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기업 인턴 중이며 곧 정규직 발령 기다리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입사하고 1년을 보내던 중 회사에는 아주 많은 변화가있었어요
사업 축소로 인한 일부 구성원들은 자회사로 가야하는 상황 또는 희망퇴직, 분주한 조직개편으로 구성원이 3분의 1로 줄어드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보며 매우 가슴아프기도 하고 사회 초년생이라 그런지 매우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무슨일이든 열심히 해내고 깔끔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바람에 그런지 자꾸 업무가 쌓이고 시간이 갈수록 버거워져갔습니다
그런상황이 이어지다보니 계약직을 한명 채용하게되었어요
제가 어린나이긴 하지만 계약직으로 들어올 저의 업무파트너는 저보다 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더 많으면 제가 대하기 어려울것 같아서요
그러던 중 저보다 2-3살 어린 친구가 왔고 매우 착하고 잘따르더라구요.. 그러나 소극적인 성격이라그런지 업무관련 전화를 못 받겠다는 이유로 그냥 출근을 하지않았어요
저는 많은 업무로인한 피로와 지침으로 어쩔수없이 급하게 구하게된 1살많은 지인과 같이 일하게되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 제 고민을 이야기하자면
그 언니라고할게요. 그 언니는 이해력이 많이 부족해서인지 업무습득능력이 매우 느리고 낮아서 실수가 잦았어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뒤에서 계약직직원에게는 일을 못맡기겠어 라는 의견이 많았어요..신뢰감을 못 얻었죠
자기자신도 그런 부분을 알았는지 요리조리 잘 피해가려고 애쓰더라구요
그런데 꼭 저를 걸고 넘어집니다
예를들어, 업무가 주어지면 저 다했어요! 라든지 저는 이미 다해도 이야기를 굳이 하지않고 다른 업무를 보는데 그 언니는 꼭 자기 일 했다며 알리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끝낸 일도 부장님께 혼자 했다는 식으로 말씀드리는것도 봤어요...
두번째는 따라해요
따라하는거 물론 제가 세상에 하나뿐인 옷이며 신발이며 착용하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제가 뭘 사면 아 별로다 또그런걸 샀냐 너는 항상 이상한것만 사더라 하면서 비슷한 스타일이나 똑같은걸 사요.. 그게 이해가안되요
키도 몸도 달라요...체격이 완전 다르거든요
그 언니는 키작고 퉁퉁하고 저는 키크고 말랐어요ㅋㅋㅋㅋㅋ그런데 뭐죠?? 왠 따라쟁이가ㅜㅜ미칠것같아요
아 나도 이런스타일 좋아하는데 이렇게 한번 입어봐야겠다라든지 그런 이야길 하면 상관없는데 앞에서 욕하고 뒤에서 따라해요 진짜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심한건 제가 자주 쓰는 닉네임이있는데 그게 좀 특이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근데 다른 사이트에서 제 닉넴을 똑같이 쓰고있는거예요;;;;; 그거 발견하고 기겁했죠
그래서 이야기하니 따라한적없고 저보고 니가 정신병이며 닉네임은 니가 특허라도내서 니만쓰도록해서 너 혼자만 쓰고다녀라~~ 라고 하는것입니다....ㅋㅋㅋㅋㅋ하 참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거짓말 장난아니에요
자기네 집 브랜드아파트긴 하지만 전세예요
전세가 죄는 아니죠 그런데
예전에 그 언니가 신용카드로 암튼 사고쳤는데 집에 이야기하기 그렇다고 어쩌지 하며 저에게 고민털어놨울때 제가 어쩔수없지않냐고 잘못했다고 하고 집에다가 말씀드리라고 하니 이번에 이사하면서도 대출 엄청끼느라 엄마가 스트레스받아서ㅠㅠ 하면서 쩔쩔 메던 모습이 선명한데
회사사람들 앞에서 굳이^^...자기네 집은 부동산 늘려가는게 취미라는둥.. 이번에 ㅇㅇ아파트 청약넣었는데 떨어져서 못 사게되어 아쉽다며;;...새언니는 range~(직장에서 리스한 차입니다) 타는데 벤츠로 바꿀지 고민이라는 둥
자기네 오빠는 전문대졸로 L사 현장직인데 연구원이라고 하는둥~ 아빠는 이혼하셔서 연락두절인데 사업하느라 바쁘다며 경기도에 계시고 제주도에서도 사업하신다고ㅋㅋ......
저는 저 앞에서도 차라리 첨부터 다 거짓말을하지
저한테는 솔직하게 이야기할때 언제고 사람들 여럿있으면 허언이 장난아니에요;;;;;
저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맞죠?..
한번은 차장님께서도 저보고 계약직사원분 아빠안계신거같은데 제주도 사업도 아니지않냐고 하시기에 저는 그냥 말하는대로 다 믿지는말라고만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 차장님은 집방향이 그 언니랑 같아서 자주 퇴근을 같이 하세요
회사 차량가지고 퇴근할때면 항상 태워다준다며 같이 나가요 그러면서 둘이 친해졌나보더라구요
하루는 언니에게 언니 거짓말 왜하고사냐고
거짓말은 사람들이 그냥 들어주는것같아도 다 티나고 안다고 거짓말하지말고 진실되게살라고 하니까 그냥 눈깜빡이며 듣고 치우더라구요
그런데 그 퇴근잘한다는 언니랑 친한 차장님이 저에게 언니에게 그런말 하지말라고 거짓말 하든 말든 ㅇㅇ씨가 무슨상관이냐며 그리고 계약직 사원이 얼마나 계약직이라서 스트레스받겟냐고 ㅇㅇ씨야 정직되어서 모르는거겠지만~
ㅇㅇ씨보다 지금생각하니 계약직사원이 더 정직되면좋겠다고 잘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덧붙여서 제가 그렇게 사치하는 여자인줄 몰랐다고
제가 16만원짜리 청바지입는것 보고 놀랬대요^^;;;;
저희집을 가난한 집으로 보셨나봐요 그냥 평범한집인데...
제가 월급받아 16만원짜리 청바지 두벌사는게 그리 사치인가요?..
그 후로도 업무적으로 무슨일이 있으면 그 언니 편만 무조건 들구요
그 언니가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려고 학원다닌다고하니까 아침 티미팅 시간에 팀장님께 계약직사원분은 요즘 간호실습땜에 주말에 못쉰다고하니 월요일 오후부터 출근하라고 하는건 어떻겠냐고 제안까지 나서서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 이야길 하면 주변친구들은 둘이 무슨사이아니냐고들 해요 그정도로 너무 대놓고 편드는거 아닌가요?
맨날 허언을 해대는데..저는 들어줄수록 미칠것같아요
무시하면될것같은데 그 차장님은 옆에서 장단맞춰주시거든요...정말 대단하다느니 계약직사원 집 정도되면 그래도되지 이런말부터~ 거짓말인거 알고 그러는거겟죠? 뭐죠??
저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온것같아요....
허언증하는 동료..그걸 감싸는 상사
대기업 인턴 중이며 곧 정규직 발령 기다리는 직장인입니다
제가 입사하고 1년을 보내던 중 회사에는 아주 많은 변화가있었어요
사업 축소로 인한 일부 구성원들은 자회사로 가야하는 상황 또는 희망퇴직, 분주한 조직개편으로 구성원이 3분의 1로 줄어드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보며 매우 가슴아프기도 하고 사회 초년생이라 그런지 매우 불타오르는 열정으로 무슨일이든 열심히 해내고 깔끔하고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해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바람에 그런지 자꾸 업무가 쌓이고 시간이 갈수록 버거워져갔습니다
그런상황이 이어지다보니 계약직을 한명 채용하게되었어요
제가 어린나이긴 하지만 계약직으로 들어올 저의 업무파트너는 저보다 어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더 많으면 제가 대하기 어려울것 같아서요
그러던 중 저보다 2-3살 어린 친구가 왔고 매우 착하고 잘따르더라구요.. 그러나 소극적인 성격이라그런지 업무관련 전화를 못 받겠다는 이유로 그냥 출근을 하지않았어요
저는 많은 업무로인한 피로와 지침으로 어쩔수없이 급하게 구하게된 1살많은 지인과 같이 일하게되었어요
본론으로 들어가 제 고민을 이야기하자면
그 언니라고할게요. 그 언니는 이해력이 많이 부족해서인지 업무습득능력이 매우 느리고 낮아서 실수가 잦았어요
그래서인지 사람들이 뒤에서 계약직직원에게는 일을 못맡기겠어 라는 의견이 많았어요..신뢰감을 못 얻었죠
자기자신도 그런 부분을 알았는지 요리조리 잘 피해가려고 애쓰더라구요
그런데 꼭 저를 걸고 넘어집니다
예를들어, 업무가 주어지면 저 다했어요! 라든지 저는 이미 다해도 이야기를 굳이 하지않고 다른 업무를 보는데 그 언니는 꼭 자기 일 했다며 알리더라구요
그리고 함께 끝낸 일도 부장님께 혼자 했다는 식으로 말씀드리는것도 봤어요...
두번째는 따라해요
따라하는거 물론 제가 세상에 하나뿐인 옷이며 신발이며 착용하는건 아니지만.. 문제는 제가 뭘 사면 아 별로다 또그런걸 샀냐 너는 항상 이상한것만 사더라 하면서 비슷한 스타일이나 똑같은걸 사요.. 그게 이해가안되요
키도 몸도 달라요...체격이 완전 다르거든요
그 언니는 키작고 퉁퉁하고 저는 키크고 말랐어요ㅋㅋㅋㅋㅋ그런데 뭐죠?? 왠 따라쟁이가ㅜㅜ미칠것같아요
아 나도 이런스타일 좋아하는데 이렇게 한번 입어봐야겠다라든지 그런 이야길 하면 상관없는데 앞에서 욕하고 뒤에서 따라해요 진짜 기분나쁘더라구요
그리고 제일 심한건 제가 자주 쓰는 닉네임이있는데 그게 좀 특이하거든요..ㅋㅋㅋㅋㅋㅋ근데 다른 사이트에서 제 닉넴을 똑같이 쓰고있는거예요;;;;; 그거 발견하고 기겁했죠
그래서 이야기하니 따라한적없고 저보고 니가 정신병이며 닉네임은 니가 특허라도내서 니만쓰도록해서 너 혼자만 쓰고다녀라~~ 라고 하는것입니다....ㅋㅋㅋㅋㅋ하 참 어이가없어서
그리고 거짓말 장난아니에요
자기네 집 브랜드아파트긴 하지만 전세예요
전세가 죄는 아니죠 그런데
예전에 그 언니가 신용카드로 암튼 사고쳤는데 집에 이야기하기 그렇다고 어쩌지 하며 저에게 고민털어놨울때 제가 어쩔수없지않냐고 잘못했다고 하고 집에다가 말씀드리라고 하니 이번에 이사하면서도 대출 엄청끼느라 엄마가 스트레스받아서ㅠㅠ 하면서 쩔쩔 메던 모습이 선명한데
회사사람들 앞에서 굳이^^...자기네 집은 부동산 늘려가는게 취미라는둥.. 이번에 ㅇㅇ아파트 청약넣었는데 떨어져서 못 사게되어 아쉽다며;;...새언니는 range~(직장에서 리스한 차입니다) 타는데 벤츠로 바꿀지 고민이라는 둥
자기네 오빠는 전문대졸로 L사 현장직인데 연구원이라고 하는둥~ 아빠는 이혼하셔서 연락두절인데 사업하느라 바쁘다며 경기도에 계시고 제주도에서도 사업하신다고ㅋㅋ......
저는 저 앞에서도 차라리 첨부터 다 거짓말을하지
저한테는 솔직하게 이야기할때 언제고 사람들 여럿있으면 허언이 장난아니에요;;;;;
저를 너무 우습게 보는거맞죠?..
한번은 차장님께서도 저보고 계약직사원분 아빠안계신거같은데 제주도 사업도 아니지않냐고 하시기에 저는 그냥 말하는대로 다 믿지는말라고만 말씀드렸어요
그런데 그 차장님은 집방향이 그 언니랑 같아서 자주 퇴근을 같이 하세요
회사 차량가지고 퇴근할때면 항상 태워다준다며 같이 나가요 그러면서 둘이 친해졌나보더라구요
하루는 언니에게 언니 거짓말 왜하고사냐고
거짓말은 사람들이 그냥 들어주는것같아도 다 티나고 안다고 거짓말하지말고 진실되게살라고 하니까 그냥 눈깜빡이며 듣고 치우더라구요
그런데 그 퇴근잘한다는 언니랑 친한 차장님이 저에게 언니에게 그런말 하지말라고 거짓말 하든 말든 ㅇㅇ씨가 무슨상관이냐며 그리고 계약직 사원이 얼마나 계약직이라서 스트레스받겟냐고 ㅇㅇ씨야 정직되어서 모르는거겠지만~
ㅇㅇ씨보다 지금생각하니 계약직사원이 더 정직되면좋겠다고 잘해주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덧붙여서 제가 그렇게 사치하는 여자인줄 몰랐다고
제가 16만원짜리 청바지입는것 보고 놀랬대요^^;;;;
저희집을 가난한 집으로 보셨나봐요 그냥 평범한집인데...
제가 월급받아 16만원짜리 청바지 두벌사는게 그리 사치인가요?..
그 후로도 업무적으로 무슨일이 있으면 그 언니 편만 무조건 들구요
그 언니가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려고 학원다닌다고하니까 아침 티미팅 시간에 팀장님께 계약직사원분은 요즘 간호실습땜에 주말에 못쉰다고하니 월요일 오후부터 출근하라고 하는건 어떻겠냐고 제안까지 나서서 하시더라구요
제가 이 이야길 하면 주변친구들은 둘이 무슨사이아니냐고들 해요 그정도로 너무 대놓고 편드는거 아닌가요?
맨날 허언을 해대는데..저는 들어줄수록 미칠것같아요
무시하면될것같은데 그 차장님은 옆에서 장단맞춰주시거든요...정말 대단하다느니 계약직사원 집 정도되면 그래도되지 이런말부터~ 거짓말인거 알고 그러는거겟죠? 뭐죠??
저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에 온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