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생각

2016.12.24
조회1,012
하루에 대부분을 니생각하면서 보낸다..

신기하게도 자꾸 과거로 되돌아거서 사소한거

하나하나 다기억난다

기억하려고 한적도 없고 잊고 살았던 기억들인데..

문득문득 자꾸생각난다..

이제 헤어진지도 제법됐는데 왜 아직도

니생각이날까..

니는 분명 니 편한대로 기억하고

아니 어쩌면 기억도 거의 다 잊었을수도...

요새는 니를 많이 안미워한다

가끔은 니 행복을 빌게되기도 하고..


늘 그리운데 절대 우린 다시 잘될수 없단걸

알기때문에.. 그냥 이렇게 지낸다


니가 내를 버릴수 있단거..
헤어지고 다른여자만났을거란거..

너무 잘알기때문에

니를 완전히 다시 사랑할수없다



그렇게싸우면서도 늘 서로밖에 몰랐던 때가

요즘따라 생각이많이나서.. 그리운데

더이상 그때의 너도 나도 없기때문에

아무것도 할수없다



니랑 더이상 잘해볼수없단걸 알면서도

왜이렇게 계속 니생각이 나는건지모르겠다..


아마 좋아하는 감정이있는 채로

미숙하게 헤어져서 그런가보다..


언제든지 니는 내를버리고 갈수있다는 생각에

나는 니를 완전하게 사랑할수없었고

그런 줄타기하듯 아슬아슬하게 이어지는 사이가

무서워서 도망친건데...

니는 또 다르게 우리의 이별을 받아들였겠지..



지금쯤이면 내원망하면서

다른여자잘만나고있을것같은데


이제 니 생각이 더이상 안났으면 좋겠다...