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친구야

나전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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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문득 보고싶은 친구들이 있는데

여러방면으로 찾으려고 노력했지만 전부 실패하고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글을 남겨봅니다.

 

1996년도 김해에 있는 나전초등학교를 입학한 친구들아~

정말 너무 보고싶다.. 작은 분교에서 함께 뛰어놀던 모습이 문득문득 생각나..

내가 나전초등학교를 다니다가 폐교되고 삼계초등학교를 다니다가 다시 전학을 가는 바람에 연락이 다 끊겨서 찾을 방법이 없더라 ㅠㅠ

한명씩 이름을 말하고 싶지만 혹시나 싫어할 수도 있을 것 같아 남기진 않을게..

괜히 나 혼자 보고싶어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정말 너희들이 너무 보고싶다 ~

 

나전초등학교를 다니다가 폐교되고 스쿨버스를 타고 삼계초등학교를 다니게 된 친구들아

못 찾게 되더라도 정말 보고싶다는 말 하고 싶었어.. 너무  보고싶다 친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