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저는 회사는 박봉이지만 일이 편하고 집이랑 가까워서 계속 다니고 있는데요제 고민은 사장님이 이혼했는데 자꾸 회사 사무실에 아이들을 데려옵니다.사장님은 외국분입니다 근데 사장님이 이혼한 건 알고 있었는데저번주부터 자꾸 6살짜리 딸이랑 5살짜리 아들을 데려옵니다.데려와서 애들은 사무실에 내비두고 자기만 홀랑 나가서 저는 화장실도 못가게 하거나(직원이 저혼자)또 자기 딸 치과가야하는데 본인은 바쁘다며 제가 대신 갔다오라고 해서 갔다온 적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 예뻐요 저는 색안경 끼고보진 않는데 문제는 아이들의 버릇이라는겁니다.처음에 예쁘다예쁘다하고 다 받아주고 놀아주니까 아들은 안그러는데 딸이 자꾸 야, 너 해가며 저를 친구처럼 대하고 반말을 하며 성질을 냅니다 그것도 아빠없을때만. 내 자식도 아닌지라 뭐라 할수도 없고 참 어이가 없어서그냥 하지말라고 얘기했죠 "아니 너가 잘못했잖아!!" 하는데 외국아이라 그러지말라고 가르쳐줘도 "무슨말인지 나는 모르겠어." 이러는데 한국말도 서툴고 제가 일하고 있으면 자꾸 말시키며 "나 이거 하고싶은데.." 라고 하고 "안돼" 라고 하면"흥! 아빠한테 다 이를거야" 이럽니다. 펜이나 형광펜도 그림 한 번 그릴 때 쓰면 험하게 써서 너무 짜증나고왔다가면 그 어질러진 것들 다 제가 정리해야하고 방금도 방향제 통 다 쏟아서 뒤치닥거리했네요 일하고 있는데도 자꾸 말거는데 웬만하면 말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고 싶은데 이제는 거의 매일 오다시피하고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아기가 사고만 치고 말도 너무 많으니까 대답도 잘 안하게 되네요 휴지금도 사장님은 없고 제 옆에선 그 딸아이가 이것저것 만지며 시끄럽게 유난을 떨고 있네요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가야하는 게 맞는거겠죠? 아니면 사장님한테 아이들 언제까지 데려올꺼냐고 물어볼까요? 제가 베이비시터가 된 기분이네요
이혼한 사장이 자기 아이들을 회사에 자꾸 데려와요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자입니다
저는 회사는 박봉이지만 일이 편하고 집이랑 가까워서 계속 다니고 있는데요
제 고민은 사장님이 이혼했는데 자꾸 회사 사무실에 아이들을 데려옵니다.
사장님은 외국분입니다 근데 사장님이 이혼한 건 알고 있었는데
저번주부터 자꾸 6살짜리 딸이랑 5살짜리 아들을 데려옵니다.
데려와서 애들은 사무실에 내비두고 자기만 홀랑 나가서 저는 화장실도 못가게 하거나(직원이 저혼자)
또 자기 딸 치과가야하는데 본인은 바쁘다며 제가 대신 갔다오라고 해서 갔다온 적도 있습니다
물론 아이들 예뻐요 저는 색안경 끼고보진 않는데 문제는 아이들의 버릇이라는겁니다.
처음에 예쁘다예쁘다하고 다 받아주고 놀아주니까 아들은 안그러는데 딸이 자꾸 야, 너 해가며 저를 친구처럼 대하고 반말을 하며 성질을 냅니다 그것도 아빠없을때만.
내 자식도 아닌지라 뭐라 할수도 없고 참 어이가 없어서
그냥 하지말라고 얘기했죠 "아니 너가 잘못했잖아!!" 하는데 외국아이라 그러지말라고 가르쳐줘도 "무슨말인지 나는 모르겠어." 이러는데 한국말도 서툴고
제가 일하고 있으면 자꾸 말시키며 "나 이거 하고싶은데.." 라고 하고 "안돼" 라고 하면
"흥! 아빠한테 다 이를거야" 이럽니다.
펜이나 형광펜도 그림 한 번 그릴 때 쓰면 험하게 써서 너무 짜증나고
왔다가면 그 어질러진 것들 다 제가 정리해야하고 방금도 방향제 통 다 쏟아서 뒤치닥거리했네요
일하고 있는데도 자꾸 말거는데 웬만하면 말 안하고 조용히 넘어가고 싶은데 이제는 거의 매일 오다시피하고 하루종일 같이 있으면서 아기가 사고만 치고 말도 너무 많으니까 대답도 잘 안하게 되네요
휴
지금도 사장님은 없고 제 옆에선 그 딸아이가 이것저것 만지며 시끄럽게 유난을 떨고 있네요
제가 그냥 참고 넘어가야하는 게 맞는거겠죠? 아니면 사장님한테 아이들 언제까지 데려올꺼냐고 물어볼까요? 제가 베이비시터가 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