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옛날 직딩 형누나들이 직장상사 뒷담화까고
막내 며느리의 시어머니 뒷담화가 주를 이뤘던 시절부터 하루에 한번씩 꼭 네이트판에 들어오던 진골 판충임.
커뮤니티 사이트만 8년째 하다보니 몇가지 느낀점들이 있음.
첫번째로 오지랖들이 너무 넓음. 자신과 아무 상관도 없고 내일 죽어도 모를 사이인데 그런 사람들의 가치관,연애관,이성관 기타 등등 개인적인 관념을 곧 죽어도 인정못하겠다는 식으로 자신만의 관념을 강요함.
누구는 지하철에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는것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또 다른 누구는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는건데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다 = 쓰레기"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경우를 판에서 자주봄.
심지어 최근들어서는 남 옷입는것,외모까지 참견질함.
외모나 옷 평가할땐 댓글에 자기 사진 올려놓고 평가할 자격이 있다는걸 증명해 보였으면 어떨까 싶음.
두번째는 남들 시선을 너무 신경씀.
어느 순간부터 중고등학생들이 대다수 유입이되고 더 눈에 띄게 된건데 주로 옷 코디에 대한 평가글이 주를 이룸. 데이트룩 봐줘,소풍가는데 코디좀 봐줘,썸남 만나는데 이렇게 입는거 어때 등등 남들 시선에만 의존하려함.
문제는 판에 외모,옷 평가글 올려봤자 악플 한개씩은 꼭 달린다는거.
세번째는 소설이 너무 많음.
키스썰,짝남썰,썸남썰,연하남친썰,일상 에피소드 등등 재미있고 자극적인 내용이지만 이게 진짠지 소설인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음. 하나같이 감성에 젖어가지고 인증이고 나발이고 글에 빙의되서 다 읽고나면 추천누르기 바쁨.
판에 소설을 적으며 일종에 정신자기위로를 하는게 아닌가 싶음..
네번째는 아이돌에 목숨을 걺.
일개 팬나부랭이 따위 존재 자체도 알지 못할텐데 누군가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까내리면 눈알 뒤집고 키배뜰 준비부터함.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도 될 부분에서 니네 팬덤은 어쩌고 저째서 그렇다 이런식으로 굳이 키배를 뜲. 또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엮이기라도 하면 그날부터 해당 걸그룹의 안티팬이 됨.
밑바닥 기던 그룹이 갑자기 잘나가도 쓰잘데기없이 빽,스폰 운운하면서 인생낭비함.
간단히 요약하면 오지랖 넓고 남 잘되는 꼬라지 못보고 쓰잘데기 없이 참견질해서 인생을 낭비하려함.
거의 대한민국 축소판.
네이트판 8년동안 하면서 느낀점.
막내 며느리의 시어머니 뒷담화가 주를 이뤘던 시절부터 하루에 한번씩 꼭 네이트판에 들어오던 진골 판충임.
커뮤니티 사이트만 8년째 하다보니 몇가지 느낀점들이 있음.
첫번째로 오지랖들이 너무 넓음. 자신과 아무 상관도 없고 내일 죽어도 모를 사이인데 그런 사람들의 가치관,연애관,이성관 기타 등등 개인적인 관념을 곧 죽어도 인정못하겠다는 식으로 자신만의 관념을 강요함.
누구는 지하철에서 어르신께 자리를 양보하는것을 미덕으로 여기지만 또 다른 누구는 그렇지 않을 수 도 있는건데 "자리를 비켜주지 않았다 = 쓰레기" 이런식으로 몰아가는 경우를 판에서 자주봄.
심지어 최근들어서는 남 옷입는것,외모까지 참견질함.
외모나 옷 평가할땐 댓글에 자기 사진 올려놓고 평가할 자격이 있다는걸 증명해 보였으면 어떨까 싶음.
두번째는 남들 시선을 너무 신경씀.
어느 순간부터 중고등학생들이 대다수 유입이되고 더 눈에 띄게 된건데 주로 옷 코디에 대한 평가글이 주를 이룸. 데이트룩 봐줘,소풍가는데 코디좀 봐줘,썸남 만나는데 이렇게 입는거 어때 등등 남들 시선에만 의존하려함.
문제는 판에 외모,옷 평가글 올려봤자 악플 한개씩은 꼭 달린다는거.
세번째는 소설이 너무 많음.
키스썰,짝남썰,썸남썰,연하남친썰,일상 에피소드 등등 재미있고 자극적인 내용이지만 이게 진짠지 소설인지 도저히 알 방법이 없음. 하나같이 감성에 젖어가지고 인증이고 나발이고 글에 빙의되서 다 읽고나면 추천누르기 바쁨.
판에 소설을 적으며 일종에 정신자기위로를 하는게 아닌가 싶음..
네번째는 아이돌에 목숨을 걺.
일개 팬나부랭이 따위 존재 자체도 알지 못할텐데 누군가가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을 까내리면 눈알 뒤집고 키배뜰 준비부터함.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도 될 부분에서 니네 팬덤은 어쩌고 저째서 그렇다 이런식으로 굳이 키배를 뜲. 또 보이그룹과 걸그룹이 엮이기라도 하면 그날부터 해당 걸그룹의 안티팬이 됨.
밑바닥 기던 그룹이 갑자기 잘나가도 쓰잘데기없이 빽,스폰 운운하면서 인생낭비함.
간단히 요약하면 오지랖 넓고 남 잘되는 꼬라지 못보고 쓰잘데기 없이 참견질해서 인생을 낭비하려함.
거의 대한민국 축소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