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재혼?을하셨는데

ㅎㅎ2016.12.23
조회1,995
모바일이라 맞춤법 ,띄어쓰기 양해부탁드려요

신랑 5살때 아버지가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시어머님혼자서 키우셨어요

그 사이에두어번정도 재혼하셨다 다 헤어지셨다더군요

쨋든

꽤오래만난 남자친구분이 있으셨는데 작년에 헤어지시고

새남자만나셨어요

얼마나만났는지는 자세히모르지만 한 6개월에서8개월정도 되신듯..

그분이 지방에사시는데 그분사는곳으로 내려가셨어요

그러면서 저한테 하시는말씀이

본인 노후준비하는거라는데

제입장에선 만난지 얼마나되셨다고 살림을합치시며

또 그걸 노후준비라 말하는 시어머님이 좀 어이없고

죄송하지만 좀한심해보여서요..

본인도 좀 챙피하신지 본인 자매들한테 일절얘기도 안

하고 내려가셨더라고요
늦게들은 이모님이 한숨푹푹쉬면서 대체 뭔생각으로 저러는지모르겠다고..내가알았더라면
말렸을거라하시고..

아들들은 별생각이없는건지 관심이없는건지 엄마를존

중하는건지(저희신랑은 그 아저씨 만난적없고 통화만한번해봄)

신랑이 설날에 혹시 저랑애기랑 그 지방내려가자고 할까 무섭네요

은근히 그말꺼내고도 충분한 사람인지라..
시어머님이 살림을합치셨어도 제가 설날에 얼굴도모르는

아저씨네 가는거는 좀 이상하지않나요?

만약신랑이가자고 하면 어찌 똑부러지게 얘기해야
트러블없이 지나갈수있을까요?
좀알려주세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