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흔하디흔한 흔녀입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바로 얘기시작할게요.
너와 나는 한 친구의 소개로 만낫지? 그때가 8월초엿고ㅋㅋ
저 숫자로 된 닉네임은 우리 처음만난 날이야
너랑 사귄날짜는 얼마 되지않지만
기억에 너무 남더라고ㅎ
니 하는 행동도 너무 쓰레기짓밖에 없어서ㅎ
서론이 너무 길다 이제 본론쓸게
우리가 처음만난날 솔직히 나 너에대한 기대감 없엇는데
아니 남자한테 하도 데여서 이제 더이상 남자따위 믿지 않겟다 다짐햇는데 두세번 너를 만나보니 넌 참 매너도 좋았고 착햇어ㅎ
니 친구가 밀어붙인것도 잇엇지만 얼떨결에 우린 사귀게 됫고?ㅎ
한가지 문제가 잇엇다면 넌 돈을 너무 안썻다는거ㅋ
니가 돈쓰길 바란게 아니라 사귀는동안 데이트비용 모텔값 심지어 담배값도 내가 다해줫지? 물론 내가 남자한테 받는걸 못해서
더 해준것도 잇긴 햇는데 넌 돈을 너무 안썻어ㅋㅋ
그리구 잘 사귀다가 내가 친구일때문에도 그렇고 거짓말 하다가 걸려서 헤어질 위기까지 갓었고..그래 그건 내가 잘못한거 인정해 그래서 아직도 미안하고.. 그렇게 어느순간부터 자주싸우게 되고 헤어질 위기도 많앗고..그러면서 우리 둘사이는 너무 편해졋고 그럼에도 난 니가 너무 좋앗고..
그런데 말이야 만간 니 생일이랍시고 현여친 잇는거 뻔히 아는 니 전여자친구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니한테 잠시 만나자고 연락을 한건데ㅋㅋ 알아보니까 니가 먼저 나몰래 연락햇더만ㅋㅋㅋㅋ
이건 어찌저찌 넘겻지?
얼마 안가 너의 생일날..그날도 데이트비용 선물 케잌 니담배값 이걸로만 70쓰고 그래도 생일이니까 친구들이랑 놀으라고 저녁때쯤 보내주고 난 집오니까
주변에서 들리는소리가 니 남자친구 여자만나고 다니더라
이 한마디에 너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니까
너는 나더러 한다는말이 닌 여자친구가되서 남자친구 의심하는거냐고 화내더라?ㅋㅋㅋㅋ
근데 난 또 바보같이 미안하다고 근데 그럴 의도가 아니엿다고
단지 그런소리가 들리니까 걱정됫던거 뿐이라고 그렇게 얘기하고있는 내가 한심하더라ㅎ
그렇게 전화로 크게 싸우고있는데 통화중에 알림이 울려서 보니까
니 전여친이 나힌테 직접연락햇더라?
느그둘일에 지 낑가서 지랄하지말라고 느그남친이 니를 얼마나 무시햇으면 연락하지 말라던거 연락해서 만낫겟냐고ㅋ
욕도 적혀잇엇고ㅋㅋ
나 참.. 그거 읽어주면서 이건 뭐냐고 따지니까
그제서야 전날밤 만낫다고 얘기하는 니 심보는 대체 뭐냐ㅎ
전날밤 만나서 말 못할 일이라도 있엇나?
아주 작정하고 적반하장으로 나 몰아세우면서까지 화내더만
당사자가 직접 연락하니 태도 변하는거봐ㅋㅋ
그래서 내가 화내니까 넌 헤어지자고하더라?ㅋㅋㅋㅋ
호구같이 또 내가 잡앗어 내가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넌 꿈쩍도 안햇고ㅎ
너랑 헤어지고도 연락은 쭉 햇지만 너무 힘들어서 매일 술만 마셧고 헤어지고 연락하면서 만나기도 자주 만낫고 만날때마다
데이트비용 내가 다쓰고 용돈까지 쥐어주고오고
안만나는날은 계좌로 붙여주기까지하고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니 친구이기도 하지만 나랑도 친구인 남자애랑 술 한잔 마셧다고 나보고 ×레야 ××하러가니까 좋냐 등등
엄청난 폭언을 쏟아냇고 그걸 들은 난 너무 비참하고 자괴감들어서 친구따라 편의점 갓다가 커터칼을 사서 난생처음 겁도 많은 내가 너로인해 자해까지 해봣어ㅋㅋㅋ 너무 비참햇으니까ㅋㅋ
그걸 안 니는 바로 달려와서 하루종일 나 달래주고 사과하고 같이잇어주고 자고 일어나서 언제 싸웟냐는듯 밥도 같이 먹고.. ㅎ
헤어졋어도 다른 커플들처럼 우리 성관계도 자주 하고 그랫어
마치 커플처럼.. 근데 난 그게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니가 원하니까 그땐 니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할 수 잇엇으니까 해준건데 넌 별 생각 없어보이더라
근데 너한테 용돈을 마지막으로 붙여준날 몇마디 하더니
내가 답장한걸 읽고 씹더라? 그뒤로 몇일동안 연락없엇고..
그래서 구차하게 너한테 맡겨놓은 내 물건 달라고 연락을 해서
2틀뒤 아침일찍 만나서 얘기하다가 결국 또 싸웟고ㅋㅋ
싸운이유가 나랑 사귈땐 내 앞에서는 아이구 내새끼 이쁘다❤ 이래놓고 뒤에가서는 난 내 여친 이쁘다 생각한적 없는데 이지랄해놓은걸로 내가 왜 앞뒤 행동이 쳐 다르냐고 따지니까
니도 그렇게 얘기하고 다닌거 인정하면서 그럼 닌 니가 이쁘다고 생각하냐? 이 한마디에 열이 확받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들이 왜 빨리 질려하는지 알겟다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마지막순간까지도 싸우고 끝냇지ㅎ
근데 너 그다음날 페북들어가니까 나 차단되잇길래
혹시나해서 니 카톡 프로필사진 보니까 바로 여자친구 생겻더라?ㅋㅋㅋㅋ
공백기 끝난지 얼마나됫다고 바로 사귀냐?ㅎ
내가 너랑 사귀면서 몇까지 깨달은게 있어
첫째. 사귀기 전,연애 초반때 세상 다 줄듯하는 상대방의 행동은
얼마 가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그런 모습에 너무 빠지면 안된다는것
둘째. 서운한걸 아무리 말해줘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것
셋째. 나만 참으면 크게 싸울일은 안생긴다는것
넷째. 연인사이에 연락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다는것
다섯째. 아무리 맞춰가려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는것
여섯째. 믿음이 한 번 깨지면 회복되기까지
생각보다 꽤 오래걸린다는것
일곱째. 좋은것보다 안좋은게 많지만 그럼에도 니가 좋앗다는것
잘살고있지? 이걸 니가 꼭 봣음 좋겟다ㅎ
난 한동안 너무 힘들엇어..
근데 니가 뱉은 마지막 그 한마디만
계속 생각하다보니 이젠 화가나더라
내가 이쁘다 생각하냐고?
ㅋㅋㅋㅋ 그 한마디에 자극을 너무 받아서
1월달부터는 헬스도 다니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나를 위해서 살아보려구 이제
고맙다 나 정신차리게 해줘서ㅎㅎ
니가 그랫지? 니랑 헤어진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 이뻐진다고
나야말로 니 전여자친구들이 니랑 헤어지고
이뻐지는 이유를 알겟다ㅎㅎ
고마워 니덕에 정신 바짝차렷어ㅎ
마지막으로 할말은
나를 깍아내려 너의 위상이 높아진다면
마음껏 그렇게 해.
거품을 밟은 니자리가 꺼지도록 물을 부어줄게ㅎ
너랑 헤어지고 느낀것
안녕하세요 저는 대한민국의 흔하디흔한 흔녀입니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으므로 음슴체로 바로 얘기시작할게요.
너와 나는 한 친구의 소개로 만낫지? 그때가 8월초엿고ㅋㅋ
저 숫자로 된 닉네임은 우리 처음만난 날이야
너랑 사귄날짜는 얼마 되지않지만
기억에 너무 남더라고ㅎ
니 하는 행동도 너무 쓰레기짓밖에 없어서ㅎ
서론이 너무 길다 이제 본론쓸게
우리가 처음만난날 솔직히 나 너에대한 기대감 없엇는데
아니 남자한테 하도 데여서 이제 더이상 남자따위 믿지 않겟다 다짐햇는데 두세번 너를 만나보니 넌 참 매너도 좋았고 착햇어ㅎ
니 친구가 밀어붙인것도 잇엇지만 얼떨결에 우린 사귀게 됫고?ㅎ
한가지 문제가 잇엇다면 넌 돈을 너무 안썻다는거ㅋ
니가 돈쓰길 바란게 아니라 사귀는동안 데이트비용 모텔값 심지어 담배값도 내가 다해줫지? 물론 내가 남자한테 받는걸 못해서
더 해준것도 잇긴 햇는데 넌 돈을 너무 안썻어ㅋㅋ
그리구 잘 사귀다가 내가 친구일때문에도 그렇고 거짓말 하다가 걸려서 헤어질 위기까지 갓었고..그래 그건 내가 잘못한거 인정해 그래서 아직도 미안하고.. 그렇게 어느순간부터 자주싸우게 되고 헤어질 위기도 많앗고..그러면서 우리 둘사이는 너무 편해졋고 그럼에도 난 니가 너무 좋앗고..
그런데 말이야 만간 니 생일이랍시고 현여친 잇는거 뻔히 아는 니 전여자친구는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니한테 잠시 만나자고 연락을 한건데ㅋㅋ 알아보니까 니가 먼저 나몰래 연락햇더만ㅋㅋㅋㅋ
이건 어찌저찌 넘겻지?
얼마 안가 너의 생일날..그날도 데이트비용 선물 케잌 니담배값 이걸로만 70쓰고 그래도 생일이니까 친구들이랑 놀으라고 저녁때쯤 보내주고 난 집오니까
주변에서 들리는소리가 니 남자친구 여자만나고 다니더라
이 한마디에 너한테 연락해서 물어보니까
너는 나더러 한다는말이 닌 여자친구가되서 남자친구 의심하는거냐고 화내더라?ㅋㅋㅋㅋ
근데 난 또 바보같이 미안하다고 근데 그럴 의도가 아니엿다고
단지 그런소리가 들리니까 걱정됫던거 뿐이라고 그렇게 얘기하고있는 내가 한심하더라ㅎ
그렇게 전화로 크게 싸우고있는데 통화중에 알림이 울려서 보니까
니 전여친이 나힌테 직접연락햇더라?
느그둘일에 지 낑가서 지랄하지말라고 느그남친이 니를 얼마나 무시햇으면 연락하지 말라던거 연락해서 만낫겟냐고ㅋ
욕도 적혀잇엇고ㅋㅋ
나 참.. 그거 읽어주면서 이건 뭐냐고 따지니까
그제서야 전날밤 만낫다고 얘기하는 니 심보는 대체 뭐냐ㅎ
전날밤 만나서 말 못할 일이라도 있엇나?
아주 작정하고 적반하장으로 나 몰아세우면서까지 화내더만
당사자가 직접 연락하니 태도 변하는거봐ㅋㅋ
그래서 내가 화내니까 넌 헤어지자고하더라?ㅋㅋㅋㅋ
호구같이 또 내가 잡앗어 내가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넌 꿈쩍도 안햇고ㅎ
너랑 헤어지고도 연락은 쭉 햇지만 너무 힘들어서 매일 술만 마셧고 헤어지고 연락하면서 만나기도 자주 만낫고 만날때마다
데이트비용 내가 다쓰고 용돈까지 쥐어주고오고
안만나는날은 계좌로 붙여주기까지하고ㅋㅋㅋㅋ
근데 어느날 니 친구이기도 하지만 나랑도 친구인 남자애랑 술 한잔 마셧다고 나보고 ×레야 ××하러가니까 좋냐 등등
엄청난 폭언을 쏟아냇고 그걸 들은 난 너무 비참하고 자괴감들어서 친구따라 편의점 갓다가 커터칼을 사서 난생처음 겁도 많은 내가 너로인해 자해까지 해봣어ㅋㅋㅋ 너무 비참햇으니까ㅋㅋ
그걸 안 니는 바로 달려와서 하루종일 나 달래주고 사과하고 같이잇어주고 자고 일어나서 언제 싸웟냐는듯 밥도 같이 먹고.. ㅎ
헤어졋어도 다른 커플들처럼 우리 성관계도 자주 하고 그랫어
마치 커플처럼.. 근데 난 그게 내가 좋아서가 아니라 니가 원하니까 그땐 니를 위해서라면 뭐든 다 할 수 잇엇으니까 해준건데 넌 별 생각 없어보이더라
근데 너한테 용돈을 마지막으로 붙여준날 몇마디 하더니
내가 답장한걸 읽고 씹더라? 그뒤로 몇일동안 연락없엇고..
그래서 구차하게 너한테 맡겨놓은 내 물건 달라고 연락을 해서
2틀뒤 아침일찍 만나서 얘기하다가 결국 또 싸웟고ㅋㅋ
싸운이유가 나랑 사귈땐 내 앞에서는 아이구 내새끼 이쁘다❤ 이래놓고 뒤에가서는 난 내 여친 이쁘다 생각한적 없는데 이지랄해놓은걸로 내가 왜 앞뒤 행동이 쳐 다르냐고 따지니까
니도 그렇게 얘기하고 다닌거 인정하면서 그럼 닌 니가 이쁘다고 생각하냐? 이 한마디에 열이 확받더라ㅋㅋㅋㅋㅋ
그리고 남자들이 왜 빨리 질려하는지 알겟다고?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마지막순간까지도 싸우고 끝냇지ㅎ
근데 너 그다음날 페북들어가니까 나 차단되잇길래
혹시나해서 니 카톡 프로필사진 보니까 바로 여자친구 생겻더라?ㅋㅋㅋㅋ
공백기 끝난지 얼마나됫다고 바로 사귀냐?ㅎ
내가 너랑 사귀면서 몇까지 깨달은게 있어
첫째. 사귀기 전,연애 초반때 세상 다 줄듯하는 상대방의 행동은
얼마 가지 않는다는것
그리고 그런 모습에 너무 빠지면 안된다는것
둘째. 서운한걸 아무리 말해줘도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것
셋째. 나만 참으면 크게 싸울일은 안생긴다는것
넷째. 연인사이에 연락은 생각보다 많이 중요하다는것
다섯째. 아무리 맞춰가려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는것
여섯째. 믿음이 한 번 깨지면 회복되기까지
생각보다 꽤 오래걸린다는것
일곱째. 좋은것보다 안좋은게 많지만 그럼에도 니가 좋앗다는것
잘살고있지? 이걸 니가 꼭 봣음 좋겟다ㅎ
난 한동안 너무 힘들엇어..
근데 니가 뱉은 마지막 그 한마디만
계속 생각하다보니 이젠 화가나더라
내가 이쁘다 생각하냐고?
ㅋㅋㅋㅋ 그 한마디에 자극을 너무 받아서
1월달부터는 헬스도 다니면서 다이어트도 하고
나를 위해서 살아보려구 이제
고맙다 나 정신차리게 해줘서ㅎㅎ
니가 그랫지? 니랑 헤어진 여자들은 하나같이
다 이뻐진다고
나야말로 니 전여자친구들이 니랑 헤어지고
이뻐지는 이유를 알겟다ㅎㅎ
고마워 니덕에 정신 바짝차렷어ㅎ
마지막으로 할말은
나를 깍아내려 너의 위상이 높아진다면
마음껏 그렇게 해.
거품을 밟은 니자리가 꺼지도록 물을 부어줄게ㅎ
그리고 마지막 8번째로 느낀것은
사람을 보이는대로만 믿으면 안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