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넨 나에게 지울수없는 기억을 줬어

ㅇㅎ2016.12.22
조회131
안녕하세요
글쓴이는 20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는 어느순간부터 바닥을보면서 걷게돼었고
사람들보면 깜짝깜짝 놀라는 일이 주로많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집에만있었구요
중학교때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 생각도많이하고 고민도많았지만 혼자 이 짐들을
짊어지기엔 너무벅차고 힘이들어 누구에게 말도못하고 몇년동안 이렇게 지내왔습니다.
그럼 바로 본론으로 시작할께요 길던 짧던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쓸때는 반말로 적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릴께요).......
사실 나는 중학교1~2학년때까지 소문과 학교폭력을당했어 우리나이때에는 학교에서 일찐 그리고 무리가 아주 상당했지 그땐 친하지않는이상 쳐다보면 뭘쳐다보냐고 , 그리고 마음에안든다 이랬었지 일찐무리에서남자애들빼고 여자애들이 날 싫어했어 왜냐고 ? 이유는 나도몰라 그냥 내가 마음에안든데 나는 아직도 그 여자애들 이름이 기억나 초성으로써도돼려나 ?? 써도돼면 댓글보고 다시수정할께!! 아무튼 나는 처음에 이유도모르고 그여자애들에게 온갖 폭력을당했어 싸대기는기본이였고 발로배차고 주먹으로때리고 머리카락잡고 넘어트리고 욕하고 그땐 나에게 정말 지옥같았어 그어린나이에 '내가 왜 살지' 라는 생각이들었고 나쁘게 표현하면 '죽고싶다' 이런생각 그리고 나는 걔네들때문에 소문도이상해졌었어 나는 내몸을소중하게생각하거든 근데 어느날 학교갔더니 다른반여자애가 날 찾아왔더라구 모르는애였어 근데 날 보더니 'XX아 너 거ㄹ레야?' 이러더라구 .. 나는 난생처음듣고 내가 그런소리를 왜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더라구 그래서 나는 '누가그래? 증거있어? 봤어?' 라고 화를냈지 그랬더니 그냥 아무말안하고 순순히돌아가더라 그러고 우리반에 나랑친하던여자애가있었어 근데 그여자애가 일찐여자애들하고 친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아는사이였어 나는 힘들거나 사소한이야기도 친한친구랑 나눌수있다생각해서 걔한테 다 이야기를했지 그리고 나보고 갑자기 '잘나가는애들은 해봤을까?' 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글쎄 해본애들도있고 아닌애들도있겠지?' 라고 했는데 그걸 일찐여자애들한테 말을 과장시켜서 한거야 '내가 일찐여자애들은 성관계다 해봤다' 라고 말을 과장해서 일찐여자애들한테 말을한거지 주말에 나는 다른학교친구랑 재미있게노는데 모르는번호로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당장 오라고 우리보다늦게오면 죽여버린다고 어디어디로 오라고딱 정해서 만났어 만나자마자 아파트 뒷편에서 남자애들몇명있었고 나머진 다 여자애들이였어 그땐 겨울이였지 날 벽에밀쳐놓고 온갖 욕설을퍼붓고 일찐중에 권력있는애랑 친한언니가있었는데 그언니가 날보더니 '뭐야 쟤가 더 거ㄹ레같이생겼네' 라고 말하더라고 나는 다 기억나 신고도하고싶었고 합의도해주기싫었어 근데 미성년자고 부모님소환해야하니까 꾹참았어 걔네애들중엔 이름까지정해져있었나봐 착하고순둥하게생긴여자애가 폭력담당이라고 지들끼리 이야기하더라 그거듣고 솔직히 많이웃겼어 키작고통통하고 얼굴은 오이에다가 근데 착하게생기긴했지 그리고 권력있는여자애는 옆에서 보고있고 나머지여자애들이 날 때리기시작했어 엄청 맞았지 그러다가 남자애가 날 잡고 빨리 가라고 그랬었어 그래서 가는데 해금배우는여자애가 달려와서 발로 내 허리를찼어 난 그대로 넘어졌고 긴바지를입었는데 바지가 찢어지고 무릎에피가났어 그러고 며칠간 잠잠했지 그때는 네이X온 이라고 엄청 유명했지 다들 그걸로 쪽지주고받고 거기서도 날 괴롭히더라고 삭제안했고 그게아직남았다면 좋겠다 내가 매번 네잍온 들어가면 대화를걸고 친구초대를해서 날 비아냥거리고 욕하고 정말 정신적으로도 충격을받았었고 많이 힘들었어 왜 내가 안죽었는지 정말신기할 따름이야 중2때 한번 더 폭력을 당했고 나는 그자리에서 웃었단이유로 엄청 맞았어 웃은게아니라 입 꼬리가 너무아파서 입꼬리 올린거뿐인데 그걸보고 왜웃냐면서 발로배를 밀치고 때리고 머리카락잡고 넘어트리고 중2때는 초등학교운동장에서 폭력을당했어 저녁때였지 심지어 나랑 같은친했던여자애도 거기에있었고 일찐무리가 그 여자애보고 너도때려 라해서 그여자애도 날때렸어 참... 꼭두각시인줄알았지 그때만생각하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나 근데 나는 걔네들때문에 사람들만보면 깜짝놀라고 무섭고 나한테말걸면 나는 놀라는건기본 예민하게굴어 특히 사람많고 신호등건널때가 제일 무서웠어 바닥보고 걷지않고 사람들이랑 눈마주치면서 걸으면 그사람도 나한테 욕을할꺼같아서 무서워서 바닥을보면서 걷게도ㅐ었어 .. 근데 지금은 그런애들이 대학붙어서 대학가고 잘살고있더라 대학교언급하고싶은데 하면안돼는건가? 판쓰는건 처음이라 걔넨 이미지세탁하면서 정말 잘살고있고 피해자인 나는 반면으로 사람들이무서워서 집에서만 생활에 나갈때도있지만 예전보다 지금이 많이 나아졌어 하지만 나는아직도 사람들이 무서워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할께
ㄱㅇ아 ㅇㄹ아 ㄷㅇ아 ㅈㅎ야 ㅈㅇ아 ㅇㅈ아 너넨 대학가서 잘살고있니? 기억나? 학교징계받을때 ㄱㅇ이 너 눈물연기했잖아 때린건 너네인데 울어야할사람은 난데 오히려 니가울고 나머지애들은 너편들어주더라? 마치 내가 가해자 인것처럼 근데정말 불공평한게 피해자인 나까지 너네랑 똑같이 벌받고 정학받고 반면 너넨 대학가서 지금 엄청 잘살고있잖아 나는 너무심해서 우울증까지겪었고 사람만나는것도 너무무서웠어 지금도 무섭고 사람이랑 눈마주치면 나한테 욕할꺼같고 눈물이나올라그래 근데 너넨 이미지세탁하고 아주 잘살고있더라 정말 직설적으로말하면 나는 니네가 잘살고있다는거 원치않아 중학교때 일찐놀이 즐거웠지? 나는 공포와지옥이였어 너네그렇게살지마 나는 너네가 영원할줄알았는데 중3때 불화를겪고 따로따로놀고 하긴 그우정 오래가겠니 나는 심지어 이런 내속마음 말할곳도없었어 14살부터 지금까지 총6년동안 마음에담아두고 살아왔어 너넨 불행하게살길바랄께 

많이짧았죠 처음써보는거라서요 학교폭력 당했던사람들 정말 많이 힘내길바랄께요
읽어주시던 아니던 저는 상관없습니다 다만 6년동안 너무 힘들어서 적은거에요
다들 2016년 마무리 잘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