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 회사에서 틈틈히 톡을 챙겨보며 사무실에서 혼자 웃다가 4차원으로 낙인찍힌 26살 평범한 직장인이에여 ~ (다들 이런식으로 시작하시길래...) 매일 눈팅만 하다가 어제 아침에 있었던 일을 끄적거리고자 일케 컴터 앞에 앉잤어여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을진 모르지만 톡커님들 끝까지 읽어주시리라 믿구 시작할께여 ㅋㅋ 저는 제가 아끼는 자식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구 있는 4차원 소년이람니다 26살인데 자식들...? 전 제가 아끼는 물건에 애칭을 붙이고 마치 자식처럼 소중이 다루는 버릇이 있거든여 그러니까 울 첫째 사백이(카메라) 둘째 애플이(mp3) 그리구 막내(포니) 제가 쓰려는 이야기는 울 막내가 어제 격었던 일이에여 어제 아침 평소보다 조금 늦은 기상시간에 부랴부랴 회사갈 준비를 하구 출근을 하기 위해 막내 포니와 둘째 애플이랑 같이 집을 나섰드랬져 그런데 조금 늦은탓인지 평소 타던 버스가 정류장을 지나가고 있는게 아니게써여?? 이런 젝일쓴~ 저 버스 놓치면 지각인데 ... 안그래두 막내인데다가 회사 말단 직원인데 지각까지하면 ... 저는 무작정 뛰기 시작했져 반듯이 내 저 버스를 잡고 말리라~ 하지만 그순간 ... 주머니에 있던 포니가 답답했는지 풀쩍 뛰어나와 맨땅에 헤딩을 하더니 심장(배터리)과 분리되 나딩구러진 포니의 몸을 관성의 법칙을 미쳐 어기지 못한 제 발이 뻥하구 차버렸져 포니의 몸은 불과 2~3미터 앞의 다리 밑으로 처절하게 곤두박질 치고 말았던거에여 내 자식을 내손으로 죽인 이 몹쓸부모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버스는 횡하니 가버리고 전 포니의 사체를 찾기 위해 이미 풀려버린 다리로 터벅터벅 다리 밑으로 내려갔져 아~ 이럴줄 알았으면 보X상조에라도 가입을 해두는건데 ... ㅜㅜ 살릴수는 있을까... 아니 아직 죽지는 않았겠지 ?? 별의 별 생각을 하며 포니를 찾았고 제 예상대로 포니의 몸은 만신창이가 돼 있더라구여 ,,, 내가 널 지키지 못했구나 미안해 이 못난 부모를 용서해라... 겉은 여기저기 찍히구 기스나고 화면 일부는 금이 쩍쩍 나가구 일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혹시 살아 있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에 심장을 다시 넣주고 심폐소생술을 시도 해봤져 (배터리 결합후 전원버튼을 눌렀다는 이야기 ㅋㅋ) 엥?! 그런데 이게 왠일...? 처참해진 겉모습과는 다르게 속은 멀쩡한거 아닙니까?? 멍미 ㅡㅡ; 누구냐 넌?? 정체를 밝혀라 .. 낮은 높이두 아니구 바닥에 떨어져 2단분리가 된후 어른키를 훌쩍 뛰어 넘는 거의 5미터 아래로 곤두박질을 쳤는데 액정부터 시작해서 버튼 눌림 그 어디에도 이상이 없더라구여 ㅋㅋ 화면 확인하는것두 전혀 이상이 없구 ㅋㅋ 그 액정을 보호하는 겉의 유리에만 금이 갔더라구여 아직 약정도 안끝난거라 무지 걱정했는데 그런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포니는 너무나 멀쩡했어여 ㅋㅋ 암튼 전 그렇게 아침에 회사에 지각을 했구 꼬인것 같지 않은 꼬인 아침을 그렇게 시작했어여 ㅋㅋ 암튼 울 포니를 튼튼하게 만들어준 스X이에 감사를 표하는 바에여~ 앞으로도 잘 쓰고 이제부터는 정말 더욱더 소중히 다룰께여 ~ ㅋㅋ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여 어제 오늘 비가 오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더락여 톡커님들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여 즐거운 하루 돼시길~
죽다 살아난 울 포니~
안녕하세여 ~
회사에서 틈틈히 톡을 챙겨보며 사무실에서 혼자 웃다가 4차원으로 낙인찍힌
26살 평범한 직장인이에여 ~ (다들 이런식으로 시작하시길래...)
매일 눈팅만 하다가 어제 아침에 있었던 일을 끄적거리고자 일케 컴터 앞에 앉잤어여
글쓰는 재주가 없어서 재미가 없을진 모르지만 톡커님들 끝까지 읽어주시리라
믿구 시작할께여 ㅋㅋ
저는 제가 아끼는 자식들과 함께 행복하게 잘 살구 있는 4차원 소년이람니다
26살인데 자식들...?
전 제가 아끼는 물건에 애칭을 붙이고 마치 자식처럼 소중이 다루는 버릇이 있거든여
그러니까 울 첫째 사백이(카메라) 둘째 애플이(mp3) 그리구 막내(포니)
제가 쓰려는 이야기는 울 막내가 어제 격었던 일이에여
어제 아침 평소보다 조금 늦은 기상시간에 부랴부랴 회사갈 준비를 하구 출근을 하기 위해
막내 포니와 둘째 애플이랑 같이 집을 나섰드랬져
그런데 조금 늦은탓인지 평소 타던 버스가 정류장을 지나가고 있는게 아니게써여??
이런 젝일쓴~ 저 버스 놓치면 지각인데 ... 안그래두 막내인데다가 회사 말단 직원인데
지각까지하면 ... 저는 무작정 뛰기 시작했져 반듯이 내 저 버스를 잡고 말리라~
하지만 그순간 ... 주머니에 있던 포니가 답답했는지 풀쩍 뛰어나와 맨땅에 헤딩을 하더니
심장(배터리)과 분리되 나딩구러진 포니의 몸을 관성의 법칙을 미쳐 어기지 못한 제 발이 뻥하구 차버렸져 포니의 몸은 불과 2~3미터 앞의 다리 밑으로 처절하게 곤두박질 치고 말았던거에여
내 자식을 내손으로 죽인 이 몹쓸부모의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버스는 횡하니 가버리고
전 포니의 사체를 찾기 위해 이미 풀려버린 다리로 터벅터벅 다리 밑으로 내려갔져
아~ 이럴줄 알았으면 보X상조에라도 가입을 해두는건데 ... ㅜㅜ
살릴수는 있을까... 아니 아직 죽지는 않았겠지 ?? 별의 별 생각을 하며
포니를 찾았고 제 예상대로 포니의 몸은 만신창이가 돼 있더라구여 ,,,
내가 널 지키지 못했구나 미안해 이 못난 부모를 용서해라...
겉은 여기저기 찍히구 기스나고 화면 일부는 금이 쩍쩍 나가구
일단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혹시 살아 있지는 않을까하는 생각에 심장을 다시 넣주고
심폐소생술을 시도 해봤져 (배터리 결합후 전원버튼을 눌렀다는 이야기 ㅋㅋ)
엥?!
그런데 이게 왠일...? 처참해진 겉모습과는 다르게 속은 멀쩡한거 아닙니까??
멍미 ㅡㅡ; 누구냐 넌?? 정체를 밝혀라 ..
낮은 높이두 아니구 바닥에 떨어져 2단분리가 된후 어른키를 훌쩍 뛰어 넘는 거의 5미터 아래로
곤두박질을 쳤는데 액정부터 시작해서 버튼 눌림 그 어디에도 이상이 없더라구여 ㅋㅋ
화면 확인하는것두 전혀 이상이 없구 ㅋㅋ 그 액정을 보호하는 겉의 유리에만 금이 갔더라구여
아직 약정도 안끝난거라 무지 걱정했는데 그런 제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포니는 너무나 멀쩡했어여 ㅋㅋ
암튼 전 그렇게 아침에 회사에 지각을 했구 꼬인것 같지 않은 꼬인 아침을 그렇게 시작했어여 ㅋㅋ
암튼 울 포니를 튼튼하게 만들어준 스X이에 감사를 표하는 바에여~
앞으로도 잘 쓰고 이제부터는 정말 더욱더 소중히 다룰께여 ~ ㅋㅋ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 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하셨구여
어제 오늘 비가 오면서 기온이 많이 떨어졌더락여 톡커님들 항상 감기 조심하시구여
즐거운 하루 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