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와는 10대때부터 만났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상황만 쓰겠습니다.
이제 연말인데 둘 다 연차가 하나씩 남은 상황이라 남자친구가 연차 맞춰서 같은 날 쉬자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했고 연차쓴 날은 당장 내일입니다.
연차를 썻다고 해도 남자친구는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저녁7시부터 10시까지는 학원수업을 듣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자기가 할 일을 나열하더라구요.
5개정도?
어차피 해야할 일이고 쉬는 날 아니면 하기 힘든 일이라 오후에 보면 되겠다고 했는데 아버님 외투 사러 아버님이랑 같이 아울렛도 가야한대요.
당장 내일이 만나기로 한 날인데 그걸 오늘 말해요.
결국 못본단 말이잖아요.
화가나서 그럴려면 그냥 너 혼자 쉬지그랬냐, 나 무리해서 연차쓴 거 알면서 라고하니 "이렇게 될 줄 알았냐?" 라고 하는데 그 말이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지고 짜증이 났어요.
자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상의할라고 물어본건데 왜 화를 내냐고 되려짜증을 내는데 저게 상의인가요?
자기 할 일 나열한 게? 저는 통보로 느껴졌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지금 제가 제일 화나는 건 데이트야 다음에 해도 그만이지만 지금 남자친구는 왜 제가 화가났는지 조차 이해를 못해요.
저를 완전 이해심이라곤 하나도 없는 피곤한 여자로 만드는데 너무 화가나서요.
전 반대로 남자친구가 이기적이라고 느꼈거든요.
남자친구가 지금 일방적으로 저한테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화날 일도 아닌 일에 화를 낸건가요?답변 꼭 부탁드려요.
제가 이해심이 없는건지 남자친구가 이기적인건지 한번만 봐주세요.(오후에 썻다가 댓글이 안달려서 다시써요. 남자친구랑 같이볼겁니다)
남자친구와는 10대때부터 만났고 결혼을 생각하고 있어요.
오늘 상황만 쓰겠습니다.
이제 연말인데 둘 다 연차가 하나씩 남은 상황이라 남자친구가 연차 맞춰서 같은 날 쉬자고 하더라구요.
알겠다고 했고 연차쓴 날은 당장 내일입니다.
연차를 썻다고 해도 남자친구는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어서 저녁7시부터 10시까지는 학원수업을 듣습니다.
그런데 오늘 오후에 갑자기 자기가 할 일을 나열하더라구요.
5개정도?
어차피 해야할 일이고 쉬는 날 아니면 하기 힘든 일이라 오후에 보면 되겠다고 했는데 아버님 외투 사러 아버님이랑 같이 아울렛도 가야한대요.
당장 내일이 만나기로 한 날인데 그걸 오늘 말해요.
결국 못본단 말이잖아요.
화가나서 그럴려면 그냥 너 혼자 쉬지그랬냐, 나 무리해서 연차쓴 거 알면서 라고하니 "이렇게 될 줄 알았냐?" 라고 하는데 그 말이 너무 무책임하게 느껴지고 짜증이 났어요.
자긴 어떻게 해야 좋을지 상의할라고 물어본건데 왜 화를 내냐고 되려짜증을 내는데 저게 상의인가요?
자기 할 일 나열한 게? 저는 통보로 느껴졌는데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지금 제가 제일 화나는 건 데이트야 다음에 해도 그만이지만 지금 남자친구는 왜 제가 화가났는지 조차 이해를 못해요.
저를 완전 이해심이라곤 하나도 없는 피곤한 여자로 만드는데 너무 화가나서요.
전 반대로 남자친구가 이기적이라고 느꼈거든요.
남자친구가 지금 일방적으로 저한테 연락을 안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화날 일도 아닌 일에 화를 낸건가요?답변 꼭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