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대국집에서 무개념엄마!!

무개념엄마빡침2016.12.22
조회31,999
이제 곧 30 유부녀에요
빡치고 모바일이니까 빨리쓸께요
맞춤법 오타 죄송해여

친정아빠랑 저녁해결하러 순대국집에 테이블에 앉음
옆방과는 70cm정도밖에 차이가 안남

앉아서 신발을 신는곳?과 사람이 다니는 통로까지해도 좁음
겨울에 외투를 입고 지나가면 테이블에 앉은 사람에게 닿일정도
좁음!!!!

우리 테이블 옆방에서 애엄마2 여초딩2
밥을 다 먹고 떠들고 있는걸 봄 별 신경 안썼음

밥을 먹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었을때 초딩1이 돌아다님
방문을 열고 닫고 쾅쾅거리고 불을 켯다 껏다함
초딩2가 같이 안놀아주자 계속 저 ㅈㄹ함

아빠와 난 슬슬 빡침
내가 좋게 말함 정신없으니 얌전히 앉아잇자 했더니
쌩깜
또 말함 좋게 말함
또 쌩깜
빡쳐서 성질을 좀 부림
앉으라고 너때문에 정신이 없다고 했더니
지엄마한테 가서 일럿나봄 그 애엄마1 자리에 앉아서 소리침

좋게 말해야지 왜 싸우자고 달려들어!!!여기까지 들음
아빠랑 나 빡침
애엄마2 문살짝열고 눈만 내밀고 물어봄
왜 애한테 화를내냐 좋게 말하면 되지않냐곸ㅋㅋㅋㅋ
좋게 애기한테 말했어요 했더니
왜 자기들한테 말 안했냐길래 방문을 손가락질하면서
저럴까바 애기한테 좋게 말했는데 애가 무시했다 했더닠ㅋㅋㅋㅋ

애가 피해줬냐
애가 어트케 했냐
뛰어다녔냐
그냥 밥먹으면서 신경쓰인게다잖아요? 이러길래

무개념 상대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등돌리고 앉아 쳐다도안봄

그러더니 다시 방에 들어가서 초딩한테
식당에서 뛰면 안된다 그런걸 얘기함
그후에 하는소리갘ㅋㅋㅋㅋ

소리친 애엄마가 난리친 초딩한테

친구가 같이 나가자고 했는데 니가 나가기 싫다고
안나가면 안된데 한번쯤은 친구생각해서 나가래
그게 배려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인에 대한 예의
식당에서 예의 이런건 다 필요없고 친구한테만 배려하면 되나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트케 끝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