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멋지다고 생각한다.

2016.12.22
조회14
내가 개그는 떨어져서 노잼이지만.
나는 내가 꼼꼼하고 야무지거든.
누가 말하기 전에 딱딱하고.
뭐 꼭 굳이 말 안해도 알아서 잘하고.
민첩하고 센스있고.
요새는 정말 내가 당당해.
서빙하는게 그렇게 눈물날 정도로
서러운데가 아니라서 좋은점도 있고.
이제는 스스로에게 가혹하지 않기로 했어.
내가 받는 학대가 숙제가 너무 컸었지만
시간이 약이다 하고 기다릴 뿐이야.
이제 시간 다 지나면..
나중엔 정말 돈 모을꺼니깐.
지금은 연애도 못하고. 물론
바라봐주는 남자도 없기야 하지.
내가 위축되는 성향이 많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에 내가
강해지기로 했고.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려고 해.
내츄럴하게. 자연스럽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