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욕하고 때리는데 . 그걸 친구들이 싫어하네요.

연애기남친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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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일때부터 누나따라 판을보던 남자입니다.
곧 5년 연애한 여친이있는데요.
아직도 예쁘고 똑똑하고 지적인면에 반하고있습니다.여자친구랑은 19살 막바지에 만났습니다.대학생각없고 성적도 나쁘고 머리나쁜 저를 공부시키고 자기는 명문대다니면서저를 붙들고 수능보게해서 인서울 대학보낸 능력있고 얼굴도 그 학교에서 예쁘다고 소문도 많이 나있을정도로 능력있는 친구고 저희부모님도 너무 예뻐하시고 며느리감이라고 여기시고저도 여전히 너무 좋습니다.
다른게아니라 여자친구가 저랑 싸우거나 제가잘못하면등짝을 때리거나 돌았냐?그럼 꺼지던가 미친새끼또라이아냐?병신이렇게 욕을하는데  여자친구가 그래도 저는 사실 상관이없거든요여자친구가 아무잘못없이 욕하거나 때리는건아닙니다때리는것도 폭력같은거라기보단 툭 치는건데
예를들어 제가 여자친구랑 다투다가 통화나  연락을 멋대로 끊고 삐지다가몇시간후에 여자친구집앞으로 사과하러가서 전화하면
"니가 나오라할때 내가 나올것같냐 미친새끼야? 니가 좋을대로 끊어놓고 누구보고오라가라냐 미친놈아 꺼져"
"예의는 어디다 팔아먹고 너 할거 다하고이제와서 니 얘기를 들어달라고?어느 미친놈이 그렇게 해주냐?"


이런식? 그래서 나오면 너 한대 맞아 이마를 손가락으로 툭치는 그런식?한번더 이 지랄하면 너랑 나는 만날일 없을거다. 하면그럼제가 안거나 하면서 미안해 안그럴게 
이게 저희 연애방식인데제친구들한테 말을했더니 남자친구 자존심을 깎아놓아도 유분수라고 욕을하더라고요.남자가 위여야지 머리좀 좋다? 남들이 오냐오냐하니까너도 이겨먹으려는거다 결혼하면 안됀다 식으로 다들 입을모으는데, 근데 제가 그러지않을 땐 약간 엄마같이 품어주고 아닌건 아니라고 따끔하게 말하는 그런 친구인데도를 넘진 않았고 친구들앞이나 부모님앞에선 전혀그렇지않습니다.
그렇게 5년을 사귀었습니다.그리고 저는 좋아요 ㅎㅎ그럴때마다 오히려 웃음나는데
저희 연애방식이 그렇게 글러먹은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