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이걸 볼 수도 있겠지

그립지만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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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해어진지 일주일도 안됬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고 사랑했는데 너는 그냥 외로워서 그냥 외로움 달래려고 만난건가..? 차라리 남자가 생겼다고 하지.. 서로 사랑했는데 그냥 계속 만날 자신감이 없었다고..? 난 모르겠어 그냥 말로만 날 사랑한다고 말한건지 남자가 생겨서 장거리였던 나를 차게 된건지 항상 나는 너란 여자가 나한테 항상 과분한 여자라고 생각해와서 자부 못보는 너를 볼때마다 얼마나 눈에서 꿀이 떨어질 정도로 널 사랑스럽게 대하고 아꼈는지... 그게 지금은 추억이라고 생각해야하고 너 얼굴도 추억이라고 생각해야하니 믿기지가 않고 슬프다.. 너에게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전화도 자주 못해주고, 때로는 연락도 안될때도 있고, 학생이라 너한테 선물도 많이 못해주고, 내생각만 한 적도 있었지.. 그래도 널 많이 사랑하니깐 이러면 안돼지 생각하고 정신차리고 너에게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최선을 다했어 너가 힘든 상황도 물론 알기 때문에 이런 상황을 이해할 수 있어 난 그래도 난 니 옆에서 응원해주고 잘 데려갈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아직 학생이고 넌 직장인이고 게다가 장거리... 이게 한계구나 생각했어.. 니가 너무 단호한 마음으로 헤어졌어도 혹시나 마음이 돌아오지는 않을까 혹시 전화 왔는데 내가 못받으면 큰일날까 맨날 휴대폰만 바라보고 살아왔는데.. 니가 나에 대해서 그만 생각해줬으면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맘을 완전히 접어야된다고 생각했어 니가 날 정말 사랑했다는 말... 나랑 함께 했던 추억들 잊지 말아줘.. 난 너의 남자친구여서 정말 좋았고 감사했고 너와의 추억이 너무 행복했어.. 그런 마음이 너한테도 있으면 정말 난 잘 떠날 수 있을 것 같아.. 아직도 널 붙잡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너의 차가운 냉정함이 그 마음을 꺽어버렸어... 나보다 훨씬 좋은 남자 만나고, 너의 내면적인 아픔. 외면적인 아픔 모두 보다듬어줄 수 있는 남자였음 좋겠다.. 널 힘들게 하는 남자를 만나면 내가 너무 화날것 같아.. 너의 눈물이 나에게는 이별의 눈물이지만 다른 남자에게는 그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됬으면 좋겠다.. 잘 지내 정말 내가 사랑했었던 햄토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