놓은거 가져왔다고 말하더군요..
솔직히 남자들이 여자 스타킹 속옷 이런거 좋아하는거 이해할수 있어요 제남동생도 어렸을때 제 속옷바구니 뒤지다가 저한테 걸려서 혼냈던적도 있어서 아예 이해 못하는거 아녜요
진짜 그렇게 좋으면 저한테 솔직히 말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굳이 더러운 그런곳에서 가져와서 그것도 거기다 대고 자위행위를..
너무 더럽고 불결해서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지금 계속 전화 오는데 마음잡기가 쉽지않아요..
제가 저런 행동들을 이해 해야 하는것인가요?
차라리 제것으로 그랬으면 귀엽다고 넘기겠어요..
스타킹을 좋아하는 남자친구
직장다니는 평범한 20대 여자입니다
어제 저녁에 저한테는 좀 충격적인 일이 있었어요;;
저에겐 또래 남자친구가 있는데
처음만날때부터 300일 가까이 되는 지금까지도 속한번 썩인적 없는 정말 착하고 성실하고 나름 훈남인 남자친구 입니다...
처음에 제가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었을정도로 젠틀한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어제저녁에 정말 너무 소름끼친다고 해야하나..
저녁에 남자친구 집에서 삽겹살 구워먹고 놀자고 해서 갔습니다 남자혼자사는데도 깔끔하게 잘 정리가 되어있어서 내심 더 좋았지요.. 와인을 한잔 하자고 해서 제가 사갔는데 실수로 제 바지에 와인을 쏟았어요;;
하얀색 스키니진이어서 그냥 입고 가기엔 좀 너무 그래서 잠옷바지좀 빌리겠다곤 하고 방에 들어가서 어디어디에 있다고 했던곳에 가서 바지를 집에 나오려는데..
스타킹이 있었어요
저희 큰 오빠가 군대에 있을때 남자들 뭐 행군?그런거나 아님 밖에서 지키는거 머라하죠.. 암튼 그런거 할때 너무 추우면 타이즈나 스타킹 신는사람도 있다고 해서 아.. 추워서 삿나? 하고 지나가려는데 너무 많은거에요
근데 솔직히 많아도 아 그냥 그런갑다 하고 야 넌 무슨 남자가 스타킹이 저래 많냐 하고 넘어갈수도 있었는데 집어들었던 스타킹에 정액 냄새가 너무 확 나서 그냥 넘어갈수가 없었어요..
마음을 진정하고 물어봤어요
처음엔 바지만 꺼내랬더니 왜 옷방을 뒤지냐며 화를 내더군요 .. 저한테 싫은소리 한번 안하던 남자가
옷방을 뒤진게 아니고 바지 꺼내려는데 바로 앞에서 보였다 했더니 짜증섞인 목소리로 자신의 성 생활에 상관 하지 말래더군요 그말에 좀 어이 없긴 했지만 당시엔 남자친구가 바람을 피나 싶어서 계속 추궁을 했더니
솔직하게 말하더군요
자신은 스타킹에 흥분한다고
새것은 흥분이 안되고 반드시 여자가 신었던거여야 한다는거에요 ..
그럼 저많은것이 어디서 났느냐 나는 준적이 없는데
라고 했더니 몇개는 헌옷 버리는곳에서 찾았고 몇개는 원룸 지역 지나가는데 누가 버려놓은거 가져왔다고 말하더군요..
솔직히 남자들이 여자 스타킹 속옷 이런거 좋아하는거 이해할수 있어요 제남동생도 어렸을때 제 속옷바구니 뒤지다가 저한테 걸려서 혼냈던적도 있어서 아예 이해 못하는거 아녜요
진짜 그렇게 좋으면 저한테 솔직히 말해줄수 있는거 아닌가요? 굳이 더러운 그런곳에서 가져와서 그것도 거기다 대고 자위행위를..
너무 더럽고 불결해서 옷도 갈아입지 않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지금 계속 전화 오는데 마음잡기가 쉽지않아요..
제가 저런 행동들을 이해 해야 하는것인가요?
차라리 제것으로 그랬으면 귀엽다고 넘기겠어요..
너무 충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