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예술 그룹 Luzinterruptus는 환경, 사회, 도시 문제를 사물과 빛을 이용해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작업을 합니다.이 그룹은 호주 멜버른에 자동차로만 가득 차있던 도시 안에 책을 가득 채워놓아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독서를 주제로 한 설치 작품으로, 폐기되는 1만여 권의 책을 공공 도서관에서 기부받아 LED 조명으로 빛나는 책으로 탈바꿈했습니다.또, 독일 함부르크의 한 축제 때 설치됐던 'Radioactive control'이라는 작품을 설치하기도 했습니다.푸른 벌판에 백색 옷을 입은 백여 명의 사람 모양 설치물이 어딘가로 향하는 작품인데, 방사능 위기를 직면한 지금 이 순간을 겨냥한 것이라고 합니다.무겁게 다뤄질 수 있는 각종 문제들을, 독특한 설치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트리셋 | www.artreset.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치 작품으로 표현한 다양한 사회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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